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당건설 일체화’로 통관능률 제고

2018-07-03 08:37:23

훈춘시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조선, 로씨야와 린접한 4개의 통상구를 보유하고 있는 변경도시이다.

6월 26일에 찾은 훈춘통상구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화물차량, 관광객들을 실은 뻐스들이 한창 통관을 진행하고 있었다.

통상구를 통과하려면 해관, 변방, 검역, 세무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랭동된 물품일 경우 여러번의 검사를 반복하다 보면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기 일쑤였다. 훈춘시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개변하고 더욱 좋은 통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문 당건설 일체화’ 모식을 추진하여 국문당사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여러가지 부문들을 당사업위원회에 융합시켜 통일적으로 관리했으며 일체화된 검역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통관능률을 제고했다.

훈춘변방검사소 과장 사신명의 소개에 따르면 이 통상구에서는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자률통관 통로를 설치하였는데 차량의 대기시간이 30분을 초과하지 않고 통관 소요시간은 10초 안팎이다. 그 밖에 이 통상구에서는 중국공민 통로를 개설함으로써 군중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주기도 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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