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로 지역문화 홍보 필요후룬베일일보사 부총편집 쑤두비리거

2018-10-08 07:44:52

“관광은 문화의 담체이고 문화는 관광의 령혼입니다.”

후룬베일일보사 부총편집 쑤두비리거는 지역의 관광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변은 민족문화풍정이 매우 농후합니다. 한어와 조선어로 표기된 길 량옆 광고판과 조선족의 특색음식, 민족언어 등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우세를 어떻게 리용하느냐가 연변이 지역관광문화를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역관광 문화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뉴미디어를 리용한 지역문화 홍보는 연변을 지역 내외로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가무의 고향’, ‘문화의 고향’이라는 미명을 가진 연변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 오늘날 문화의 특징 중의 하나는 경제와 강력히 결합되여 문화의 산업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문화는 관광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매력을 발산하며 특히 관광을 통한 문화비교는 상호 문화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고 옳바른 문화적 리해는 타문화를 학습하는 최상의 방법이 되고 있다. 연변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의 표출은 문화적 진정성으로 나타난다. 연변을 찾아온 모든 관광객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표적이 되는 연변만의 문화는 직, 간접적으로 관광이라는 이 문화적 체험을 통해 상호 리해의 바탕을 구축하는 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된다.

이어 그는 또 “연변의 관광발전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생태가 훌륭하고 물산이 풍부하며 민속이 순박한 새시대 풍경구로 거듭날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신연희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