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 거래로 빈곤층 지원

2018-12-14 07:44:48

7일, 훈춘시 마천자향 포대촌의 당조직활동실에 모여앉은 촌민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감돌았다. 포대촌의 빈곤호 대표 당금영(57세)은 행복한 미소를 띠며 “‘도향고운’(稻香古韵)표 입쌀 브랜드가 위챗 전자상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수익배당금 6300원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당의 정책과 훈춘시유니콤회사 왕경리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고 감격에 겨워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훈춘시 마천자향 포대촌은 현재 훈춘시유니콤회사가 도맡은 빈곤층부축 도급촌이다. 이 회사 총경리 왕운강은 “지난해부터 포대촌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기층조직건설, 기초시설건설 등에 2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시켜 촌의 면모를 개선하고 무엇보다 빈곤호들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일련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훈춘시유니콤회사에서는 올해초, 4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포대촌에 ‘인터넷+농산물’의 신형 모식으로 현대화 기술과 전통산업의 유기적 결합을 힘써 추진했다. 포대촌의 브랜드인 입쌀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촌민들의 사정을 료해하게 된 왕운강은 이 촌의 당금영을 비롯한 21명의 빈곤호를 이끌어 시적으로 첫패의 향촌 위챗 전자상플랫폼을 구축해 평균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해 촌민들의 입쌀을 구매했다. 그리고 회사의 몇몇 우수 일군들을 조직하여 플랫폼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창출된 수익금 전부를 빈곤호에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왕운강은 “포대촌의 위챗 전자상거래가 올해 8월말부터 시운행되여 비록 4개월 남짓 되지만 이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도향고운’표 입쌀 판매량은 1만 2000킬로그람에 달하며 지금까지 촌의 빈곤호 21명에게 6300원의 수익배당금을 지급했다. 래년에는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빈곤호들의 의지가 더욱 강렬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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