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 진정

2019-10-08 08:37:55

강치영 김수호 한흥해 등

지도자들 혁명선렬 추모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에서 강치영 등 지도자들이 꽃바구니 댕기를 세심히 정리하고 있다. 김유미 기자

9월 30일, 주 및 연길시에서 공동으로 인민영웅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 있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정협 주석 한흥해 등 당정군 지도자와 로전사, 렬사가족, 사회 각계 대표들이 연변혁명렬사릉원을 찾아 가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전 주 상하가 혁명선렬들을 추모하고 혁명전통을 발양하며 홍색유전자를 전승하여 새시대 연변의 질 높은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가기 위해 강대한 정신적 동력을 결집하도록 격려했다.

짙푸른 청송은 장엄한 모습을 드러냈고 렬사기념비는 소소리 높게 서있었다. 9시, 꽃바구니 진정의식이 시작되였다. 8명의 의장대가 구령에 맞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2렬로 행진하여 렬사기념비 앞에서 멈춰섰다. 웅장한 선률에 맞추어 주 및 연길시의 지도자들은 현장의 각계 인사들과 함께 높은 목소리로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불렀다. 국가가 끝난 후 전체 참가자들은 숙연히 기립하여 인민영웅들을 향해 묵도를 드렸다. 이어 60명의 소선대원이 소선대-대가 <우리는 공산주의 후계자>를 높이 부르며 혁명선배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고 렬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전진하려는 원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강치영, 김수호, 한흥해 등 지도자들과 로전사, 렬사 가족, 사회 각계 인사 대표들이 꽃바구니로 걸어가서 꽃바구니 댕기를 세심히 정리하고 인민영웅들에게 깊은 추모와 숭고한 경의를 전했다. 이어 전체 참가자들은 차례로 렬사기념비를 우러러보고 연변혁명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인민영웅들의 위대한 업적을 되새겼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이 의식을 사회했다.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지도자와 주정부 비서장, 주당위 및 주정부 부비서장, 연변군분구, 연변주둔부대 주요책임자, 주 직속 해당 부문의 주요책임자 및 기관 당원간부, 연길시 당위, 인대 상무위원회, 정부, 정협 지도자, 시 직속 해당 부문의 책임자, 기관 당원간부 그리고 로전사, 렬사가족 대표, 연길시 학교 사생대표, 공안경찰과 사회 각계 군중대표들이 헌화식에 참석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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