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지도자들 빈곤군중과 부대장병 위문

2019-01-30 15:09:00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부대장병, 건국전 로당원, 우대무휼대상, 극빈 로력모범, 빈곤군중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쇠게 하려는 념원을 안고 주 지도자들은 이들을 찾아  당과 정부의 친절한 관심과 명절의 축복을 전달했다.

1월 15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주감찰위원회 주임인 홍경은 왕청현에 내려가 곤난군중과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했다. 홍경은 선후로 극빈 로력모범 김정일, 우대무휼대상 진련지, 건국전 로당원 조정선, 최저생활보장호 김미자와 극빈 장애자 박미순, 빈곤당원 형충래를 찾아가 위문했다. 홍경은 곤난군중들의 가정수입, 생활 정황과 신체정황을 일일이 료해하고 그들이 적극적이고 락천적인 자세로 곤난을 맞받아나갈 것을 바랐다. 김정일과 부인이 모두 중병에 걸려 일년내내 병으로 시달리며 가정생활이 어려움에 처했음을 료해하고 홍경은 관련 부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력모범은 연변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를 위해 두드러진 기여를 했으며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로인들이 생활에서 부딪친 곤난과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도록 도와주어 로인들의 삶의 질과 수준을 높여주도록 힘써야 한다.

1월 10일, 주당위 부서기 강방은 돈화시에 내려가 빈곤군중과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하면서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빈곤군중의 집에서 강방은 그들의 건강정황, 경제래원, 수입수준 및 생활정황 등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신체를 잘 돌보고 생활의 신심을 굳게 다지며 적극적이고 락천적으로 곤난을 대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는 항상 곤난군중을 관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은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며 신심을 북돋우어주었다. 선후로 항일전쟁,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한 105세의 로인 손정강이 여전히 정정한 것을 보고 강방은 아주 기뻐했다. 그는 “오늘의 행복한 생활은 광범한 로군인들의 간고한 희생을 떠날 수 없으며 당과 정부는 로군인들이 조국와 인민에 바친 기여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로인들이 건강을 잘 돌보고 행복한 만년을 누릴 것을 희망했다. 1월 25일, 강방은 32124부대를 찾아 위문하고 부대장병들이 맡은 바 직책을 다해 우리 주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광범한 장병들이 지속적으로 옹정애민의 훌륭한 전통을 힘써 발양하고 당정군경민 ‘5위1체’우세를 발휘하여 변방을 공고히 하길 희망했다. 그러면서 주당위, 주정부는 지난날과 다름없이 연변 주둔부대의 제반 사업을 지지하고 광범한 장병들에게 봉사와 보장을 제공하도록 전력하며 장병들의 변강을 수호하고 ‘제2고향’에 뿌리를 내리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15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량인철은 도문시에 내려가 빈곤로력모범, 빈곤군중을 위문했다. 량인철은 선후로 빈곤로력모범 박명덕, 우대무휼대상 홍수남, 최저생활보장대상 박성옥, 빈곤장애인 량학철, 곤난당원 송성강과 건국전 로당원 태주덕을 위문하면서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량인철은 찾아간 가정마다 빈곤군중과 친절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생활정황, 건강정황, 자녀의 취학문제와 취업정황 등을 상세하게 문의했다. 그는 로당원, 로로력모범은 연변의 경제건설에 탁월한 기여를 했고 귀중한 정신재부를 남겼다면서 전 사회가 로력모범을 존중하고 관심하며 숭상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로력모범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해 연변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 잘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5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은 훈춘시에서 빈곤당원 김린환, 극빈장애인 최원철, 우대무휼대상 정장성, 건국전 로당원 김귀복, 빈곤로력모범 강신춘, 최저생활보장대상 조덕용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음력설 문안과 축복을 전했다. 김린환, 김귀복, 강신춘의 집에서 김기덕은 그들의 건강, 생활 정황을 상세히 묻고 그들이 건강을 잘 돌볼 것을 당부했다. 김기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당원들이 국가의 건설사업에 바친 적극적인 공헌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은 광범한 로당원의 로고와 갈라놓을 수 없고 당과 인민은 로당원의 탁월한 공훈을 잊지 않을 것이다. 로당원들이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건강을 잘 돌보며 즐거운 음력설을 보내기를 희망한다. 최원철, 정장성, 조덕용의 집에서 김기덕은 그들의 생활정황과 곤난을 친절히 묻고 수행인원들에게 빈곤군중을 많이 관심, 방조하고 실제문제를 해결해주며 모든 빈곤군중이 명절근심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도는 로당원, 빈곤기업과 빈곤종업원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음력설의 축복과 위문금을 전했다. 풍도는 선후로 연길시의 빈곤로당원 렴귀복, 빈곤기업인 화룡인조판(人造板)유한회사 및 빈곤종업원 방빈, 임경방, 화룡림업국 재직 종업원 양초와 정리실업 종업원 왕연영을 위문했다. 가는 집마다 풍도는 친절하게 교류하고 그들의 건강, 생활 정황을 상세히 물었으며 건강을 잘 돌보고 신심을 굳히며 당면의 곤난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생활을 개선해라고 격려했다. 화룡인조판유한회사에서 풍도는 기업의 현황, 봉착한 곤난, 종업원들의 생활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기업이 신심을 수립하고 자신의 발전능력을 힘써 제고하며 동심협력하여 난관을 이겨내라고 격려했다.

