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우세 부각하고 전역관광 발전시켜길림성 고품질 발전의 새 엔진 구축해야

2019-09-06 08:53:36

3일부터 4일까지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대외개방과 관광산업 발전을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동북진흥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성당위 11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시달하며 선도구개발개방 전략을 다그쳐 실시하고 문화관광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며 전역관광의 품질, 브랜드를 전면 제고시켜 길림성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힘써 구축해야 한다.

동북아의 금삼각에 위치해있는 훈춘은 3개국을 이어주고 5개국을 통하게 하는바 통상구 건설이 매우 중요하다. 바인초루는 권하통상구를 찾아 신축에 들어간 련합검사청사의 건설 정황과 변경무역의 전개 정황을 자세히 료해했다. 이 대상의 설계목표가 1년에 연인수로 200만명의 인원, 200만톤의 화물이 통과하는 것이라는 것을 듣고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통상구는 대외개방의 중요한 문호이고 개방형 경제의 중요한 초석이다. 당면, 선도구개발개방 전략이 전방위적으로 추진되고 권하통상구는 중-조 교류합작의 ‘황금회랑’으로 되였다. 통상구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산업의 상호 작용, 시설의 상호 융통, 정보의 상호 련계를 강화하며 부단히 봉사능률을 높이고 대외개방의 층차, 수준을 높여야 한다.

선도구개발개방 전략의 심층적인 실시에 따라 대 조선, 로씨야 다국관광합작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바인초루는 두만강 권하부두에서 배에 올라 강을 따라 변경관광개발과 방천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대상 건설을 돌아보았다. 강물이 맑고 산이 푸르며 생기가 넘치는 것을 보고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만강 량켠은 풍경이 아름답고 구역위치가 우월하다. 반드시 국가 ‘일대일로’ 건설에 심층 융합하고 선도구개발개방의 좋은 기회를 잘 틀어쥐며 국제관광합작을 다그쳐 추진하고 변경관광의 개발을 강화하며 이를 우리 성 관광업 발전의 화려한 명함으로 만들어야 한다.

경신진 방천촌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중국, 조선, 로씨야 3개 나라 린접지역의 변경조선족촌이다. 3년 전 바인초루가 방천촌을 찾았을 시 이곳은 아직도 빈곤하고 락후한 작은 마을이였고 상주촌민은 10가구밖에 안되였으며 인당 수입은 1000여원에 달했다. 지금은 ‘정부가 무대를 설치하고 기업이 노래를 하며 촌민이 리익을 보는’ 운영모식을 취하면서 민속관광, 물고기잡이, 연변소사육 등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인당 수입이 10만원 이상에 달했고 외출했던 촌민들도 하나둘씩 귀향하여 창업을 했으며 촌 면모도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바인초루는 마을에 들어서니 옛날 모습이 나는 가옥이며 전통적인 기구, 여러가지 모형의 조각들은 ‘무릉도원’을 방불케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화관광 산업은 조양산업, 행복산업, 부민산업이다. ‘문화+’, ‘관광+’의 융합기능을 충분히 잘 발휘하여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향촌관광과 잘 결부시켜야 한다. 향촌특색, 민속특색, 변경특색을 살려 관광자원을 일층 발굴하고 개발모식을 혁신하며 향촌레저 농업과 향촌관광이 융합 발전하는 새로운 길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이어 바인초루는 영안진 대황구촌을 찾아가 대황구의 매력계곡 관광대상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생태관광 발전 정황에 대하여 조사연구를 했다. 

조사연구에서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의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생태보호와 생태관광의 윈윈발전을 견지하고 대상을 버팀목으로, 특색을 브랜드로, 생태를 바탕으로 하여 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다그쳐 추동해야 한다. 관리모식, 운영모식과 상업모식을 혁신하고 변경관광, 향촌관광, 민속관광, 생태관광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더욱 많은 정품 코스와 상품을 발굴하여 전역관광의 품질과 브랜드를 일층 제고시켜야 한다. 생태우세와 자원조건을 충분히 리용하여 매력이 독특한 민속원, 풍정원, 특색마을을 구축함으로써 향촌관광의 빠른 발전을 이끌고  더욱 많은 군중들의 창업 치부를 인솔해야 한다.>>3면
장안순, 강치영이 조사연구에 동행했다.
길림일보 조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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