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도시관리 혁신 요청

2020-01-09 11:52:00

주정협 위원 리장해


최근 들어 우리 주에서 관광흥주 전략을 실시하면서 전역관광을 힘껏 내밀고 있다. 얼마 전 중앙TV 재정경제채널 <매력적인 중국의 도시>는 련속적으로 전국 인민들에게 연변을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의 위챗에 연변이 오르내리고 ‘아름다운 중국, 맛있는 연변’이라는 리념이 사람들 마음속을 파고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과 땅, 바다의 교통수단을 리용해 맛을 찾아 연변에 올 것이다. 이런 면에서 수부도시 연길시는 연변의 정치, 경제, 문화와 대외교류의 중심으로서 더 많은 시련과 시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도시관리는 수놓이 하듯이 정교하고 세심해야 한다. 도시의 핵심은 사람이다. 도시사업이 잘되는가, 백성이 만족하는가, 생활이 편리한가는 도시관리와 봉사정황이 중요한 판단기준이다.” 연길의 도시기능을 더 잘 발휘하기 위한 것과 관련해 몇가지 의견을 제기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1. 도시의 기초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이 동시에 향상돼야 한다. 연길시의 도시, 산, 물, 림지, 들판, 강 등 기초자원은 이미 효과적으로 리용되였다. 그러나 민족, 력사, 문화 등 연성자원은 아직도 일층 발굴이 필요하다. 문화는 도시의 령혼이며 도시의 함의와 특색을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이다. 2017년 연길시는 력사문맥사업을 진행하여 백년이 된 옛 거리, 건물, 다리, 정자 등에 게시판을 걸고 선전해 도시의 력사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료해를 깊이했다. 이 사업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이 토대에서 청나라 애국장령 오록정, 항일련군 제4군 군장 리연록, 리연평 등 력사인문자원에 대해 발굴하고 공룡자원, 향촌민박자원 등에 대해 통괄적으로 계획하며 조선족의 력사, 문화, 음식 등 여러가지 요소까지 한데 아우르면서 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의 두터운 력사 컨텐츠와 선명한 민족특색을 세인들에게 충분히 펼쳐주면 좋겠다.

2. 도시의 교통체증을 조속히 풀어나가야 한다. 연길시의 시구역 면적은 40.66평방킬로메터인데 현재 기동차 보유량은 16.7만대를 넘어섰다. 서시장, 백화청사, 백산호텔 부근 상권의 주요도로는 늘 막히며 도시 전체의 교통은 이미 긴장상태를 보이고 있다. 하루빨리 연길시의 도시 총체적 전반 계획과 공공교통 등 전문계획을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지도부가 바뀌여도 계속 이어져가도록 되여야 한다. 정부의 투입과 보장을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우선 발전시켜야 한다. 인민로, 공원로를 아우르는 동서방향의 쾌속교통을 개척하고 대중교통, 택시, 인터넷 예약 차량 등 대중 출행방식을 혁신해 자가용의 운행량을 줄여야 한다. 동쪽으로 국자거리, 서쪽으로 삼꽃거리, 북쪽으로 애단로, 남쪽으로 우의로에 이르는 구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정하고 택시 주차지점, 계단식 수금 주차장을 증가하고 자가용이 집중관리구역에 진입하는 것을 제한하며 주민들의 출행습관을 점차 개변시켜야 한다. 여러개의 륙교와 지하통로를 건설해 차가 주로 막히고 뒤섞이는 지점들을 줄이고 행인과 차가 분류되는 립체적인 교통형국을 형성해야 한다. 길목에 대한 지능화 교통관리를 재빨리 승격시켜 교통흐름을 과학적으로 완화시켜야 한다.

3. 도시의 고도와 광도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연길은 고층건물이 계속 높아지고 도로는 넓어지며 조명은 밝아지고 있지만 지상건설과 지하건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도로 시공이 반복되고 열공급, 수도물 등 도관들이 때때로 터지며 폭우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등 문제들이 상시적으로 나타나 사람들의 생산, 생활에 영향을 준다. 도시건축, 도로와 물공급, 배수, 전기공급, 통신, 가스, 열공급 등 지하도관망 건설을 일괄적으로 기획함으로써 건설 관리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할 것을 건의한다.

4. 신, 로 구역을 긴밀히 접목시켜야 한다. 이 몇년간 연길시는 서부 신구역 건설을 강화했다. 물, 전기, 도로 등 공사적인 부대시설은 이미 기본적으로 보완되였지만 신구역의 문화교육, 의료위생, 상업봉사 등 사회성 시설은 제때에 따라서지 못했다. 구시가지는 부대시설은 구전하지만 낡은 아빠트단지의 물업관리가 잘 안되고 시설파손, 치안관리, 환경위생 등 문제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회봉사 자원을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빠른 시간내에 신, 로 구역의 합리한 접목을 실현할 것을 건의한다.

5. 도시의 절주를 정확히 인도해야 한다. 우리 나라 도시화는 이미 후반부에 들어섰다. 생태주거환경은 인민들이 아름다운 생활을 선호하는 주요한 의거로 되고 있다. 연길시는 이 몇년간 큰 품을 들여 도로승격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주차자리를 늘여놓았지만 기동차도로가 아닌 길과 록지를 점한 데가 많다. 도로 한켠의 주차자리를 취소하고 규정위반 건축물을 제거해 주민들의 생활과 휴식에 필요한 공간을 늘일 것을 건의한다. 부르하통하 량안의 강변길, 빈하공원, 연집하 량안, 공원 주변, 서시장 주변의 완행도로가 서로 련결되고 통하게 하며 록색식물 분리대를 건설해 도시의 편안한 교통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도시문화를 구현하는 간판지점을 설치하여 관광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더한층 과시해야 한다.

도시 정밀화 관리를 강화하고 제고해야 관광흥주 전략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아름다운 중국, 맛있는 연변’, ‘아름다운 연변, 맛있는 연길’의 현지체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미래가 기대되는 연길,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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