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 앞장서 전자상거래 활성화시켜
동광진 빈곤해탈 조치 ‘눈길

2018-08-28 07:44:31

왕청현 동광진에서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활동을 전개한 이래 ‘두가지 학습’을 농촌 전자상거래, 정밀 빈곤층부축 사업과 상호 결합하여 동흥촌을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 산업사슬을 통해 농민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동광진에서는 당원의 책임의식을 발휘하고 부단히 봉사방식을 전환하여 동흥촌에 ‘동광진 전자상거래봉사쎈터’를 설립했다. 4개 기관지부의 100여명 당원들이 ‘농민을 돕는 것을 락으로 간주하기’ 활동을 통해 빈곤촌의 특산물에 ‘동광, 고향인 직접 공급’ 통일 상표를 부착하고 꾸준히 판매경로를 확보했다. 당원들은 또한 주동적으로 휴식을 반납하고 퇴근 후에 특산물 배송 업무를 담당하여 주문을 받고도 배달이 어려웠던 난제를 해결했다.

활동이 전개된 이래 동광진 당원들은 230여차의 배송업무를 통해 ‘단오절 토닭알’ 1만 4000여개, 토종꿀 500킬로그람, 목이버섯 55킬로그람, 입쌀 1만 1500킬로그람, 생태입쌀 2만 5000킬로그람, 특색과일 500킬로그람과 화묘 5000그루를 판매했다. 이 진에서는 농산물 생산지 정보를 등록하고 통일적으로 브랜드를 부착하여 제품의 질을 보장한 한편 타제품과 차별을 둔 데서 동광생태입쌀, 대감자건두부, 딸기도마도 등 특색농산물의 지명도가 뚜렷이 증가됐다.

이중 동흥촌은 주요 수입경로가 전통적인 남새재배 모식에만 국한되여 촌 집체경제 수입이 3000여원에 불과하던 데로부터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한 후 촌 집체경제 수입이 루계로 42만여원이 증가됐다. 촌의 40여명의 빈곤인구도 직접적인 혜택을 입었는바 루계로 5만여원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배당금’이 빈곤가정에 돌려지고 지난해 인당 수입은 500여원이 증가됐다. 또한 다섯호의 빈곤가정에서 전자상거래 봉사플랫폼을 통해 토종닭 사양으로 빈곤해탈과의 거리를 단축하고 있다.

동흥촌 제1서기 김석룡은 일전 “동광진에서는 동흥촌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모식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각 촌의 자원특색에 초점을 맞춘 ‘당원+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폭넓게 발전시켜 농촌 전자상거래로 정밀 빈곤층부축을 촉진하는 새로운 빈곤해탈 구도를 형성하게 됩니다.”고 밝혔다. 강화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