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 사 업 보 고

2019-02-01 08:54:37

대표 여러분!

지금 나는 주인민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을 보고하겠다. 심의하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주정협 위원 여러분에게도 의견을 부탁드린다.


1. 2018년도 사업에 대한 회고


2018년 연변의 개혁, 발전, 안정 임무는 더없이 어렵고 힘들었다. 지난 한해 동안에 우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견강한 령도하에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분발, 정진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전 주 지역총생산은 3% 좌우 성장,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는 3.5% 좌우 성장,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5% 좌우 성장,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5% 좌우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6%와 8% 좌우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공공예산수입은 0.5% 성장하고 고정자산투자는 0.6% 하강하였다.

—3대 난관 공략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한해에 27억 1000만원의 빈곤층부축 자금을 통합 투입하여 663개 대상을 실시하였다. 1819세대를 타지방에 이주시켰으며 667곳의 수원지, 도관망 공사를 완수하였다. 현, 향 2급 빈곤인구의 입원결제비률을 각각 85%, 95% 이상에 도달시켰다. ‘통합망’ 기초선 빈곤층부축 보장양로금 2억 7000만원을 지급하여 2만 6000명의 빈곤대중에게 혜택을 주었다. 등록된 빈곤학생들에게 모두 교육지원을 제공하였다. ‘연변과 녕파’의 빈곤층부축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89개의 건설지원대상을 실시하고 2억 4900만원의 건설지원자금을 조달하였고 17개 녕파기업을 연변에 입주시키고 15억 60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4358만원의 사회부조자금을 조달하였으며 186명의 전문기술일군이 연변에 와 가임직하여 지원사업에 동참하였다. 1만 2600명의 빈곤인구와 131개의 빈곤촌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빈곤발생률이 1.4%로 줄고 절대다수의 빈곤가정이 ‘두가지 안심, 세가지 보장’을 실현하였다. 도문시, 룡정시, 화룡시가 빈곤모자를 벗는 지표를 완수하고 안도현이 2018년 전국 빈곤퇴치 난관돌파 조직혁신상을 수여받았다. 중앙의 환경보호독찰, ‘록색방패행동’과 성급 환경보호독찰에서 귀환한 문제를 적극 시정하였는바 12억 23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242개 대상을 실시하였는데 시정률이 각각 81.2%, 92.4%, 76.5%에 달하였으며 중앙환경보호독찰 ‘재조명’ 신소사건도 모두 처리완료되였다. 대기, 수질, 토양 등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 행동을 깊이 전개하였다. PM2.5는 동기 대비 12.9% 하강하였으며 대기질 량호일수는 339일로 전 성 제1위를 차지하였다. 2만 2524평방킬로메터의 생태한계선을 초보적으로 확정하였는데 이는 총면적의 53.48%를 차지한다. 하(호)장제를 추진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중대한 위험을 타당하게 방범, 해소하여 전 주적으로 25억 6000만원의 정부채무를 처리, 해소하였다. 아직 남아있는 채무는 248억원이며 정부의 일반채무률, 전문채무률, 종합채무률은 각각 28.5%, 74.8%, 37.7%인데 모두 합리적인 구간에 있다. 교역장소, 지방법인금융기구, 소액대출회사와 비법모금행위 등 각종 금융위험을 강력하게 방지, 통제하였다.

