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시민의 륜리와 덕목 갖추다

2019-06-13 09:31:14

도시의 생명력은 시민의 정신과 자질에 의해 결정된다. 다년간 돈화시는 지속적으로 시민도덕교양에 중점을 두고 덕치교양으로 시민을 다스려 광범한 간부, 군중들 속에서 ‘후덕을 계승하고 자질을 제고하며 문명을 계승하고 진선미를 발양하며 긍정에너지를 전달’하는 덕치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사회가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숭덕곡(崇德曲)’을 울렸다.

“자신의 도덕수양을 높이는 것을 통해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한다.” 이는 중화민족 전통문화의 하나이다. 돈화시에서 설립한 ‘공무원 도덕대강당’이 바로 도덕수양 제고 플랫폼이다. 지난해부터 돈화시는 500여명 부과급 이상 지도간부의 직업도덕 및 우수전통문화 교양을 강화하고 지도간부들이 자각적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대덕을 명확히 하고 공덕을 수호하며 개인도덕을 엄숙히’ 하는 정덕관을 자각적으로 실천하도록 인솔하여 직책리행을 규범화하고 사업작풍을 개선했다. ‘공무원 직업도덕 표준병’창조활동을 전개하여 공무원의 직업도덕 소양을 제고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과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미덕을 선두로 발양하고 사회공덕, 직업도덕, 가정미덕과 개인품성을 우선으로 준수하도록 했다. 전체 공무원을 조직하여 입당선서, 헌법선서를 되새기는 등 활동을 통해 애국경업, 멸사봉공의 공복정신을 새기도록 했다. ‘독서사렴’과 ‘덕윤돈화, 문명계승’주제실천일 활동을 전개하여 공무원 직업도덕과 근정, 렴정 교양의 일상화를 추동했다.

일전, 기자가 대석두진 삼하촌에 들어서니 800메터의 문화벽에 ‘효경’, ‘제자규’, ‘백효편’, ‘신24효’ 등 전통문화 경구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고 매 폭의 ‘사회주의핵심가치관’ 벽면은 덕을 숭상하고 선을 지향하며 사회기풍을 수립하여 대중들을 교양, 감화하는 문화분위기를 느끼도록 했다. 이 촌의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곡봉걸의 소개에 의하면 다년간 이 촌은 6000여명의 촌민들을 대상으로 ‘효풍을 수립하고 효제를 정하며 강당을 전개하고 효자를 평가’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달마다 정기적으로 ‘효심 일가친·경로, 애로의 정’ 백가연 활동을 개최하여 60세 이상의 로인들이 물만두를 맛보면서 어린이들이 펼치는 이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도록 했다. ‘효친라지오소’를 설립하고 ‘삼하효보’를 창립하며 ‘도덕대강당’, ‘애심주말반’ 등을 개설하여 부모님을 섬기고 스승을 존중하며 로인을 돕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도덕풍조를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진정으로 우수 효도문화가 인심, 가정, 사회에 스며들며 ‘효풍을 수립하고 선한 일을 하는’것이 촌민들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도록 했다.

‘선행하고 덕을 쌓는’ 것은 인문자질이고 문명이다. 근년에 돈화시의 84개 기관단위 지원봉사대오로 이뤄진 만여명의 지원자들은 휴일도 따로 없이 지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대덕옥토에 사랑의 장을 써내려갔다. 올해 4월 18일, 돈화시병원은 당원지원봉사자와 청년지원자들을 조직하여 가두,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질병예방 지식을 보급하고 순회진료를 진행하는 등 봉사를 전개했다. 5월 6일, 돈화시 발해가두 북원사회구역은 청년지원자들을 조직하여 ‘사회구역 로인에게 따뜻한 정주기’를 주제로 하는 지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로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중화전통미덕을 발양했다. 대학입시기간, 돈화시의 여러 택시회사에서는 6000여대 택시기사들을 조직하여 애심으로 시험장에 배웅하기 공익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무료봉사를 제공했다. 현재 돈화시는 3만여명이 참가한 문명례의선전, 환경위생정돈, 교통질서권유, 이웃지키기 등 지원봉사대오가 활기를 띠고 1000여차의 공익활동을 조직했으며 8960개의 군중‘작은 소망’을 이뤘고 도시구역의 네개 가두에서 ‘i창공간’, ‘e지원봉사련맹’ 등 ‘네트워크+’봉사브랜드를 내놓았다. 

온라인에서 협조하고 오프라인에서 봉사하는 새로운 구도를 구축함으로써 ‘지원자 봉사행동’은 돈화시의 수려한 풍경선으로 되였다.

료해한 데 의하면 근년래 돈화시는 ‘대덕돈화’ 도덕강당, 백성강당 등 플랫폼을 빌어 도덕선전강연 활동을 광범히 전개했고 부과급 당원간부들이 선두로 960교시를 선전강연했다. 102명의 선전원들이 선전강연지도를 200여차례 진행, 참가인수는 연인수로 1만명을 초과했으며 전 시의 기관, 학교, 기업, 농촌, 사회구역 여러 >>3면에 피복되여 전 시에 ‘훌륭한 사람을 따라배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며 훌륭한 사람을 돕는’ 농후한 사회의 새로운 풍토를 조성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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