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하 ‘상전벽해’…친환경 명물로

2019-05-10 09:17:01

훈춘  생태문명의 새 전설 엮다



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장려한 70년 로정, 분투하는 새시대’를 주제로 6일 기자 일행은 친환경을 바탕으로 약동하는 훈춘시의 생태문명 건설을 취재했다.

첫 취재지점인 훈춘하 북쪽의 명주광장에 도착하자 산들산들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강 맞은편에는 대형 관람용차가 쉬임없이 돌고 있었다.

훈춘하는 훈춘시의 낡은 도시구역과 합작구를 련결하는 중요한 고리이고 훈춘 도시구역의 주요 하천중의 하나이다. 훈춘하는 훈춘의 8개 향, 진, 36개 행정촌을 흘러지나고 년 흐름량은 11억 7000만립방메터, 간류의 총길이는 199킬로메터, 류역면적은 3963평방킬로메터이며 훈춘시 총토지면적의 76%를 차지한다.

산책하던 시민 조선생은 예전의 훈춘하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과거에는 하천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고 모래를 채취하고 강변을 개간하여 재배하는 등 행위로 인해 수로가 심각하게 막히고 여름이면 특히 이상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훈춘시수리국 하장판공실 부주임 하장운의 소개에 따르면 수재우환을 근치하고 도시의 형상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훈춘시는 2013년에 길이가 16.2킬로메터에 달하고 계획투자가 37억 9800만원에 이르는 훈춘하  도시구간 종합정돈 공사를 가동했다. 공사는 하천정비 공사, 하천 량켠 경관공사, 물저장공사, 제방도로공사, 교량공사, 토지징수공사 등 6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또한 2013년 11월부터 훈춘시의 15개 국유, 민영 기업도 훈춘하 정돈공사에 륙속 참여했고 매개 기업의 투자는 모두 1000만원 이상에 달했다. 몇해 동안의 노력을 거쳐 훈춘하 량켠에 길이가 16.2킬로메터, 넓이가 50메터가 되는 록화대를 건설했고 부지면적이 10헥타르에 달하는 휴식광장, 공원을 완공했으며 삼림산대교, 훈춘대교, 승리대교 등 3개 교량을 준공했다.

현재 공사는 기본상 완공되였고 도시의 생태면역 능력과 회복능력을 높였고 하천제방의 홍수방지 표준을 50년 일우의 표준으로 높였다. 동시에 하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록지면적을 증가해 시민들에게 휴식, 오락, 운동을 일체화한 빈하공원을 선물했으며 훈춘하를 중심축으로 하는 신형 도시집군을 형성하고 인간과 물, 경제와 환경보호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했다.

훈춘시수리국 총공정사 주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생태문명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태수리를 도시의 건전한 발전에 융합시키며 도시품위와 군중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훈춘시는 2018년부터 훈춘하(투루제방-방천고속다리 구간)의 생태정비를 시작했는데 정비길이는 4킬로메터이고 오수배출, 수로에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한 정돈, 수로소통, 록화건설, 홍수방지 공사 건설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현재 훈춘하를 주체로 접경이 명확하고 구조기능이 구전한 물생태 체계를 구축하며 훈춘하 주변의 모래채취장과 경작지에 대한 생태화, 습지화 개조를 통해 완전한 생태회랑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춘하 100리 생태회랑 정비대상이 추진중에 있다. 이 대상은 계획총투자액이 70억원이고 건설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전단계에 35억원을 투입하여 훈춘하 로룡구저수지 제방 아래부터 두만강 어구까지 50킬로메터에 달하는 구간을 정비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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