—향촌진흥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농촌경제 총수입이 200억원에 달하여 동기 대비 8.1% 성장하였다. 량곡 총생산량을 140만톤 수준에 안정시켰다. 기름용 모란 1100헥타르를 시험재배하고 아로니아, 블루베리, 다래 등 특색작물을 4600헥타르 재배하고 인삼 재배면적을 1228헥타르 증가하고 식용버섯 재배량을 16억봉지에 도달시켰으며 원예특산업 생산액 135억원을 완수하였다. 연변소 사육량이 16만 7000마리에 달하고 육종이 실질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섰다. 농촌토지도급경영권 확정, 등록과 증서발급 사업을 기본적으로 완수하였다. 전 성에서 제일먼저 ‘미등록토지’ 유상사용을 시험하여 농촌집체경제수입 8000여만원을 늘였다. 신형의 농업경영주체가 1만개 이상에 달하고 규모경영토지가 토지 총면적의 62%를 차지하여 전국의 선두행렬에 들어섰다. 주급 이상 선두기업이 37개 증가되여 345개에 달하였다. 농산물품질안전 선택검사합격률이 98% 이상을 유지하고 ‘세가지 제품, 한가지 표시’의 총수가 208개에 달하였다. 주요량곡작물의 경운, 재배, 수확 종합기계화수준이 86.5%에 달하여 1.5 %포인트 제고되였다. 농업증산증효기술과 신형 재배기술을 30만 2000헥타르에 보급하고 농작물줄기 종합리용률을 3.7%포인트 높였다. 농촌거주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수려향촌 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1712세대의 농촌위험주택을 개조하고 253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신개축하고 3000세대의 ‘수려정원’과 7000세대의 ‘정결가정’을 건설하였다. ‘변소혁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9600개의 농촌변소를 개조하였다. 화룡시 광동촌 ‘향촌진흥’대상이 국가 ‘2018 민생시범프로젝트’상을 수여받았다.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동력이 주입되였다. 전 주에서 310개의 5000만원 이상 대상을 실시하였는데 그중 1억원 이상이 220개, 10억원 이상이 21개에 달하였으며 고정자산투자 198억원을 완수하였다. 돈화-백하 고속철도,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고속철도역 지하인민방공공사, 해란강축구문화소진, 연길국태신에너지자동차 등 중점대상이 가동(재개)되였다. 조업이 중지되였거나 반중지된 아태도문세멘트, 길림우풍석재 등 18개 기업이 조업을 회복하였는데 생산액이 20억원 가까이 증가되였다. 공업의 전환승격을 추진하여 카이라이잉 제약 1기, 커시안 홍삼분말차 정밀가공 2기 등 27개 신규대상 건설을 시작하고 국약 삼림개구리정밀가공 등 79개 건설중 대상을 추진하였으며 연길오동과학기술단지, 리부생물과학기술산업단지 등 37개 대상이 준공되여 조업을 시작하였다. 연변공업및정보화융자봉사플랫폼이 기업에 30억원을 융자해주었다. ‘지방약품전문매대’를 통하여 매출 77.6%를 늘였다. 전주 신삼판 상장기업은 11개에 달하였다. 민영경제 증가가치가 GDP의 52%에 달하고 주요경영업무수입이 3% 성장하였다. 길림대학, 중국과학원 장춘분원과의 합작분야를 넓히고 연변대학과의 학교-지방 합작을 심화하고 북경사범대학 생물다양성국가중점실험실, 리덕발원사 사업소를 연변에 정착시켰다. 국가급 고신기술기업, 성과학기술 소거인기업이 각각 18개와 27개에 달하였다. 돈화고속철도동력분산식렬차부품, 훈춘국제방직공업단지, 년산 30만톤 구연산 등 대상의 계약이 체결되였다. 제12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글로벌길림상공인대회’ 등 경제무역교류행사에 적극 참가하여 통계범위내 투자대상 160개, 도착자금 340억원을 유치하였다. 3000만원 이상의 봉사업대상 141개를 실시하고 47억 60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였다. 봉사업 증가가치는 2% 안팎 증가된 것으로 예상된다. 연길서시장이 사용에 투입되고 도문곡수국제물류보세단지, 돈화장덕물류단지 등 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였다. 훈춘다국전자상거래 종합봉사플랫폼과 감독관리중심이 운영을 시작하여 대 로씨야 륙로다국전자상거래에서 우리 성의 ‘제1차 거래’를 완수하였다.  

연길이 전국전자상거래 100대우수 시범현에서 제10위를 차지하고 화룡이 아리바바흥농빈곤층부축프로젝트 모델현으로 선정되였다. 우리 주는 재차 국가전신보편봉사시험지로 선정되였다. 길림화강은 국가 제2차 봉사형 제조시범대상에 입선되였다. 금융기구 국내, 국외 통용화페 대출잔고가 8.2% 증가되였다.

——관광흥주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역관광 전망계획요강의 편성을 완수하고 ‘431’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년간 향촌관광 장려자금 5000만원을 설정하였다. 관광객 연 2423만명을 접대하고 관광총수입 474억원을 올렸는데 동기보다 각각 13%와 17% 증가되였다. 1억원 이상 관광대상 15개를 실시하고 루계로 8억 10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였다. 안도 자옥삼림대상 무송도호텔 건설을 완수하고 룡정 비암산관광풍경구, 돈화 륙정산온천공원호텔, 훈춘 발해명주, 방천민속촌 등 대상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도문일광산삼림공원 승격개조, 왕청만천성관광구 관광도로 등 대상을 순조롭게 추진하였다. 지혜관광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돈화시, 연길시, 안도현에 륙속 전역관광빅데이터중심을 세웠다. 레저농업과 향촌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룡정이 성급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시범현으로 평의되고 화룡진달래촌관광유한회사 등 8개 기업이 성급(省级)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성급(星级) 기업으로 평의되였다. ‘길림성여름피서전민레저시즌및동북아국제문화관광소개주간’, 제4회 중국·로백산눈마을국제문화관광축제,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등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우리 주가 2018년도 ‘중국 10대 피서도시’, ‘중국 10대 우수 빙설관광도시’ 목록에 입선되고 훈춘시, 돈화시, 안도현이 2018년 가장 아름다눈 현구역 목록에 입선되여 ‘아름다운 중국·신비로운 연변’ 브랜드의 지명도가 날로 높아졌다.

——개혁개방에서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정부계통의 65항 개혁임무를 전부 완수하였다. ‘3축소, 1절감, 1보강’ 임무를 수행하여 부동산재고 103만 9000평방메터를 소진하고 석탄 과잉생산능력 72만톤을 해소하고 장백산담배의 주내 시장점유률을 30.5%에 도달시키고 각종 납세자들에게 루계로 34억 8000만원의 세금을 절감해주었다. 연변주 기구개혁방안이 성의 비준을 받았다. 공급판매합작사 종합개혁, 청소년교정축구 개혁과 공립병원 급별진료 참여 등 12가지 개혁시험이 순조롭게 전개되였다. 국유림구개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국유림산작업소개혁이 성급 검수에 순조롭게 통과되였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구획조정이 실질적으로 진전되였다. 통계관리, 재정체제, 농촌종합개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대중들의 현실적 리익에 관계되는 교육, 환경보호, 문화 등 분야의 개혁사항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였다. 개발개방의 차원과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하였다. 녕파주산항그룹 훈춘판사처를 설립하고 훈춘-자르비노-녕파 주산항 국내화물경외운송항로를 개통, 운영하였다. 연길공항이 도합 20갈래의 항로를 운영하였다. 훈춘 방천-조선 두만강 림시통로가 비준을 받고 고성리와 사타자 통상구가 국가급 통상구로 승격되였다. 훈춘철도통상구중계역 수송능력향상개조 2기 공사가 준공되여 사용에 투입되고 도문통상구 국경다리 주체공사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다. 각종 개발구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였다. 훈춘수출가공구가 종합보세구로 승격되고 연길국제공항 보세물류중심(B형) 주체기능구 건설이 완성되였다. 두만강지역자유무역구세미나, 환일본해거점도시회의 등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합작교류기제를 더욱 심화하였다.

