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협 12기 3차 회의 개막

2020-01-13 09:16:11

한마음한뜻으로 개척진취하여 인민정협 사업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도록 힘써 추동하자

바인초루 경준해 출석    강택림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11일, 전 성 인민들이 주목하는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3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됐다.

성호텔대극장은 유난히 장엄하고 소박했다. 주석대에는 진붉은 기발들이 인민정협의 휘장을 받쳐주고 있었다. 회의장은 장엄하고도 열렬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사명을 지닌 각 분야별 정협위원들이 포만된 정신으로 회의장을 들어섰다.

성정협 주석인 강택림, 부주석들인 설강, 지건화, 리룡희, 조효군, 조우광, 란굉량, 리유두와 비서장인 소모문이 회의에 참석해 주석대 맨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바인초루,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위원 511명 가운데 470명이 회의에 참석해 정협 규약의 규정에 부합됐다.

오전 9시, 리룡희가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3차 회의의 개막을 선포하자 전체 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장엄한 국가가 회의장에 울려퍼졌다.

강택림이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9년은 새 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이고 인민정협 설립 70돐이 되는 해이며 인민정협 사업의 발전에 있어서 극히 평범하지 않은 한해였다. 중공중앙은 처음으로 정협사업 회의를 소집하고 새시대 인민정협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진일보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근본준칙을 제공했다. 중공길림성위는 제때에 정협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전 성 정협사업을 포치했다. 성정협과 성정협 상무위원회는 중공길림성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전문협상기구의 성질과 위치를 단단히 파악하고 직책을 참답게 리행했으며 건언자정하고 공동한 인식을 집결하는 면에서 동시에 공을 들여 길림성의 진흥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기여했고 새시대 인민정협의 새로운 면모와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었다.

보고는 다섯가지 면으로부터 지난 1년간 정협사업의 주요경험을 총화했다. 첫째, 사상정치 인솔을 강화하고 공동한 인식을 광범위하게 결집했다. 둘째, 관건적인 문제에 정조준해 질 높이 협상의정을 진행했다. 셋째, 전문협상기구의 우세역할을 발휘했다. 넷째, 인민정협 리론연구를 강화했다. 다섯째, 개혁혁신의 정신으로 정협의 자체건설을 강화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성정협과 성정협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중공중앙의 정확한 인솔과 전국정협의 유력한 지도 그리고 중공길림성위의 견강한 지도와 성정부 및 각급 당정부문의 대폭적인 지지, 사회 각계의 배합, 성정협 각 참가단위와 광범한 정협위원의 공동한 노력하에 일정한 사업성과를 거두었고 전 성 진흥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간의 직책리행 가운데서 우리는 새시대 인민정협의 사명이 영광스럽고 책임이 막중하며 무대가 넓고 할 일이 많음을 심각하게 느꼈다. 우리는 포만된 직책리행의 열정과 고도의 책임담당을 가지고 새시대 인민정협 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는 생동한 실천 속에 투입하며 길림성의 진흥 발전의 사업에 투입해야 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0년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13.5’전망계획의 마지막 해이고 첫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결정적 시기와 난관공략기이다. 성정협과 성정협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중공 19차 당대회, 19기 2차,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과 중앙과 성당위 정협사업 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했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했으며‘두가지 수호’를 확보했다. 새시대 정협사업의 주축과 주선을 파악하고 사상정치 인솔을 강화하고 광범하게 공동한 인식을 결집하는 것을 중심환절로 삼고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발휘했으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길림성의 진흥 발전의 목표와 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직능을 참답게 리행하여 길림성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다그치고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며 ‘13.5’전망계획의 원만한 완수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보고는 정치리론무장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확고부동하게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과 성당위 정협사업 회의 정신을 시달하고 전문협상기구의 새로운 사명을 담당해야 한다. 성당위, 성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건언하고 치리에 참여하며 길림성 진흥 발전에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중심환절을 단단히 파악하고 인민정협의 ‘중요진지’, ‘중요플랫폼’,‘중요경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정협위원과 기관간부들의 책임담당을 강화하고 정협의 전문화 협상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매개 위원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합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중공길림성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한마음한뜻으로 개척진취하여 인민정협 사업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도록 힘써 추동함으로써 길림성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이 부단히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고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조우광이 대회에 12기 2차 회의 이래 제안사업정황에 관한 정협길림성위원회 상무위원회 보고를 진술했다.

성급 지도자들인 고광빈, 강치영, 오정평, 호가복, 왕효평, 왕개, 리경호, 석옥강, 류유, 장충, 김진길, 차수란, 하동평, 팽영림, 후석민, 리열, 안립가, 장지군, 채동, 서가신, 윤이군, 기원방, 양진빈이 회의에 참석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성정협 력대 주석, 부주석들인 장악기, 황연명, 풍석명, 리신학, 고문, 위민학, 리굉창, 조가치, 정룡철, 상만해, 리혜진, 손요정, 별승학, 서학해, 임봉하, 조길광과 성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인 상효춘, 성정부 비서장인 왕지후가 회의에 참석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우리 성에 살고 있는 전국정협 위원, 성정부 참사실 참사, 성문사관 관원과 각 시(주), 권력확장강현시험시, 각 현(시, 구)정협 주석, 해외 특별초청 렬석인사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길림일보 왕자양 점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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