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혜민실사로 문명도시 창건에 돛을 달아

2019-08-11 13:20:21

전국문명도시 창건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연길시는 올해에도 시민들의 피부에 닿는 혜민실사로 문명도시 건설 사업에 ‘돛을 달아주고’ 있다. 5일, 기자 일행은 연길시 민생사업 면면을 둘러보았다.

연길시 태평거리 동쪽, 연북로 북쪽에 위치한 연길시제12유치원 건설 현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몇명 로동자들은 교수청사 외벽 페인트 칠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 유치원은 2018년 6월에 건설을 시작하였는데 현재 주체 건설은 이미 완공되였습니다. 올해 12월말이면 토목건축 공사도 완공될 예정입니다.” 연길시학교후근관리중심 과장 곽건가의 소개에 따르면 건축면적이 8200평방메터이고 총투자금액이 2933만원에 달하는 연길시제12유치원 대상은 12개의 유아 교실, 활동실 등이 설치되여 있어 최대로 360명의 유아를 받을 수 있다. 곽건가 과장은 “현재 새로 건설 중인 제12, 13, 14 공립유치원들은 연길시 아동들의 입학 압력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연길시의란진북흥소학교 교수청사, 연길시연하소학교 교수청사와 식당 등 대상도 연길시 교육자원을 진일보 완화하여 사회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연길시는 완선화된 교육 기초시설로 시민들에게 더욱 량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도시 도로건설로 시민들의 생활의 질도 향상했다. 기자 일행은 연길시 애단로에 위치한 광진화원 아빠트 입구에서 낮아진 도로옆 갓돌과 지정된 주차 위치에 줄 맞춰 주차된 차량들을 볼 수 있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행국 도시행정과 과장 리진길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를 환경이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도시로 건설하기 위하여 올해 이 국은 연길시 군민로, 애단로, 삼꽃거리 등 11개 도로에 대해 승격 개조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개조 대상의 총면적은 30만 2000평방메터에 달하고 낮게 개조한 도로옆 갓돌은 도합 3만 6000메터(延长米)에 달한다. 올해 8월말, 이 대상이 전부 완공되면 2000여개의 주차 자리를 제공하여 주차하기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찾은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 깔끔한 시멘트 도로에 가쯘한 울타리의 깨끗한 마을 환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저희 마을을 한번 구경해보십시오. 예전의 농촌 모습이 아닙니다. 마을 청소도 계속하고 있어 먼지 날릴 틈이 없습니다. 집집마다에 핀 꽃들은 또 얼마나 예쁩니다. 시내 환경 못지 않습니다.”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의 리원범 로인은 변화된 마을 환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길시는 계속하여 농촌민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올해 농촌거주 환경 정돈 대상을 실시하였습니다. 팔도촌을 포함한 29개 행정촌을 대상으로 1억 6000만원을 투자하여 농촌 기초시설 건설과 마을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길시농업농촌국 부국장 김영욱은 이처럼 소개했다. 김영욱 부국장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28개 행정촌은 이미 개조 대상을 시작한 가운데 이미 2만 5771여메터 울타리 개조, 1만 9289메터 울타리 새로 건설, 871개 대문 설치, 1333개 가로등 설치를 완료하여 촌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포근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추춘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