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호 한국 경기도 대표단 회견

2019-11-04 08:53:50

10월 31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가 연변호텔에서 한국 경기도 부지사 리화영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김수호는 리화영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하고 경기도가 장기간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지지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한국 특히 경기도와의 교류합작을 고도로 중시해왔고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한국은 이미 우리 주의 중요한 투자원천이자 무역 동반자로 되였다. 당면 우리 주는 주동적으로 ‘일대일로’ 건설에 융합하여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의 경제가 비교적 발달한 지역의 한곳으로서 연변과 경제무역, 관광, 문화, 봉사업 등 면에서 강력한 상호 보완성을 지녔다. 그러므로 쌍방이 합작을 강화하고 룽마트집단과의 합작협의 체결을 계기로 쌍방에 량질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연변을 중국-한국 상품집산지로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단지(B형)가 세관봉쇄 운행 후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기업을 조직하여 업무를 전개하길 희망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연변에 대표처를 설립하여 쌍방의 심화합작에 경로를 넓히는 것을 환영한다. 곧 개통되는 화물운송 전세기 항로를 리용해 상품의 운수시간을 줄이고 상품의 물류 능률을 제고하며 쌍방의 교류합작을 일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주가 경기도에서의 선전활동에 상응한 지지를 제공하길 바란다. 힘을 합쳐 중국-일본-한국 중소기업 합작시범구 건설을 추동하여 더욱 넓은 분야, 더욱 고차원적인 합작을 힘써 실현하길 바란다.

리화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수호 주장의 제안은 쌍방의 교류합작에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을 새로운 시작으로 하여 두 지역 정부 및 기업간의 교류 래왕을 일층 강화하고 쌍방 합작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윈윈을 실현하길 희망한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조덕용, 부주장 주금성,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이 회견에 참석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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