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와 동행, 새 로정서 공훈 세워 녀성풍채 꽃 피우자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제12차 대표대회 소집 강치영 대회 참석 및 연설 리효영 축사

2018-11-29 08:52:25

2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제12차 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전 주 여러 민족 각계 녀성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주 녀성사업 대계를 론의했다.

대회장 전경. 심연 기자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성부련회 주석 리효영이 회의에 참석해 축하 및 축사를 하고 김수호, 조룡호, 홍경, 강방, 량인철, 왕설봉, 정조려, 조어금, 풍덕원 등 주지도일군들이 대회에 참석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강치영은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와 주정협을 대표하여 대회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전 주 광범한 녀성과 녀성사업일군들에게 진심어린 문안을 전했으며 지난 5년 동안의 전 주 녀성사업발전과 녀성사업에서 취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 경제, 사회 발전의 매 한걸음 진보에는 여러 민족 녀성들의 부지런한 노력과 근면하게 분투한 견실한 발자국이 찍혀져있고 연변 문명 진보의 매 한층 변화에는 각계 부련회조직의 인솔견인과 단결봉사의 사명담당이 슴배여있으며 연변 녀성사업의 매 한단계의 제고에는 당의 정확한 가리킴과 견강한 령도가 일관되여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시대는 녀성사업의 발전에 새로운 사명을 부여했고 새시대는 녀성들이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전진의 길에서 우리는 이왕의 어느 때보다 더욱 신심을 확고히 하고 열의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광범한 녀성들을 포함한 드높은 분투의 력량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 전 주 여러 민족 각계 녀성들은 새시대가 부여한 영광스러운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고 새시대와 동행, 새 로정에서 공헌하여 연변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데 또 한번 아름다운 기여를 해야 한다. 리상과 신념을 굳게 다지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성실히 실행해야 하며 시종일관 개인리상, 가족행복, 국가명운을 연변발전과 결합시키며 확고부동하게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가야 하며 위대한 사상을 실현하는 데 녀성의 의지를 불태워야 한다. 적극적으로 발전에 뛰여들고 주동적으로 연변발전의 대국에 융합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경제, 사회 발전의 주전장에 뛰여들어 본직 일터에 발붙이고 ‘두가지 독특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연변 진흥발전에 녀성의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전통미덕을 고양하고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행해야 하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문명하고 고상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며 실제행동으로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문명기풍을 인도함에 있어서 녀성의 아름다움을 부각해야 한다. 시종일관 자강불식하며 부단히 자신의 정신세계를 가꿔가고 지식구조를 완벽화해야 하며 실천능력을 제고하여 행복한 생활을 창조함에 있어서 녀성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각급 녀성조직은 정치성, 선진성, 군중성을 확실히 강화하고 녀성들에 대한 사상정치 인도를 확실히 강화하고 뉴대와 유능한 조수 역할을 잘하는 사업위치를 확고히 장악해야 한다. 부련회조직의 가정사업을전개하는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여 시종일관 녀성과 련결하고 봉사하는 사업 생명선을 견지하고 부련회개혁을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하며 가장 광범위하게 당의 사업을 위해 녀성의 힘을 단결응집하여 당을 위하여 새시대 녀성사업을 잘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녀성사업에 대한 령도를 일층 강화하고 개진해야 하며 남녀평등의 국가 기본정책을 착실히 관철하고 녀성인재 양성을 더욱 관심하고 중시해야 하며 녀성사업과 녀성사업 발전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창조하고 전사회적으로 녀성을 존중하고보호하며 녀성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강치영이 표창받은 선진 집단과 개인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심연 기자

리효영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말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제11차 대표대회 이래 광범한 녀성들은연변의 개혁발전의 실천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 남성에게 뒤지지 않는탁월한 풍채를 충분히 보여줬다. 각급 부련회조직은 대국을 위해, 녀성을 위해 봉사하고 가정을 위해 봉사하며 연변특색이 다분하고 영향력이 있는 한패의 사업 브랜드를 구축하여 전 성 녀성아동사업을 위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향후 5년 동안, 각급 부련회조직은 핵심을 옹호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녀성사업의 총강령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신심을굳게 다지고 광범한 녀성들을 단결,동원하여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여는데 녀성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초심을 잊지 말고 녀성권익을 수호하고 남녀평등을 촉진하는 대표의 중요한 임무을 성실히 담당해야하며 변함없는 마음을 유지하고 새시대 부련회조직의 개혁을 확고부동하게 끝까지 견지하여 녀성사업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창조해야한다. 

개막식에서 주총공회 책임동지가대회에 축사를 했다. 회의에서는 왕숙청 등에게 제6회 연변주‘10대 녀걸’영예칭호를 수여하고 연변주 3.8붉은기수기준병, 3.8붉은기수, 3.8붉은기집단을 표창했다. 대회주석단 상무주석한려련이 주부련회 제11기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추춘매 기자


[속보] 

28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제12차 대표대회 개막을 앞두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곧 표창을 받게 될 왕숙청 등 제6회 연변주 ‘10대 녀걸’을 회견했다.

강치영은 ‘10대 녀걸’이 영예를 받아안은 데 대해 축하를 함과 아울러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연변의 발전에 기여하고 전 주 광범한 녀성들에게 솔선모범 작용을 발휘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대 녀걸’은 전 주 107만 녀성 가운데의 선진전형이며 부지런하고 소박하며 자립자강하는 연변녀성의 정신적 추구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고 본직업에 립각하여 일터를 사랑하고 기여하는 우수한 품성을 구현했으며 완강하게 분투하고 개척진취하는 시대적 풍모를 구현했다.

강치영은 ‘10대 녀걸’에게 다음과 같은 희망을 제기했다. 대표신분을 소중히 여기고 선진영예를 중시하며 포만된 정치열정과 량호한 정신풍모, 실무적인 사업작풍으로 광범한 녀성들의 의견과 건의를 잘 반영하여 대회의 각항 임무를 원만히 완수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제반 포치를 잘 학습, 터득, 관철하며 자기의 일터에 립각하여 사업에서 부단히 새 업적을 이루어야 한다. 솔선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서의 두가지 ‘독특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범한 녀성들이 연변의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영향을 주고 이끌어가야 한다.

강치영은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녀성사업과 녀성사업 발전을 한결같이 중시하고 지지할 것이며 녀성사업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문제를 제때에 연구해결하고 녀성인재 양성을 관심하고 애호하며 녀성사업과 녀성사업에 량호한 환경을 창조해줄 것이라고 표했다.

주급 지도자들인 조룡호, 강방, 풍덕원과 주 직속 해당 부문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가했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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