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안 해결해 주제교양의 실효성 높인다
주구빈개발판공실 음용수 및 주택안전 관련 사업 중점 추진

2019-11-01 08:50:35

올 들어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이 전개된 후 주구빈개발판공실은 주제교양의 관련 요구에 따라 ‘서류작성 빈곤인구 음용수 안전보장문제 조사, 해결’, ‘서류작성 빈곤인구 주택안전보장문제 조사, 해결’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현재까지 전 주 5만 6367세대, 네가지 류형의 중점대상에 대한 주택안전성 검증사업을 마치고 수력건설 대상을 전면적으로 착공한 가운데 이미 수원성 우물(水源井) 3개를 건설하고 한개 마을 전체에 대한 도관망 개조와 부분적 도관망을 7곳 개조했으며 정화소독설비 3세트를 부설했다.

10월 30일, 왕청현 대흥구진 묘령촌 촌민 양선리(66)는 갓 입주한 새 ‘보금자리’를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렇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기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에 살던 집은 벽면이 기울고 지붕도 허술해 늘 근심으로 지냈었는데 이젠 걱정이 없습니다.”

그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기지 않았다. 당의 정책을 누린 것은 양선리 뿐만이 아니였다. 왕청현 대흥구진당위 부서기 곽봉성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진에서는 16세대에 대해 위험주택 개조를 실시하였는데 현재 공사를 마치고 입주단계에 들어갔으며 11월초에 입주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빈곤해탈 주택(脱贫公寓)을 건설하고 입주조건에 부합되는 촌민들에게 열쇠를 전달하였다고 한다.

주구빈개발판공실 독찰심사평가처 리택환 처장의 소개에 따르면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주구빈개발판공실은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 동서부 빈곤층 부축 합작, 사회조직 빈곤층부축, 산업 빈곤층부축, 문제정돈 및 빈곤해탈 성과를 공고히 하는 사안, 내적동력을 환기하는 등 면을 단단히 둘러싸고 ‘통지를 발부하지 않고 미리 소식을 알리지 않으며 보고를 듣지 않고 수행 및 접대받지 않으며 직접 기층으로 내려가고 직접 현장에 진입하는(四不两直)’ 방법을 취해 올해에 빈곤모자를 벗은 안도현에서 집중적으로 전문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사연구는 4개 전문조로 나뉘여 각각 1개 향진을 찾아 2개의 마을을 답사하였고 빈곤호(빈곤해탈호 포함) 3가구 이상을 방문했다. 또한 현, 촌급 좌담회를 각각 소집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정돈반영문제 7개를 지도함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얻었다.

향후 사업에 대해 리택환 처장은 “53개 빈곤촌의 빈곤퇴출 사업과 안도현, 왕청현의 빈곤해탈 사업을 결부해 강력한 사업시달로 주제교양이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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