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녀성 림동춘, 스스로 행복한 생활 창조
‘무인남새판매로점’으로 빈곤서 벗어나 치부의 길로

2019-10-24 09:17:47

‘무인남새판매로점’으로

빈곤서 벗어나 치부의 길로

왕청현 왕청진 성관촌의 빈곤호인 림동춘은 빈곤해탈 과정에 ‘기다리고 의거하고 손을 내미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힘든 일을 못하는 상황에서 남새재배를 하여 ‘무인남새판매로점’을 오픈함으로써 자신의 근면한 로동과 지혜로 행복한 생활을 창조했다.

올해 63세인 림동춘과 그녀의 남편은 모두 장기 만성질환으로 인해 힘든 일을 할 수 없다 보니 0.1헥타르밖에 안되는 밭의 임대료로 생계를 유지했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시작되면서 림동춘네는 빈곤층부축 정책의 보장하에 생활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게는 되였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손발이 다 있는데 어떻게 구제에 의해서만 살아가겠습니까, 후반생에 남부끄럽지 않게 제힘으로 한번 해보렵니다.” 림동춘은 자신의 로동으로 생활형편을 바꿔보려고 애썼다.

“힘이 없어 곡식을 재배할 수 없지만 남새는 심을 수 있습니다. 밭이 적고 임대료도 얼마 안되는데 이 땅을 잘 활용한다면 먹고사는 데는 문제 없을 겁니다.” 림동춘은 이같이 확신했다. 그녀는 밭을 임대자에게서 되돌려받고 계절에 따라 부추, 시금치 등 제철남새를 재배했다. 정성어린 노력을 들인 결과 처음으로 남새재배의 단맛을 보게 되였다. 하지만 고민도 잇달아 찾아왔다. 한편으로 병에 걸린 남편과 어린 외손녀를 돌보고 다른 한편으로 남새를 따다 보니 남새를 팔 시간과 체력이 더 이상 없었다.

“다들 한마을 사람들이라 믿음이 있는데 지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가 뭐가 중요한가?” 이러한 생각이 들자 그녀는 집과 가까이에 위치한 인원류동이 많은 장소에 ‘무인남새판매로점’을 오픈했다. ‘2원에 한묶음입니다. 돈을 곽 안에 넣거나 위챗QR코드를 스캔하여 지불하면 됩니다.’ 이렇게 글자가 씌여있는 간판, 묶어진 남새, 한묶음의 비닐주머니, 돈을 담는 곽과 위챗QR코드를 갖고 그녀는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을 열었다.

‘무인남새판매로점’이라는 이 사유는 농촌에서 아주 신선하게 받아들여졌고 마을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힘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련다는 사적을 듣고 나서 분분히 구매에 나섰다. 지금까지 림동춘의 ‘무인남새판매로점’은 이미 3년 동안 운영되였고 남새 혹은 돈을 잃어버린 적이 없으며 매년 봄, 여름, 가을철에 남새를 공급, 매달 소득은 2000원에 달한다. “현재 저희 가정은 생활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합니다.” 림동춘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기자의 현장 취재 수기]: 3년간, 림동춘은 끼니를 해결하기도 힘든 빈곤군중으로부터 먹고 입는 근심이 없는 빈곤해탈의 본보기로 되였다.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게 했는가고 물으면 문화가 별로 없는 그녀는 큰 도리를 말할 줄 모른다. 그러나 기자는 그에게서 불굴의 정신과 착실하게 생활을 대하는 태도를 느꼈다.

그는 0.1헥타르밖에 되지 않는 땅에서 이 같은 효익을 창출할 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고 ‘무인남새판매로점’이 환영을 받는 좋은 생각이 되리라는 것도 생각 못했다. 그러나 ‘스스로의 두 손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는’ 자존심과 좋은 생활에 대한 추구는 그녀로 하여금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도록’ 했다. 이러한 생각은 높은 곳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큰 것만 갖추려 하는 것도 아니며 오로지 한발작 한발작 착실하게 생활하는 그녀에게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하는 동력을 끊임없이 제공한 것이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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