14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왕설봉은 연길시에서 주둔부대 장병, 빈곤직원 및 빈곤로당원을 찾아 위문했다. 심양철도국주둔 중국인민해방군 연길군사대표처와 길림예비역 140퇀에서 왕설봉은 부대의 건설정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명절의 안부를 전했다. 빈곤직원 자동괴, 리붕흔의 집에서 왕설봉은 그들이 락관적인 마음상태와 견정한 신심으로 눈앞의 곤난을 이겨낼 것을 격려했다. 왕설봉은 또 로당원 림수길을 친절히 위문하고 그가 지난해 10월 자원으로 한꺼번에 2만원의 ‘특수당비’를 바친 데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당원의 사심없는 행위는 충분히 초심을 잊지 않고 당에 충성하는 정치 본질과 고상한 마음을 보여줬고 로인의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 주 당원간부들이 학습할 필요가 있다. 15일, 왕설봉은 안도현에서 안도현림업유한회사 빈곤직원 우해봉과 량병진 대서촌의 빈곤당원 담귀군을 위문하고 그들이 량호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병을 치료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랐다.

16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조덕용은 왕청현에서 기업 빈곤직원, 빈곤당원 및 건국전 로당원을 찾아 위문했다. 매 가정을 방문할때마다 조덕용은 빈곤군중들의 가정정황, 생활현황을 친절히 물었다. 91세 고령의 건국전 로당원 김진관을 위문시 조덕용은 당과 정부는 전세대 군인의 탁월한 공헌을 잊지 않을 것이고 로인이 건강하고 장수하며 로년을 편안히 보낼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질병으로 다년간 고생하지만 의연히 락관적이고 견강한 요전무, 왕봉연, 리량, 왕기택을 보고 조덕용은 그들의 완강하고 병마와 싸우는 정신에 공감하며 그들이 적극적으로 생활을 대하고 곤난이 있으면 당과 정부를 찾을 것을 격려했으며 그들의 신체가 더욱 좋아질 것을 희망했다. 빈곤로당운 염증복이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촌의 사무에 참여한다는 것을 안 조덕용은 로당원은 우리들이 학습해야 할 본보기이고 그들의 생활을 일층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모광승은 안도현에서 빈곤직원과 건국전 로당원을 찾아 위문했다. 빈곤직원 장흥래와 최영선의 집에서 모광승은 그들의 가정생활정황 및 곤난정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그들이 락관적이고 향상하는 생활태도를 수립하고 당과 정부의 관심하에 생활이 더욱 좋아짐을 굳게 믿을 것을 격려했다. 건국전 로당원 김금석의 집에서 모광승은 로인의 신체근황을 친절히 묻고 로년이 행복하길 축원했다. 14일, 모광승은 팔가자림업국에서 빈곤직원 류기강과 왕병량을 찾아 위문하고 그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올해 49세인 류기강은 2016년, 후두암으로 로동능력을 상실했고 매년 의약비용 5만원을 자체로 지불하고 있다. 모광승은 그가 락관적이고 향상하는 생활태도를 수립하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도록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작업과정에서 척주가 손상된 왕병량의 집에서 모광승은 병세를 친절히 묻고 팔가자림업국에서 그들을 위해 더욱 많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며 좋은 일을 하여 그들이 언제 어디서든 당과 정부 및 기업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24일, 부주장 박학수는 연변주둔 32660부대, 연변광영원 연변의지(假肢)중심, 연변사회뇌강병원 연변영군병원을 찾아 위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32660부대에서 박학수는 광범한 장병들에게 명절의 문안을 전했다. 연변광영원 연변의지중심에서 박학수는 렬군속가족, 장애군인, 군인유족, 독거로인을 위문하고 연변광영원은 그들의 생활을 제대로 돌보아 포부를 갖고 참군한 사람들이 뒤걱정이 없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연변사회뇌강병원 연변영군병원에서 박학수는 시설, 관리, 봉사 등 정황을 자세히 료해한 후 병원은 혁신과 봉사면에서 더욱 큰 진보를 가져올 것을 요구했다.

왕길맹 장애려 갈위 우택강 왕승남 류효혜 리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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