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간부, 시민 안전생활 위해 적극 나서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1500여개 모래주머니 마련

2019-08-22 09:01:16

룡정시 각 기관, 기업 일군들이 모래주머니를 쌓아올리고 있다.


올해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15일 점심부터 룡정시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튿날인 16일 아침 룡정시구역내의 행복단지, 연하단지에 엄중한 침수가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재산안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룡정시당위 조직부에 따르면 이날 소식을 접한 시당위 조직부, 시 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와 공청단시위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신속히 홍수방지사업소조를 조성해 시 적십자회, 통계국, 로간부국, 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등 당지부 사업일군들과 련합해 배수 및 홍수방지 사업을 착실히 전개했다.

룡정시비공유업 주련합회 성원단위인 연변금관건축유한책임회사에서는 재해상황을 료해한 후 회사의 20여명 당원일군들을 신속히 조직했다. 그들은 회사의 총경리이며 시 인재련합회회장인 리사평의 인솔하에 홍수방지 사업에 주동적으로 참가함과 아울러 사회구역 사업일군이 부족하고 력량이 부족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일선에 배치된 당원간부, 기관 및 기업 일군들은 모래를 파고 모래주머니를 나르는 등 협동작전을 펼치며 침수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오전 시간 동안의 공동 노력하에 재해를 입은 단지에는 방어선이 구축됐고 고인물이 단지에 흘러드는 것을 차단했으며 관할구역내 광범한 군중들의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한편 이번 홍수방지 사업에 참가한 일군은 50여명에 달했고 모래주머니 1500여개를 만들었으며 지게차, 화물차 등 응급차량 5대를 동원했다.


윤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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