——인민복지를 새로운 수준으로 제고시켰다. 73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10대 민생프로젝트’와 ‘100가지 혜민실사’를 전력 추진하였다. 도시에서 4만 1000명을 새로 취업시키고 등록실업률을 2.5%로 통제하고 23만 2000명에 달하는 농촌로동력을 이전취업시켰다. ‘혁신, 창업’사업을 심층적으로 전개하고 창업자금 2647만원을 조달하였다. 도시최저생계보장대상 일인당 월 보조기준과 농촌최저생계보장대상 일인당 년 보조기준을 각각 561원과 3931원에 도달시켰다. 장애인보조금 5114만원을 발급하였다. ‘중앙재정의 지지에 의한 자택양로봉사와 사회양로봉사 제3진 개혁시험’에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의료보험에서 성외 진찰비용 9691만원을 직접 결제해주었다. 도시로후거주지대 주택 1만 2528호와 국유 공장, 광산 로후거주지대 주택 2258호를 개조하고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4만 500호와 로후거주지대개조 미안치세대 884호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도시에 독립적인 공립유치원 3개를 새로 세우고 농촌에 독립적인 공립유치원 2개를 새로 세웠으며 교정과 교사 2만평방메터를 신축 또는 증개축하였다. 조선족교육시험공정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품질+특색’모식을 보완하였다. 1000만원의 전문항목자금을 신설하여 민족문화사업의 발전을 지지하였다. 국가 소수민족어 역제혜민프로젝트를 깊이 있게 실시하고 변경촌 유선텔레비죤 ‘두가지 면제’정책을 실시하였다. 향진 공익디지털영화청과 현(시)조선어역제영화방영청 건설을 완수하고 모든 행정촌에 종합문화봉사중심을 세웠다. 전성소수민족문예공연에 참가한 우리 주의 공연프로가 모두 수상하였다. 농촌위생실 465개를 신개축하고 농촌의사 128명을 보충하여 촌마다 위생실과 의사를 배치하였다. 연변조의병원, 전염병병원 건설대상이 순조롭게 추진되였다. 루계로 연 51만 5000명의 대중이 ‘진료후 료금지불’ 봉사모식의 혜택을 받았다. 우리 주에 중국축구협회청소년훈련중심을 세우는 것이 비준을 받고 주체육대표대가 제18기 성운동회에서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따냈다. 민족단결진보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화되고 종교분야의 형세가 안정적이였다. 안전생산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였다. 식품, 의약품 안전이 량호한 태세를 유지하고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중기평가에 순조롭게 통과되였다. 중점신소사항해소 난관공략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솔릭’ 등 태풍 위험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효과적으로 예방, 통제하였다. ‘평안연변’ 건설을 심화하고 ‘폭력배 악세력 제거’ 등 전문행동을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당과 정부, 군대, 경찰, 인민의 변강공동관리기제를 강화하고 군민융합발전을 추진하여 변강지역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였다. 부녀아동, 로령, 조선언어문자, 지방지, 지진, 기상, 대만사무, 적십자, 공적금 등 제반 사업이 전면적으로 발전하였다.

지난 한해 동안에 우리는 시종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는 주체책임을 참답게 리행하고 ‘쇠를 벼리려면 쇠메가 탄탄해야 한다’는 리념을 명기하고 작풍으로 업무수행을 강화하고 기여로 감당을 구현하고 간부작풍대정돈과 사상해방대토론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사상, 정치 수준과 인민을 위한 집권능력을 새롭게 제고하였다. 과학적 결책과 의법행정을 견지하고 인대, 정협과 사회 각계의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였으며 49건의 대표건의와 146건의 위원제안을 처리하여 회답률을 100%에 도달시켰다. 지방성 립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법률고문제도를 효과적으로 보완하였다. ‘이양, 관리, 봉사’ 개혁을 끊임없이 심화하였다. 행정심사비준권리사항을 질서있게 기층에 이양하였다. 기업과 대중이 정부에 와 처리하는 주본급 사항중 696가지에 대하여 ‘일차적 접수처리’를 실시하였는데 이는 사항총수의 91.8%를 차지한다. 현(시) ‘1회 방문 처리’사항도 모두 90% 이상에 도달되였다. 렴정건설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지도간부에 대한 경제책임심계를 강화하고 권리의 규범화 운행을 추진하였다. 정무공개를 엄격히 규범화하고 해빛정부, 투명정부 건설에 주력하였다.

