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은 있어도 퇴색은 없다

2019-08-02 08:43:04

“부대에서 저를 양성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제가 배운 구강의학지식으로 부대에 보답하고 사회에 보답하렵니다.” 연길시봉산구강진료소의 책임자 왕봉산은 16년간의 부대생활을 마친 후 사업을 배치해주는 정책을 포기하고 자주창업을 선택했고 부대의 위생원으로부터 직업구강의사로 변신했다.

1991년 7월에 심양위생학교에 진학한 왕봉산은 졸업 후 무장경찰 길림성총대 연변조선족자치주지대의 위생원으로 입대했는데 이는 그의 일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계기가 되였다.

“당시 부대에는 구강의사가 부족한 상황이여서 저를 선발, 파견해 구강의학학과를 연수하도록 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그는 여러차례 선발, 파견되여 구강기술을 학습했고 2002년에는 연변대학 구강의학 전문대학 통신생으로 되였으며 본직사업을 잘 완수하는 동시에 구강의학 전문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배워야 할 내용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시간을 짜내 배워야 했고 다른 사람들이 휴식할 때에도 저는 책과 씨름을 했습니다.” 왕봉산은 배움의 길에서 많은 것을 바쳤고 또 많은 기쁨을 수확했다고 말한다.

2005년에 왕봉산은 구강기술자 업무자격증서를 취득했고 이듬해에 연변대학 구강의학학과의 전문대학 학력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에는 국가인증시험을 통과하여 의사업무자격증서를 취득했다.

이 기간에 몇몇 진료소에서 그를 높은 급여로 초빙하려고 했지만 왕봉산은 모두 완곡히 거절하고 부대에 남았다. “저의 성장과 진보는 부대의 양성, 지도자와 전우들의 방조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부대가 저를 수요로 하면 저는 제가 배운 지식으로 부대에 보답하려고 했습니다.” 왕봉산은 복역기간에 연인수로 1500명의 장병과 가족들을 치료했고 374대의 틀이를 끼워넣었으며 루계로 10만여원의 의료비용을 절감해줬다.

2011년 년말에 퇴역한 왕봉산은 2년간의 준비를 거쳐 ‘봉산구강진료소’를 설립했다. “사업을 배치하는 정책도 누릴 수 있었지만 저는 이 업종을 좋아하고 또 더욱 많은 환자들을 방조하고 싶습니다.” 왕봉산은 ‘본직에 립각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창업초심을 견지하면서 환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예전에 치료를 해줬던 환자들이 소개한 사람들이다. 동시에 군인과 군인가족의 혜택진료를 견지하고 있으며 사회구역의 사회실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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