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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인한 빈곤 초래, 더는 없다

도문시 정책 활성화로 빈곤군중에 새 희망을

  • 2018-06-19 07:36:27

도문시는 ‘건강 빈곤층부축’을 주공방향으로 삼고 전 시의 의료위생봉사 능력과 빈곤인구의 의료보장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 한편 빈곤군중의 진료 원가를 감소하고 큰 병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며 만성질환을 규범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병으로 인해 빈곤을 초래하고 다시 빈곤에 빠지는’ 정황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위암 진단을 받고 치료비용 걱정이 앞섰는데 정책의 혜택으로 개인이 5%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암수술 ‘건강 빈곤층부축’ 정책으로 혜택을 누린 이 시 장안진 광흥촌 서류작성 빈곤호 조전군의 말이다. 당시 진위생원 사업일군들의 도움으로 비용청구 우대정책을 료해하고 성인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는데 4차례의 수술 전 화학료법 치료 등으로 도합 2만 8000원의 치료비용이 발생했지만 조전군 개인이 지불한 비용은 2000원 좌우였다. 지난해 11월, 도문시는 ‘도문시 농촌 빈곤인구 질병을 치료할 데 관한 정부 최저생활보장 실시방안’을 출범시켜 보통문진, 만성병문진, 특수질병문진 및 입원치료 정책범위내에서 청구비례를 95%로 높였다. 그외에도 28가지 큰 병 정책범위내의 청구비례는 100%로 높이고 촌위생실의 최고한도를 100원으로, 향진 위생원 문진의 최고한도를 500원으로 높였으며 32가지 만성병의 최고한도를 9000원으로 높임으로써 보장강도를 늘였다. 최저생활보장 정책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연인수로 3860명의 빈곤환자가 혜택을 누렸으며 그 보조금액은 42만 7000원에 이른다.

이 시에서는 또 ‘도문시 서류작성 빈곤인구 정부보장 약방을 설립할 데 관한 실시방안’을 출범시켜 각 향진 위생원과 촌위생실에 서류작성 빈곤인구 정부보장 약방을 설립함으로써 촌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성 기본약물(省基药) 구매 플랫폼에서 구입할 수 없지만 반드시 필요한 약물들은 향(진)위생원에서 통일로 구매하고 진위생원 및 직속 촌위생실의 전문 판매대에서 판매하며 그 청구비례를 95%에 이르도록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농촌주민들의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기본 의료봉사, 기본 공공위생봉사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43개 촌위생실을 건설하고 촌의사를 배치했는데 그들은 일상적인 진료사업외에 무료로 로인들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수시로 방문해 촌민들의 건강서류를 작성하는 등 공공위생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류작성 빈곤인구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건강정황을 수시로 체크함으로써 촌민들이 먼길을 가지 않고 의료봉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도문시위생및계획생육국 ‘건강 빈곤층부축’판공실 주임 송립군은 일전 취재접수시 “건강 빈곤층부축은 중요한 민생공사입니다. 현재 도문시는 빈곤군중들이 병을 보일 수 있고 약을 살 수 있는 다방면적인 ‘건강 빈곤층부축’ 사업기제를 설립했습니다. 향후 기제를 일층 개선하고 사업강도를 늘여 병으로 인해 빈곤을 초래하고 다시 빈곤에 빠지는 빈곤호들이 없도록 유력한 건강보장을 제공하기에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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