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통일적 처리 시급

2019-01-22 08:47:03

주정협 위원 박성화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후 해당 부문에서는 음식점, 학교, 단위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되는대로 버리거나 양돈업체가 가져가지 못하게 금지했습니다. 지금 많은 음식점과 단위 식당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몰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연변백년돌솥음식유한회사 총경리인 박성화 위원은 음식업 경영의 실제상황을 설명하며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와 관련된 건의를 내놓았다.

박성화 위원은 관련 부문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제도를 조속히 출범하고 정부가 주도하고 기업이 주체책임을 지며 전사회가 참여하는 관리모식을 실행해야 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원칙하에 음식물쓰레기를 통일처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통일적으로 수집하고 통일적으로 운송하며 통일적으로 처리해야 환경오염과 역병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박성화 위원의 견해이다. 그는 정부에서 정책과 자금 면에서 부축하고 음식업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부분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좋은 방도로 보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자질이 있는 전문적인 기업을 흡인, 부축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면 환경보호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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