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회의 정신 뿌리내리게 할 터”전 주 리론골간 및 기층 선전강연원 강습반 개강

2019-11-29 08:43:14

28일, 전 주 리론골간 및 기층 선전강연원 ‘조선어, 한어 두가지 언어’ 강습반이 연길에서 개강한 가운데 전 주 선전계통 245명 리론골간 및 기층 선전강연원이 강습에 참가했다.

이번 강습반은 전 주 광범한 리론사업일군과 기층 선전강연원의 리론수준, 선전강연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이 연변에서 뿌리를 내리는 데 취지를 뒀다.

도문시 월청진 향촌건설판공실 주임인 최근건은 “도문시 월청진은 전형적인 조선족 향진으로 대다수가 조선족이고 한어를 잘하지 못한다. 조선어선전강연원으로서 우리 민족 언어로 군중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당의 정책, 방침, 결책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일터로 돌아간 뒤 당의 사상을 군중들에게 그대로 전달하여 우리 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룡정시 동성용진 부녀련합회 주석인 서춘실은 “이번 학습을 통해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층 료해하게 되였고 새농촌건설과 향촌진흥 발전을 추동하는 열의를 더한층 북돋우게 되였다. 기층 간부로서 새시대 문명실천소, 방문 선전 등을 리용해 촌민들에게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제대로 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강습을 통해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의 중대의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와 국가치리체계의 선명한 우세 등을 더욱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 왕청현당위 선전부 리론과 과장인 류곤은 향후 관련 저서, 보도자료 및 ‘학습강국’ 학습플랫폼을 리용해 있는 그대로 학습하고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며 전원회의 정신의 풍부한 함의와 핵심요의를 장악하여 요구에 따라 전 현에서 광범하게 집중 선전강연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당위 당학교 당사당건설교연실 교원인 림화는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제대로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당면과 향후 한시기의 중요한 정치임무”라면서 이번 강습을 통해 기층 선전강연원들이 실제와 더욱 결부하여 조선어선전강연을 전개함으로써 전 주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원회의 정신을 터득하고 당의 정신이 변강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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