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기념일에 인민영웅헌화식 북경서 성대히 거행

2019-10-08 09:23:53

선렬들의 위훈을 기리고 마음을 합쳐 아름다운 미래 개척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헌화식에 참석하고 모택동 동지의 유용 첨앙


[북경=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에 즈음하여 렬사기념일에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헌화식이 9월 30일 오전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각계 대표들과 함께 의식에 참석했다.

장엄한 천안문광장에는 진붉은 오성붉은기가 바람에 나붓겼다. 광장 량측에는 초대형 주제경관조각인 ‘붉은댕기’가 유난히 눈길을 끌었다. 우뚝 솟은 인민영웅기념비 북측의 두 세트 화단에는 흰색 국화 등으로 엮은 18개 화환이 끼워져 영웅렬사들에 대한 전국인민의 깊은 추모가 담겨졌다.

10시가 거의 되자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천안문광장에 와서 인민영웅 헌화식에 참석했다.

기념비 앞에서 4000여명 각계 대표들이 손에 생화를 들고 렬을 지어 숙연히 서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90세가 넘은 로전사, 로동지들이 있었고 앞가슴에 붉은댕기를 단 렬사친족들이 있었으며 국가훈장과 국가영예칭호 획득자 대표가 있었고 전국 민족단결 진보 표창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이 있었으며 생기발랄한 청년학생과 소년아동들이 있었다.

중국인민해방군 군악단의 10명 나팔수가 ‘렬사기념일 나팔’을 불었다. 무겁고도 우렁찬 나팔소리는 마치 사람들로 하여금 풍운변화의 력사 세월 속으로 이끌어갔다.

70년의 격려전진은 70년의 줄기찬 세월이였다. 중국공산당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중화민족은 일떠서고 부유해지던데로부터 강해지는 력사적 비약을 맞이했고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기적을 개척했으며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향해 머리를 쳐들고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의장대 제자리로 갓!”하는 호령과 함께 60명 3군 의장병들이 씩씩하고도 힘있는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정보로 기념비 앞으로 나가 총대를 잡고 섰다.

10시 정각,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헌화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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