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정신 대대로 이어지도록

2019-10-10 08:33:59

‘가장 아름다운 분투자’

김춘섭 주임의 스토리

퇴직 후 15년, 그는 또 열심히 15년을 일해왔다. 15년간 그는 선후하여 105개의 기념비를 보수했고 23권의 애국주의교양 향토교재를 편찬했으며 6부의 항일전쟁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기획, 촬영했다. 그가 바로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김춘섭이다. 올해 9월 25일, 김춘섭은 ‘가장 아름다운 분투자’ 칭호를 수여받아 북경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 ‘국자호’ 영예는 그가 퇴직 후의 15년간 혁명선렬들을 기리고 홍색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남긴 발자취와 탁월한 기여이다.

왕청현은 ‘연변의 정강산’으로 불리운다. 김춘섭은 2005년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직무를 맡게 되였다.  그 뒤로 김춘섭은 항일전쟁시기 왕청의 항일군민들이 일본군들과 105차례 투쟁을 하고 603명의 항일전사가 소중한 생명을 바치게 되였으며 왕청에 177곳의 항일전쟁유적지를 남기게 된 사실을 알게 되였다.

“이는 력사이자 우리가 계속 이어나가야 할 소중한 재부입니다.” 김춘섭은 영웅들의 공훈이 불후의 공적으로 남겨져야 한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그는 동만항일전쟁 력사를 발굴하고 혁명영렬들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홍색자원을 리용하여 새세대들을 교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했다. 그는 심산을 넘고 삼림을 넘나들며 항일로전사들을 방문했고 전국의 10여개 성, 시를 돌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력사사실을 발굴했으며 력사전문가에게 문의하면서 2만여자의 영렬기념비 비문을 작성, 100여만자의 자료책과 수첩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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