지난 한해는 우리가 시종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전진해온 한해였다. 하지만 느낫없이 들이닥친 새로운 상황과 문제, 잇달아 나타난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 얽히고 설킨 수많은 병목모순 때문에 연변의 전환발전에 있어서 각별히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였다. 경제 성장속도로 볼 때 최근 몇년 동안 하행태세가 뚜렷하여 11%로부터 3% 좌우로 떨어졌는데 그중에서 공업과 고정자산투자가 특히 심하다.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기준수를 안정시키고 량질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주관적 고려가 있는가하면 경제발전의 구조적 문제와 심층적 모순이 집중적으로 폭발한 객관적 요소도 있습니다. 대상투자로 볼 때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지 못하고 중대한 산업대상이 적으며 투자유치 증가량이 부족하다. 특히 보호와 발전 사이의 관계를 옳게 처리하지 못한 까닭에 전례없이 강력한 국가의 생태보호에 직면하여 일부 중대한 기반시설대상을 실시할 수 없었으며 일부 산업대상이 점차적으로 퇴출하여 투자의 견인역할을 발휘할 수 없었다. 원동력전환으로 볼 때 의약, 식품 등 주도산업의 혁신이 부족하고 전환이 빠르지 못하며 목제품가공, 에너지광물 등 전통산업이 위축세를 보이고 봉사업의 견인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전략성 신흥산업에 대한 육성이 부족하고 민영경제의 발전활력이 강하지 못하고 신, 구 원동력의 전환에 ‘빈틈’이 나타났습니다. 주변환경으로 볼 때 지연정치요소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대외무역이 큰 충격을 받고 국내외 자원요소의 개발과 리용이 제한받고 개발과 개방의 전반 우위가 발휘되지 못하고 외향형경제의 성장극이 형성되지 못하였다. 이와 동시에 3대 난관 공략에 아직도 어려움과 장애가 많고 교육, 위생, 주택, 교통 등 분야에 아직도 적지 않은 취약점이 존재한다. 여러가지 상황에 직면하여 일부 간부들에게는 사상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책임을 감당하려 하지 않으며 사업추진에 무기력하고 복잡한 국면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한 등 현상이 존재한다. 우리는 상술한 문제들을 심각하게 깨닫고 즉시 시정하며 사업과 인민에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어려움을 박차고 나아가는 용기와 굳센 의지로 이를 악물고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며 몸과 마음을 다바쳐 연변의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

지난 한해 동안에 우리 주 제반 사업의 성과는 참으로 어렵게 이루어졌다. 이는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에서 견강하게 령도한 결과이고 주인대, 주정협에서 전폭적으로 지지, 감독한 결과이며 전 주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들이 한결같이 노력한 결과이다. 이에 저는 주인민정부를 대표하여 전 주 여러 민족 인민과 인대대표, 정협위원 여러분에게, 중앙, 성 직속 단위, 해방군장병들, 부문별 지원도시와 지원부문, 그리고 연변의 발전을 관심하고 성원해주신 각계 인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2. 2019년도 주요사업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이 되는 해이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목전 우리는 전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제호전태세에는 변함이 없다. 주변국가의 발전진척이 가속화되고 합작념원이 강렬해지고 동북아경제권 건설이 심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리 주 대외개방 확대에 유리하다. 동북진흥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한층 더 강력해지고 내수를 확대하고 투자를 촉진하는 정책과 조치들이 출범되여 연룡도신구역, 공항이사건설, 련결련동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에서 새로운 진전을 기대할 수 있다. 성당위, 성정부가 ‘1주, 6쌍’ 산업공간배치의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연변이 ‘4쌍’에 포함되여 있어 우리 주의 산업구도 조정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며 우리 주의 경제발전 원동력 전환도 가속시킬 것이다. 또한 올해 우리 주의 모든 빈곤현이 빈곤에서 벗어나 우리 주는 전반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전면진흥, 량질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가 기회를 다잡고 발전법칙을 파악하고 개척, 혁신하며 꾸준히 사업한다면 기필코 더욱 큰 진보를 이룩할 것이다.

올해 정부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총서기 동북시찰시에 한 중요연설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량질발전을 추동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개혁개방 심화를 원동력으로 하고 성당위 ‘세가지 다섯’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1주, 6쌍’ 산업공간배치에 심층적으로 융합되며 주당위 11기 5차 전원회의의 포치에 따라 대상투자의 견인역할, 관광엔진의 인도역할, 산업혁신의 추동역할, 경영환경의 촉진역할을 더욱 중요시하며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비 등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취업, 금융, 대외무역, 외자, 투자, 예상을 한층 더 안정시키며 3대 난관 공략전을 잘 치르고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을 맞이하는 것이다. 주요 예기목표는 지역총생산을 4% 좌우, 일반공공예산수입을 1% 좌우(국가 세금비용절감정책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를 5% 좌우,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를 5% 좌우,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5% 좌우 성장시키고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며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각각 6%와 8% 좌우 성장시키는 것이다.

