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사랑으로 찬란한 조국 노래​

2019-09-06 09:21:41

주 직속 기관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문예공연 펼쳐

5일,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가 주최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아로새기자’를 주제로 한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 ‘나와 나의 조국’문예공연이 연변가무단에서 개최됐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주 직속 기관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당과 나라를 사랑하는 열정과 사업열정을 일층 불러일으키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싸워 이기려는 신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문예공연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협찬하고 연변가무단, 연변군중예술관, 주직속기관문화체육협회에서 주관했다.

주 직속 각 부문과 광범한 당원, 간부, 종업원들의 2개월간의 노력으로 이번 문예공연은 43개 단위에서 추천한 47개 종목들로 진행됐다. 공연은 연변로간부대학 기관퇴직로간부들로 구성된 민악단의 악기연주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와 <나의 조국>속에서 막을 열었다. 이들은 다채로운 악기연주로 조국에 대한 축복과 당과 나라, 고향을 위해 여열을 발휘하려는 열정을 한껏 과시했다. 이어 주사법국 대합창 <부흥의 힘>은 110명의 간부와 경찰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공연장을 꽉 채우면서 관중들이 조국에 대한 사랑을 끄집어 냈고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소합창 <조국은 나의 마음속에>, 주인대 상무위원회 기관 간부의 독창 <중국이여 사랑합니다>, 주신소국의 독창 <초심을 잊지 말자>등 노래들은 무한한 사랑으로 찬란한 조국을 소리높이 찬양했다. 이외에도 주직속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정성껏 준비한 소품, 시랑송, 무용들은 기관 간부들이 새 중국 창건 70년간 이룩한 휘황한 성과에 대한 희열과 자호감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주 직속 기관 당원간부들의 분발진취하고 용감히 담당하며 일류를 쟁취하는 량호한 풍모를 한껏 보여주었다.

주최측은 또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참가작품에 대해 평의를 진행했는데 주위생건강위원회의 대합창, 주로간부국의 독창, 주당위판공실의 소품,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시랑송, 주공안국의 무용이 각각 합창류, 성악류, 곡예류, 랑송류, 무용류 1등상을 수여받았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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