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의력으로 군인 기백 과시
공승초 부대 장병의 본보기로

2019-08-04 13:58:37

현재 32124부대(연변주둔부대) ‘번역’으로 있는 공승초(44세)는 선후로 리베리아, 수단, 말리 평화유지 등 중대한 임무를 완수했고 기술정찰성과 3등상을 수여받았으며 1등공, 3등공을 세워 부대 장병들의 우러러 바라보는 본보기이다.

1994년에 입대한 공승초는 2001년 영광스럽게 ‘애얼나·돌격’국제군사훈련팀에 참가하는 기회를 잡게 되였다. 군사경색 훈련팀 팀원 겸 ‘번역’인 그는 외국어에만 능숙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단단한 군사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집념을 가지고 새롭고 험난한 훈련앞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잠을 적게 자면서라도 기어코 기술을 장악했다. 불타는 노력하에 다음해 8월, 8명 정식팀원의 일원으로 뽑혀 에스또니야에 가 시합에 참가하게 되였는데 몸에 40킬로그람의 장비들을 지니고 4박3일동안 험난한 200킬로메터를 달리면서 훌륭하게 임무를 완수했다. 다른 팀원들은 그래도 잠간잠간 휴식할 틈이 있었지만 번역을 담당하고 있었던 그로서는 휴식하는 동안 임무를 수령하고 팀원들에게 일일히 번역해주어야 했다. 또한 영어로 보고를 쓰는 일도 그의 담당이였는데 임무완수까지 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았으며 그의 소속팀은 본 시합의 우승을 항상 주최측이 차지하던 국면을 개변시키고 우승을 차지했고 공승초 역시 1등공을 세우게 되였다.

공승초는 선후로 4차례 평화유지행동에 참가했는데 번마다 훌륭하게 임수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2013년과 2018년, 그는 우리 나라 처음으로 말리에 파견된 평화유지 공병대대의 외사 부대대장과 말리주재 련합국 특별파견단 부참모장으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게 되였다. 말리는 국제형세가 복잡하고 환경이 위험하며 조건이 차한 나라로서 곳곳에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출국전, 공승초는 18가지의 예방접종을 받았고 유서도 준비해 두기까지 했다.

올해 초, 공승초는 평화유지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기 바쁘게 상급의 군사경색에 참여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40세가 넘은 중년으로서 젊은 전사들과 함께 강한 훈련을 받고 풍찬로숙을 하게 된 그는 요추간판탈출까지 도져 더욱더 힘들었지만 약을 먹으면서 아픈 모습 한번도 안 보이면서 이를 악물고 시합을 완수했다. 하여 그의 소속소조는 3등상을 수여받았고 그가 책임진 항목도 앞자리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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