(1) 3대 난관 공략전을 잘 치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기반을 한층 더 튼튼히 닦겠다. 보다 강력한 추진력과 실제적인 조치로 3대 난관 공략 중점전역을 잘 치르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 나타나는 단점과 취약점을 다그쳐 보강하겠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올해에 왕청현, 안도현을 빈곤퇴치기준에 도달시키며 빈곤행렬에 남아있는 전 주 9800명의 빈곤인구와 53개의 빈곤촌을 전부 빈곤에서 해탈시키겠다. 산업구빈을 강화하고 일련의 특색부민산업을 실시하며 ‘네가지 소형’ 프로젝트를 널리 보급하겠다. 로혁명근거지 건설에 힘입어 더욱 많은 지원 자금과 대상을 쟁취하겠다. 업종 빈곤층부축행동을 착실하게 전개하고 빈곤퇴치 사업성과를 공고화하겠다. 재빈곤조기경보보장기제를 건립하고 ‘5갈래 방선’을 튼튼히 구축하여 빈곤인구의 재빈곤을 감소, 방지하겠다. 사회 빈곤층부축 경로를 넓혀 각종 기업, 사회조직과 개인이 빈곤층부축 사업에 참여하도록 권장, 지지하겠다. ‘포인트적립은행’, ‘애심슈퍼’ 등 빈곤층부축 모식을 보급하고 빈곤호부축과 의지부축, 지혜부축을 병행하고 물질적 빈곤퇴치와 사상적 빈곤퇴치를 동시적으로 추진하여 빈곤대중의 내적동력을 확실하게 불러일으키겠다. 녕파와의 부문별 지원과 협력을 심화하고 산업합작, 인재교류, 사회부축을 강화하며 장애인 빈곤층부축, 소비 빈곤층부축, 관광합작 등 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의 새 모델을 구축하겠다. 오염예방퇴치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 중앙과 성 환경보호독찰에서 귀환한 각종 환경문제를 시정하고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창공, 록수, 청산, 경작지의 질, 초원습지’ 5대 보위전을 전면적으로 개시하고 오염원 전면조사사업을 질높게 완수하여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 19억원을 투자하여 대기, 수질, 토양 오염정리대상 21개를 실시하겠다. 8개 오수처리공장의 오염물배출기준을 1급A수준에 도달시키고 돈화시쓰레기소각발전소 건설을 마치며 현급 이상 도시의 55개 소형보일러를 기본적으로 도태시키고 연길철남열공급회사의 고체페기물 전환리용을 추동하며 도문 쓰레기소각발전소와 농촌오수처리공장, 쓰레기처리공장 등 대상건설을 가동하겠다. 하(호)장제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두만강, 송화강 류역 주요하천의 수질오염정리를 통괄적으로 추진하겠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체제시험을 깊이 있게 추진하겠다. 습지보호 생태복원을 강화하여 습지보호률을 33%에 도달시키겠다. 에너지절약 오염물배출감소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전 주 단위GDP당 에너지소모량을 동기 대비 3% 하강시키고 단위GDP당 이산화탄소배출량을 동기 대비 3.8% 하강시키겠다. 중대위험 방범, 해소 성과를 확대하겠다. 최저한계선사유와 신중원칙을 견지하고 정부금융위험에 대한 예방과 통제를 잘 틀어쥐고 금융위험을 방범하는 대중들의 의식을 높이며 대중들의 재산권익을 수호하겠다. 속지책임을 명확히 하고 교역장소와 지방법인 금융기구의 위험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인터넷대차에 대한 전문정돈을 강화하고 비법모금, 금융사기, 다단계판매 등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여 지역성 금융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융자제품과 봉사모식을 혁신하고 신용대출위험분담보상기제를 탐색, 보급하며 포괄적 금융을 발전시켜 금융의 지방봉사능력과 실물경제봉사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겠다.

(2) 향촌진흥을 다그쳐 도시와 농촌의 조화적 발전을 한층 더 높은 단계에로 추진하겠다. 향촌진흥 전략을 새시대 ‘3농’사업의 착수점으로 하고 농업, 농촌의 기반건설과 공공봉사를 강화하여 도시와의 차이를 줄이고 농업의 전면 승격, 농촌의 전면 진보와 농민의 전면 발전을 추진하겠다. 산업구조 조정을 추진하겠다. 농촌의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산업구조, 지역구조와 제품구조를 조정하며 현대농업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겠다. 특색농업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전 주 기름용 모란 재배면적을 1만헥타르에 힘써 도달시키고 인삼 재배면적을 1500헥타르 증가하고 기타 중약재 재배면적을 1000헥타르 증가하며 아로니아, 블루베리, 다래 등 장과산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원예특산업 생산액을 동기보다 8% 늘이겠다. 133만무의 경작지에 륜작을 실시하겠다. 유기벼, 량질 잡곡과 잡두, 과일과 남새 등 고효률작물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경작지 단위면적당 경제효익을 최대한으로 높이겠다. 농업의 질제고와 효익증대를 추진하겠다. ‘장백산’계렬브랜드 창출을 다그치고 연변 입쌀, 소, 인삼, 목이버섯 등 지리표지브랜드를 건설하며 ‘세가지 제품, 한가지 표시’ 농산물 10가지 이상 늘이겠다. 농촌 신형 규모경영주체 건설을 강화하고 치부선도능력을 강화하며 토지 적정규모경영면적을 64% 이상에 도달시키며 주급 이상 농업선두기업을 15개 이상 늘이겠다. 농촌종합개혁을 심화하겠다. 토지권확정과 증서발급을 잘 마무리하고 농촌집체재산권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 50% 이상의 행정촌에 농촌 ‘미등록토지’ 유상사용을 적극 보급하여 농촌집체경제수입을 1억원 늘이겠다. 농촌택지사용권이전정책을 탐색, 제정하겠다. ‘농촌토지대출’과 ‘농업담보대출’을 적극 추진하여 농민의 자금난을 해결하겠다. 농촌거주환경을 개선하겠다. ‘4호농촌도로’ 건설을 다그치고 100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신개축하며 자연툰의 도로 개통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키겠다. ‘변소혁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농촌변소 1만 2700개를 개조하겠다. 쓰레기, 오수 처리와 농촌모습개선, 마을전망계획편성 등 사업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고 62개 성급 중점촌 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20개 이상의 수려향촌, 1만세대의 ‘수려정원’, ‘정결가정’을 건설하겠다.

