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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퇴치 최전선서 정성 다해 당의 약속 실천

도문시 장안진 하동촌 당건설지도원 필강

  • 2018-06-13 17:01:13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이 당과 인민에 대한 장엄한 약속이라면 빈곤층을 부축하여 초요사회로 나아가고 아름다운 하동을 건설하는 것은 우리가 하동촌 촌민에게 한 진정한 약속입니다.” 이는 6일, 도문시 장안진 하동촌의 당건설지도원 필강의 페부지언이다.

2016년 4월, 도문시 장안진 하동촌의 당건설지도원으로 파견받은 도문시국토자원국 광산관리과 과장 필강은 강렬한 사업심과 들끓는 사업열정을 지니고 빈곤층부축 난관공략 사업의 최전선에 뛰여들었다.

정밀화 빈곤층부축 사업을 착실히 하기 위해 필강은 빈곤가정에 깊이 심입해 관련 수치들을 여러차례 조사, 확인하고 매개 빈곤호의 실제정황, 빈곤원인에 근거하여 ‘분류하고 시책하는 원칙’에 따라 매개 빈곤호마다 실제적으로 실행가능한 방조부축 계획을 작성했다.

촌에 뿌리를 내린 필강은 시종 군중들의 정서를 사업의 ‘제1신호’로 간주했다. 음용수문제는 다년간 하동촌의 골치거리였는데 장마철이 다가오면 평소 사용해왔던 음용수는 비물로 혼탁해져 마실 수 없었다. 음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강은 적극적으로 진 수리국, 발전및개혁국 등 부문에 해당 정황을 반영하고 협조를 신청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총투자액이 130만원인 하동촌 음용수안전제고 공사가 완공되였고 촌민들은 “장마철이 다가올 때마다 음용수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이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빈곤해탈 이룩에서 관건은 대상이다. 필강은 성국토자원청과 적극 조률하여 하동촌 21개 현대화 고능률 남새하우스대상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이 대상은 지난해 년수입 16만원을 창출해 촌민들에게 직접적인 효익을 가져다주었다. 또 430헥타르 고표준 농전개조, 응집심(凝聚心)농기계합작사 등 대상들을 하동촌에 유치해 촌집체수입을 증대시켰으며 지난해에는 매개 빈곤호들에게 인당 2500원좌우의 수익배당금을 돌리기도 했다.

하동촌 촌민 강조승 할아버지는 “당의 빈곤층부축 정책과 필강 동지의 도움으로 우리 가족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뇌혈관질환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여 수입래원이 거의 없었는데 현재는 집사람과 함께 5000여원의 배당금 수익을 받게 되였습니다.”고 말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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