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기업과 군중의 획득감 행복지수 제고
무방문 처리 방문봉사 도입

2018-08-31 08:12:23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고 입이 마르도록 설명해도 채 받지 못한 공인(公章)이 수두룩하다…이는 과거 군중과 기업이 사무를 처리받는 과정에 대한 단적인 표현이다.  현재 우리 주는 사업작풍을 전환하고 봉사를 최적화하는 한편 ‘1회 방문 처리’ 개혁으로 사무처리 과정을 거듭 간소화해 군중의 방문 회수를 한차례에 그치게 하거나 아예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를 처리받을 수 있게 했다.

이중 훈춘시에서는 ‘창구를 개통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며 방문봉사를 제공하는’ 새로운 봉사 모식으로 꾸준히 기업과 군중의 획득감, 행복지수를 승격시키고 있다.

‘창구 개통’으로 책임자가 직접 사무를 취급받는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훈춘시는 립장을 바꾸는 체험, 즉석 사무 처리, 추적 독촉 등 방식으로 각급 책임자들이 창구 일선에서 개혁의 걸림돌을 체험하고 개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집중체험을 통해 사무처리 회수가 빈번한 부문의 책임자가 일주일에 하루는 창구에서 사무를 보면서 처리 회수가 많은 사항의 ‘무방문 처리’ 개혁 진척을 다그치고 상시화 체험을 전개해 모든 대청(분청 포함) 의 주요책임자가 달마다 한차례씩 하루 동안 창구에서 사무를 처리해주고 기층 체험을 통해 업무 수직 관리 부문의 책임자와 분담 책임자가 매 달 한차례씩 관할 향진, 가두의 수직 부문 창구 혹은 기층 편민봉사소에서 사업하도록 했다. ‘두가지 체험’ 활동으로 시급 지도자가 직접 사무를 보는 기제를 마련했으며 새 정무대청이 사용에 투입되면 시장, 부시장이 창구에서 사무처리 과정을 지도하고 시급 지도자가 매달 한차례씩 창구에서 사무를 처리해주게 된다. ‘책임자 창구 처리’ 활동이 시행된 이래 훈춘시 각 부문의 42명의 책임자가 체험활동에 참가하여 3건의 문제점을 발견, 해결했다.

‘플랫폼 구축’으로 군중의 자문과정에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다. 군중의 사무처리 요구를 충족시키고저 구축한 ‘114 군중 사무처리 자문플랫폼’은 자문내용에 따라 관련 업무 처리 부문과 이어놓는 역할을 하여 군중이 사무를 처리받을 때 ‘도처에서 자문하고 수차례 방문’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했다. 전 시 42개 부문의 71부의 자문전화를 전부 자문플랫폼과 련결시키고 한부의 자문전화도 놓치지 않기 위해  AB교대제로 146명의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종일 대기로 군중의 자문을 수리하고 있다. 또한 감독, 신고 전화를 공개하고 자문전화 대기음 서비스에 신고전화를 제시하여  군중들이 수시로 자문정황을 감독,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봉사’를 도입해 극빈군체에 찾아가 봉사하고 있다. “훈춘시 ‘1회 방문 처리’ 개혁 방문봉사 사업 방안”을 제정하고 극빈계층, 중증장애인, 75주세 이상 로인, 렬사유가족, 현역군인과 현역군인 가족 등 특수군체를 ‘1회 방문 처리’ 개혁의 ‘방문봉사’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각 향진, 가두, 국토자원국, 민정국 등 20개 단위를 첫번째 방문봉사 제공단위로 확정했다. 이중 부동산 등기, 민정 복지, 장애인증 발급, 의료보험, 사회보험, 위생계획생육 공공봉사 및 기타 민생류 공공봉사 사항을 첫번째 방문봉사 사항으로 확정, 공시하고 신청방식을 공개함과 아울러  통일적인 예약봉사 등록관리 제도를 건립했다. 봉사방식을 엄격히 하여 첫 문의 접수자 책임제도, 무거부권 사업제도를 시행하고 각 부문의 사업일군이 법률이 규정한 범위내에서 신청인에게 전면적이고 세밀하며 빈틈없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사무처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불필요한 자료 제출 과정을 감소했으며 특수사항에 대해 ‘허용식 수리’ 방식을 적용해 현장에서 해결해주고 당장에서 처리할 수 없는 사항은 사업일군이 대신 처리해주어 ‘무방문 처리’의 성과를 특수군체에 돌렸다. 8월 15일까지 훈춘시는 22차의 방문봉사를 제공했는데 사무 처리률과 군중 만족도가 모두 100%에 달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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