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렬들의 유지 이어받아매사에 새 발전 이룩할 터

2019-10-08 08:55:21

전 주 사회 각계 인사들

혁명선렬들을 깊이 추모


9월 30일 오전, 주 및 연길시에서 공동으로 혁명렬사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 성대히 거행된 가운데 주와 시 직속 기관 당원간부, 연길시 학교 사생대표, 연길시주둔 부대장병, 공안경찰, 사회 각계 군중대표들이 의식에 참가하여 혁명선렬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선렬들을 깊이 추모하며 선구자의 숭고한 정신을 찬양하면서 기념비 앞에서 자신의 실제와 결부하여 향후의 목표를 밝혔다.

렬사비 앞에 서니 가슴이 설레이고 만감이 교차한다는 연변군분구 정치사업처의 왕흠정은 “혁명선렬들이 민족독립과 국가의 존엄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쳤습니다. 선렬들은 국가와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전쟁터에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 싸워 인민이 주인이 된 새 중국을 세웠습니다. 바로 수많은 혁명선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진 것입니다.”고 말하며 새시대 부대장병으로서 선렬들의 뒤를 이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며 새시대 강군사업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길시 건공가두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진신우는 숭고한 마음가짐으로 렬사릉원을 찾아와 선렬들의 넋을 기리고 선렬들을 추모하는 것은 광범한 당원간부들에게 있어서 한차례의 아주 훌륭한 애국주의교양이자 당성교양이라면서 향후 력사를 명기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며 용감하게 담당하고 착실히 사업하여 조화로운 연길, 행복한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혁명렬사릉원을 찾아와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함으로써 혁명렬사들을 깊이 추모하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달했습니다.” 주당위 당학교 기관당위 전임 부서기인 소해파는 나라와 인민이 어려운 시기에 선렬들은 목숨으로 오늘날의 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바꿔주었다며 기관의 당사업일군으로서 선렬들의 유지를 이어받고 초심을 잊지 않고 자신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응분의 기여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길시공원소학교 합창단의 일원으로 이날 혁명렬사기념비 앞에서 소선대 대가를 부른 5학년 5학급의 서수경 학생은 매번 선렬들의 붉은 피로 물든 오성붉은기를 볼 적마다 민족독립과 조국의 해방사업을 위해 용감하게 희생한 영렬들이 생각난다며 새시대 행운아로서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공부하며 학교를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부모와 학교 그리고 조국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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