(3) 유효투자를 추진하여 록색전환발전의 성과를 한층 더 늘이겠다. 투자를 록색전환발전의 주추돌과 동력으로 삼고 대상건설이라는 ‘관건고리’를 잘 틀어쥐며 대상의 담체역할을 강화하고 산업승격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효과적인 투자로 안정성장, 전환촉진, 후속력축적을 실현하겠다. ‘대상건설의 해’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여 1억원 이상 대상 170개와 10억원 이상 대상 20개가 포함된 5000만원 이상 대상 235개를 실시하겠다. 중대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 연길공항이사건설대상 확정가능성보고가 비준받도록 추진하고 부분적 부대공사 건설을 제때에 가동하겠다. 돈화-백하 고속철도,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국도 단알선 원지-도문 구간 건설을 다그치겠다. 돈화양수발전소 상부땜 건설을 완수하겠다. 화룡명암수리중추 전단계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왕청서대파수리중추의 주체공사를 마무리하고 안도장흥수리중추의 땜기초처리작업을 완수하고 돈화향수수리중추를 사용에 교부하겠다. 산업대상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 연길장백산생태자원과학기술산업단지, 오동연변약업증개축 2기, 장백산삼공 캉나이얼광천수, 도문자동차전선묶음 3기 등 중점대상 건설을 시작하겠다. 훈춘구연산, 안도이리광천수, 훈춘광업 약연탄, 훈춘액화천연가스응급비축 등 대상의 전단계작업을 다그쳐 시작하겠다. 길림(연변)절강산업시범단지, 길오중의약건강산업합작구 건설과 연길국태 년산 1만대 신에너지자동차생산과 카이라이잉, 금새 의약공업단지 1기, 송강하 금광개발, 연변윤토 과일남새랭장보관 대상이 빨리 조업되도록 추진하겠다. 공업전환승격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안발생물, 리부생물과 장춘중의약대학의 기술합작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석현쌍록목질소와 훈춘자금광업의 산업사슬을 연장하겠다. 국가급, 성급 과학기술발전계획대상을 30개 이상 쟁취하겠다. 다국전자상거래 산업사슬과 생태권을 적극 구축하고 훈춘종합보세구 다국전자상거래종합봉사플랫폼의 기능을 보완하여 전반적으로 수출입업무 모식을 시행하겠다. 연길국제공항 보세물류중심(B형)의 일본, 한국 상품 보세전시교역업무를 지지하겠다. 저온물류, 속달물류를 적극 발전시키고 훈춘국제내륙항, 돈화장덕물류단지 등 상업무역물류대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 봉사업 증가가치를 3% 좌우 증가시키겠다. 민영경제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 민영기업의 발전을 대대적으로 지지하고 새시기 민영경제발전을 지원하는 정책과 의견을 제정, 출범하며 중소기업과 민영경제 발전 전문자금을 설립하고 각항 세금비용절감정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 민영경제의 전환승격을 추진하고 주요업무가 돋보이고 핵심경쟁력이 강한 민영기업집단과 선두기업을 육성하겠다. 성급 창업부화기지의 건설, 운영 수준을 높이며 전 사회적으로 ‘대중창업, 대중혁신’의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중소형, 령세 민영기업 융자 ‘화이트 리스트’를 작성하고 정부, 은행, 기업, 보험회사의 온라인, 오프라인 접목을 추진하며 중소기업 미결제대금 청산사업을 전개하고 기업의 융자난제를 힘껏 타개하겠다. 기업의 규모진입과 승격육성 계획을 계속 실시하여 규모와 통계범위에 든 기업 10개를 새로 늘이며 개인상공업체가 소형, 령세 기업으로 전환승격하도록 지지하겠다. ‘표준지+승낙제’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정밀화 투자유치, 투자자에 의한 투자유치와 산업사슬에 의한 투자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동북아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길림상공인대회’ 등 투자유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통계범위내 투자유치대상 도착자금을 동기보다 8% 늘이겠다.

(4) 신, 구 원동력 전환에 주력하여 전역관광과 디지털연변의 발걸음을 한층 더 다그치겠다. 새로운 엔진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원동력 육성을 량질발전의 중요한 경로로 하고 힘을 모아 관광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하며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성장극을 형성하겠다. 전역관광 ‘431’프로젝트를 깊이 실시하겠다. ‘4대 관광종합체’ 건설을 주선으로 중국야금과공집단, 녕파장미집단과의 합작을 심화하며 연룡도신구핵심구, 화룡선봉스키장 건설을 다그치고 훈춘방천관광구,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승격개조를 추진하며 돈화륙정산상무호텔군이 사용에 투입되도록 하겠다. ‘세가지 종류 관광시범지’ 건설을 중심으로 연변주관광집산중심을 다그쳐 건설하고 돈화로백산 등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특색이 선명하고 선도능력이 강한 향촌과 삼림 관광시범지를 만들겠다. ‘관광풍정대’ 건설을 중심으로 두만강변경관광풍정대전망계획을 편성하겠다. 한랭지역의 빙설경제를 대폭 발전시키고 ‘신비로운 연변·환상적인 빙설’을 주제로 하고 연변의 ‘빙설관광, 빙설체육, 빙설문화’를 핵심으로 한 빙설산업사슬을 통합하여 빙설관광을 강력하게 추천, 소개하고 빙설관광브랜드를 구축하겠다. 홍색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홍색교육체험 정품로선을 만들겠다. ‘중국조선족문화를 특색으로 한 북방레저도시’ 건설을 중심으로 ‘브랜드, 도시, 주제, 활동, 경로’ 등 5대 마케팅계획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동북아국제문화관광축제’의 차원을 높이고 ‘아름다운 중국·신비로운 연변’의 지명도와 찬미도를 확대하겠다. 한해 동안에 관광객 연 2700만명을 접대하고 관광수입 550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보다 각각 13%와 17% 늘이겠다. 디지털연변 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치겠다.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실물경제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하고 디지털경제를 육성, 발전시키겠다. 디지털정부 건설을 선도로 정부데이터개방공유플랫폼을 건설하여 취업, 사회보험, 위생, 교육 등 중점분야의 정부데이터를 공개하며 빅데이터립법조사연구를 가동하겠다. 중소기업종합성 공공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련계하고 적시적, 실제적으로 교류하는 정부와 기업 사이의 새로운 봉사관계를 형성하겠다. 총투자가 4억 2000만원에 달하는 변경연선기지국대상을 추진하여 변경 모든 곳에서 4G신호가 잡히도록 하겠다. 화위클라우드컴퓨팅, 랑조클라우드센터와 연변정보기술산업단지 건설을 다그치며 연변련통클라우드컴퓨팅중심이 운영되도록 추진하겠다. 클라우드플랫폼 봉사업체와 기업이 수급접목을 강화하고 중점업종, 중점분야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질서있게 추진하도록 지지하겠다. 지혜도시, 디지털민생 등 건설을 잘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여 사회관리의 현대화 수준을 높이겠다.

