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홍색물업’ 소구역 난제 해결 주민 인정 받아
당건설로 혁신 이끌어

2018-07-09 08:09:41

수도도관이 터지면 보수해주고 도로가 울퉁불퉁하면 보수해주며 주차장을 관리해준다. 올해 들어 안도현 구룡사회구역은 ‘홍색물업’ 건설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왔다. 당건설이 사회구역 정돈을 이끄는 새로운 기상이 도래하면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던’ 소구역이 질서 정연해지고 있다.

구룡사회구역에는 도합 24개 주민주택 소구역이 있다. ‘홍색물업’사업을 전개하기 전까지만 해도 20개 소구역에 물업관리가 없거나 물업회사에서 관리를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의 요구는 장기간 해결을 보지 못했고 사회구역 정돈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소구역 정돈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룡사회구역은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당건설을 앞세우고 4가지 ‘홍색물업’ 관리모식을 탐색하였다.

물업관리가 없는 소구역에 ‘홍색물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사회구역에서 주민 대표를 요청하여 재직당원과 퇴직당원중에서 립후보자를 추천한 다음 소구역에 류동 투표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투표로 물업위원회 성원을 선출한 것이 첫번째 방법이다. 지금까지 물업회사가 없던 10개의 소구역에 ‘홍색물업위원회’가 설립됐다. 당원이 적어 ‘홍색물업위원회’를 설립하지 못하는 소구역에서는 당원을 건물 조장으로 선거하고 주민들을 조직하여 자체로 관리를 책임졌다. 당원이 거주하지 않는 소구역은 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성원 중의 당원이 대신하여 관리했다. 물업회사에서 관리하는 소구역은 물업회사를 지도하여 당지부를 설립하거나 물업회사에 당지부를 파견하여 당조직이 물업관리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도록 했다. 현재 구룡사회구역에서는 ‘홍색물업’사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룡사회구역 재원소구역은 물업회사에서 관리를 포기하기 전에 물업비용 수입, 지출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이에 의견이 많았고 자주 모순이 발생했다. 재원소구역에 ‘홍색물업위원회’가 설립된 후 물업위원회 성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고 주민대표대회를 열어 실제 요구를 수집했으며 ‘메뉴식’ 물업 봉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재원소구역의 주민 진현명은 “‘홍색물업’이 운영된 후 봉사가 달라졌고 물업관리 비용의 사용정황을 알고 있어 마음이 놓이고 편하다.”고 기뻐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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