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 효과 ‘톡톡’
7개 원조건설 대상 착공

2018-10-25 08:43:02

상산현이 지방특산인 거위를 룡정시로 ‘이주’시켜 록색, 생태 사육업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협력한 조치, 상산현적십자회에서 가치가 근 44만원에 달하는 애심물자를 룡정시의 빈곤호들에게 전달하여 생활질을 제고한 사연, 룡정시 당원간부들이 상산현을 고찰하고 기층당건설, 도시관리 등 면의 선진적인 경험, 방법을 전수받는 교류…

올해 4월, 룡정시와 녕파시 상산현이 정식으로 방조부축 관계를 맺은 후 쌍방은 접목, 합작을 착실히 추진하여 다양한 층차, 다양한 형식, 넓은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부동한 령역, 부동한 업계의 교류를 전개했다. 지금까지 쌍방은 20여차례 상호 방문하고 17개 관련 방조부축 합작 협의를 체결했으며 11명의 우수간부를 상호 파견하고 각각 1명의 간부를 상대방의 현급 당위 지도부 성원으로 파견하는 등 두 지역간 방조부축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빈곤층부축 련계면에서 쌍방은 자원공유를 부단히 추동하고 합작윈윈을 촉진했으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둘러싸고 높은 표준의 정밀화 방조부축 계획을 제정하고 7개 동서부빈곤층부축 합작 원조건설 대상을 추진했다. 현재 7개 원조건설 대상은 모두 착공했으며 그중 총투자가 4000만원에 달하는 비암산풍경구 현대 농업시범기지 대상은 15개 온실에 수도관, 비닐박막을 설치하고 딸기와 감 묘목을 옮겼으며 전선, 환풍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홍미인’ 감귤재배 대상은 현재 5개 온실의 배수로 시공과 묘목을 심을 땅 고르기 작업이 한창이며 담장건설을 시작했다. 상산거위 사육 대상도 제1진 500마리 거위가 로투구진에서 시험 사육하고 있다. 상산현의 규모사육호와 룡정시의 사육호가 합작의향을 달성한 이 대상은 3기로 나누어 2000만원을 투입하고 3만마리 종자거위를 기르는 양식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다음단계에 룡정시는 합작차원을 부단히 높이고 합작분야를 부단히 확대하며 우세를 상호 보완하여 호혜, 협동발전의 국면을 힘써 개척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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