(5) 개혁과 개방을 심화하여 발전의 내적동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겠다. 중점분야와 관건일환에 초점을 맞추고 더욱 높은 출발점, 더욱 심층적인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전방위적인 개혁개방을 추진하여 개혁성과를 전면적으로 이룩하고 개방활력을 전면적으로 불러일으키겠다. 중점분야의 개혁을 다그치겠습니다. 국유림구의 사회기능박리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국유림사작업소개혁이 국가검수에 통과되도록 하겠다. 상사(商事)제도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영허가증과 영업허가증의 분리’ 진척을 다그치겠다. ‘의료분야의 세가지’련동개혁을 강화하고 훈춘 ‘장기간호보험’ 시험사업을 추진하겠다. 학생의 발전을 기본으로 하는 교육, 교수 개혁을 심화하며 학생들의 과중한 과업부담을 줄이는 장기효과기제를 보완하겠다. 생태문명, 관광관리, 사법체제 등 개혁사항을 통괄적으로 틀어쥐고 정부기구개혁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하며 행정기능을 한층 더 명확히 하고 자원배치를 한층 더 보완하며 행정능률을 한층 더 높이겠다. 개발과 개방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겠다. ‘일대일로’ 북방향개방의 중요한 절점을 구축하고 ‘연해 2호’선과 적극 련결하며 ‘장춘-훈춘-유럽’ 렬차 개통을 전력 추진하고 훈춘-울라지보스또크 쾌속교통 건설을 계획하겠다. 훈춘-마하린노 철도, 훈춘-자르비노-녕파 국내무역화물경외운송항로, 부산항로 등의 정상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속초항로가 조속히 재운영되도록 추진하겠다. 권하, 도문, 삼합, 남평, 쌍목봉 등 통상구의 승격개조를 강화하고 통관 능력과 능률을 높이겠다. 연길-한국, 연길-일본, 연길-로씨야 등 국제항로의 항공편을 늘이고 한국행, 일본행 화물전세기 항로와 주변국가행 관광항로를 개발하며 동북아립체교통중추를 구축하기에 전력하겠다. 중로 훈춘-하싼 국경경제합작구 설립을 적극 계획하며 도문, 룡정의 성급 변경경제합작구 설립을 추진하겠다. 전방위적인 대외 교류와 합작을 전개하고 다국물류산업을 대폭 발전시키고 육성하며 국내무역과 대외무역의 발전을 추진하겠다. 주변국가의 석유, 해산물 등 자원에 대한 수입과 리용을 강화하고 농업, 림업, 광물자원 등 분야의 합작을 확대하며 다원화 외향형경제의 발전을 추진하겠다. 두만강자유무역구연구토론기제를 보완하며 문예공연, 체육경기, 기업친목 등 방식을 통하여 동북아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

