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을 조선말로 번역해 선전강연에 나서
훈춘시 특색 있는 주제교양 전개

2019-11-05 08:49:23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이 전개된 이래 훈춘시는 농촌, 사회구역 조선족 로당원들의 한어말 수준이 낮고 한자 식자 능력이 비교적 차한 정황에 비추어 학습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특색 있는 학습방법을 강구해냈다.

훈춘시는 조선족인구가 총인구의 40%를 차지한다. 농촌, 사회구역 조선족 로당원들의 한어말 수준과 식자능력이 차하다 보니 이들이 한문 원문과 원작을 읽고 학습함에 있어서 내용을 진정으로 리해를 못해 무리가 될 수도 있었다. 하여 훈춘시는 학습방법을 혁신하고 이들의 학습을 도와나섰다.

이 시는 부동한 분야의 특점과 결부하여 362명의 우수한 청년당원으로 주제교양 선전강연단을 구성하고 학습강습회, 좌담회, 지식측험 등 방식을 통해 선전강연단 성원들의 사상인지와 리론수준을 제고시켰다. 또한 훈춘시주제교양판공실, 공청단훈춘시위는 련합으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청년 집중학습 강습반을 개최했는데 전 시 각 분야, 각 전선의 300여명 공청단 간부와 청년 당원, 단원 대표들이 집중강습에 참가했다.

선전강연단 성원 가운데서 조선어와 한어를 잘하는 우수한 조선족 당원간부를 선발하여 본 부문(단위) 당원간부들 가운데서 학습도움 역할을 발휘하도록 했고 “훈춘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알고 리해해야 할 문제”, <당규약> 등 책을 조선문으로 번역하여 조선족 당원들에게 나누어주어 그들의 학습을 도왔다. ‘원문 직역’의 방식과 1대1 혹은 혼자서 여러명을 이끄는 방식을 취해 조선족 로당원들이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는 것에 도움을 줌으로써 주제교양의 에누리없는 전개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훈춘시는 선전강연단 가 운데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습인솔단을 구성하고 기층과 촌, 툰에 깊이 심입해 선전강연을 하고 ‘조선문 자료를 나누어주고 원문원작을 함께 읽는’ 방식을 취해 조선족 로당원들의 집중적인 학습을 이끌었고 주제교양이 기층 일선에서의 흡인력과 감화력을 증강했으며 주제교양 성과를 확대했다. 신안가두 장안사회구역에 살고 있는 65세 조선족 로당원 김영옥은 “조선족 젊은이들이 사회구역에 와 조선말로 당의 지식을 강의해주니 너무나 친절하고 조선족 로당원들은 일층 리해를 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훈춘시는 도합 10개의 학습인솔단을 무어 800여차례 학습을 이끌었으며 1100여명의 조선족 당원들을 포함한 3600여명 기층 당원들이 그 혜택을 보게 되였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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