(6) 사회건설과 민생건설에 심혈을 기울여 조화적이고 안정적인 국면을 한층 더 공고화하겠다. 시종일관 인민의 소망을 이루어주기에 힘쓰며 대중이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를 적극 해결해주어 여러 민족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향상시키겠다. 민생보장수준을 제고하겠다. ‘10대 민생프로젝트’와 ‘100가지 혜민실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 대학졸업생, 도시곤난인원과 퇴역군인 등 중점군체에 대한 취업봉사사업을 참답게 수행하고 귀향창업프로젝트를 깊이 있게 추진하며 도시취업자 3만명을 새로 늘이고 농촌로동력 21만명을 이전취업시키며 도시등록실업률을 4.5% 이내로 통제하겠다. 연변주 도시관리조례를 제정하고 도시 정밀화 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이겠다. 로후, 분산 소구역 60만평방메터, 각종 지하도관망 50킬로메터, 농촌위험주택 1305호를 개조하겠다. 2년내에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4만 3700호와 로후거주지대개조 미안치세대 1125호의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하고 같은 류형의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 도시공공변소 206개를 신개축하고 개방하겠다. 택시시장경영관리를 강화하고 도시교통질서를 규범화하겠다. 도시와 농촌 최저생계보장, 사회구조, 무휼우대 등의 기준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농촌의 빈곤접근가정과 도시의 빈곤군체를 관심하며 곤난인원의 기본생활을 잘 보장하겠다. 양로봉사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양로봉사의 질을 높이기에 주력하겠다. 사회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겠다. 인구류실문제에 높은 중시를 돌려 인구 마이너스성장문제를 해결할 데 관한 정책과 조치를 연구하겠다. 각종 교육의 량질, 조화 발전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고 교사덕행기풍건설을 잘 틀어쥐며 학교외양성기구에 대한 정돈을 심화하고 의무교육단계 과외보호제도를 탐색, 실시하고 새로운 대학입시개혁을 적극적,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 주내 중, 고등 직업학교 ‘3+2’접목을 추진하고 연변직업기술학원의 운영규모를 확대하겠다. 도시에 3개 공립유치원을 새로 건설하여 공립유치원의 포괄범위를 5%포인트 높이겠다. 기층의료위생봉사능력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시범구 후속건설을 깊이 있게 추진하겠다. 중국축구협회 연변청소년훈련중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연변축구 예비인재의 엘리트후속체계를 건립하겠다. 연변전염병병원, 연변군중문화예술중심 건설을 시작하고 연변조의병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가 사용에 투입되도록 하겠다. 사회대국의 안정을 유지하겠다. 식품, 의약품, 의료, 위생 등 업종에 대한 감독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 안전생산예방통제체계를 전력 구축하고 응급보장기제를 건립, 건전화하며 재해예방, 재해경감, 재해구조 능력을 확실히 제고하고 중대, 특대 생산안전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방지하겠다.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중점으로 타격, 예방, 관리, 감시를 통괄적으로 추진하여 ‘평안연변’ 건설을 심화하겠다. ‘풍교경험’을 견지, 발전시켜 인민조정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신소사업을 강화, 개진하며 법과 규정에 따라 대중들의 합리한 요구를 해결해주겠다. 법적으로 종교사무를 관리하고 종교사업의 주동권을 확실히 장악하겠다. 흥변부민행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민족단결진보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당과 정부, 군대, 경찰, 인민이 힘을 합쳐 변경방비를 강화하는 사업구도를 공고화하여 변강지역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

(7) 정부기능을 전환하여 경영환경과 편민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겠다. 자기몸에 칼을 대는 용기로 자아혁신하고 ‘이양, 관리, 봉사’개혁을 승격시켜 최대한도로 활력과 동력을 불러일으키고 관리로 공평과 질서를 실현하며 봉사로 편리와 품질을 도모하겠다. 훌륭한 정무환경을 만들겠다. ‘초심유지, 사명명기’ 주제교육을 전개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행하며 당중앙과 성당위, 주당위의 각항 결책과 포치를 에누리없이 관철, 실시하겠다. 사상대해방을 통하여 신시대의 요구와 량질의 발전에 적응되지 않는 사상관념과 습관적 사유를 타파하고 형식주의, 관료주의와 감당하지 않고 기여하지 않는 등 뚜렷한 문제를 강력하게 정돈하고 기치 선명하게 실무를 지지하고 혁신을 권장하며 감당을 격려하고 잘못을 포용해주겠다. 당풍렴정건설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행정감찰과 심계감독을 강화하며 각종 부패사건을 엄숙하게 조사, 처리하겠다. 훌륭한 법치환경을 만들겠다.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인대와 인대 상무위원회의 법적 감독을 받으며 정협의 민주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고 인대대표들의 건의와 정협위원들의 제안을 참답게 처리하고 사회와 여론의 감독을 기꺼이 접수하겠다. 의법행정을 견지하고 법치정부 건설을 다그치겠다. 정무공개를 추진하여 권리운행 투명화를 보장하겠다. 훌륭한 봉사환경을 만들겠다. 국가경영환경지표체계를 기준으로 ‘이양, 관리, 봉사’개혁과 ‘1홰 방문 처리’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한개 창구접수, 통합봉사’를 시행하여 ‘1회 방문’과 ‘1회 방문 처리’를 실현함으로써 사정하지 않아도 일처리가 가능한 것을 연변의 정상상태로 만들겠다. ‘인터넷+정무봉사’의 범위를 확대하고 ‘4급 련합처리’를 실현하겠다. 비긴급형 정무봉사열선을 통합하고 ‘12345 열선플랫폼’을 연변정무봉사의 ‘고객봉사본부’로 만들겠다. 훌륭한 신용환경을 만들겠다. 정무신용, 상무신용과 사회신용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신용성을 경쟁력의 주요요소로 만들고 신용을 지키는 새로운 풍조를 형성하겠다. 사회신용정보공유플랫폼을 건설하여 정부와 신용조회기구, 금융기구, 업종 협회와 상회 등 조직 사이의 상벌정보를 교류, 융합하고 ‘한번의 신용불량으로 만사가 제한받는’ 제도를 점차적으로 실시하겠다. 돈독하고 순결한 정상(政商)관계를 적극 구축하고 ‘신임이 전임의 미해결사무를 관계하지 않는’ 등 뚜렷한 문제를 견결히 정돈하며 경영환경 호전을 추동하는 정책의 실시상황을 중점내용으로 하는 평가기제를 만들어 상공인을 중시, 배려, 지지하며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대표 여러분,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감당이 필요하며 새로운 장정에는 새로운 분투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아래 분초를 다투며 실속있게 일하고 예의진취하여 연변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추동하기 위하여 분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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