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 사 업 보 고 —2020년 1월 7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서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

2020-01-14 08:55:00

대표 여러분!

지금 나는 주인민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을 보고하겠다. 심의하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주정협 위원 여러분에게도 의견을 부탁 드린다.

1. 2019년도 사업에 대한 회고


지난 한해 동안에 우리는 복잡다단한 외부환경과 지속적인 경제하행 압력 그리고 가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하였지만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옳바른 지도 아래에 과감히 혁신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전 주 지역총생산은 3% 성장하고 고정자산투자는 6%, 규모이상공업 증가치는 4%,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4%,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10%,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5.5%와 6.5%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은 2.1% 하강(세금비용 감소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4.5%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1) 안정성장조치를 적극 실시하여 발전의 원동력을 방출하였다. 중대대상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5000만원 이상의 대상 232개를 실시하였다. 중대산업대상 101개를 실시하였다. 연길 국태신에너지자동차 대상이 정식으로 운영되고 돈화 카이라이잉 의약중간체, 금새의약 1기, 왕청 도원목이버섯 등 대상이 준공되여 생산에 투입되고 훈춘 중관생물의약, 룡정 사환오강 2기 등 대상이 가동 또는 재개되였다. 중대기반시설 대상 60개를 실시하였다. 돈화-백하 고속철도 총투자의 48%,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공사의 75%, 국도 단알선 1기 공사의 58%를 완수하였으며 훈춘 방천-권하 도로를 사용에 투입하였다. 돈화 향수수리중추를 시험운행하고 왕청 서대파수리중추의 주체공사를 마무리하고 안도 장흥수리중추 건설을 착공하였다. 중대대상 전단계작업을 새롭게 진척시켰다. 연길공항 이사건설대상의 확정가능성 보고가 국가의 심사비준 단계에 진입하였다. 화룡 명암수리중추 실시가능성 보고를 편성하였다. 훈춘 150만톤 LNG 성급 응급저장 1기 대상이 성가스저장 건설발전방안에 들어갔다. 시장주체의 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다. 혜택이 더욱 많고 흡인력이 더욱 강한 투자유치정책을 내오고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동북아박람회’, ‘글로벌길림상공인대회’ 등 경제무역교류행사에 참가하여 통계범위내 투자대상 125개를 유치하였는데 도착자금은 31.55% 늘어난 198.2억원에 달한다. ‘천인 천개 기업 돕기’ 행동을 전개하여 570개 기업에 42.6억원을 융자해주었다. 길림연초공업회사 장백산담배의 주내 시장 점유률이 3포인트 늘어난 33%에 달한다. 화룡 천지광업 등 17개 기업이 생산을 회복하였다. 전사회 전기사용량이 5.16% 늘었다. 1월부터 11월까지 전 주 금융기구 인민페, 외화 예금잔고와 대부금잔고가 각각 4.1%와 8.57% 성장하였다. 훈춘 자금동업, 돈화 보리상봉업이 길림성록색제조시범항목으로 선정되였다. 고신기술기업 35개, 과학기술 소거인기업 13개가 새로 늘고 학교-지방 과학기술합작프로젝트가 16개에 달한다. 시장주체가 19만개를 초과하여 3.89% 늘었다.


(2)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 발전의 질을 안정적으로 높였다. 중대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 통제하였다. 일반성 지출을 줄이고 유휴자산을 처리하는 등 방식을 취하여 ‘세가지 보장’ 지출을 보장하였다. 정부채무 15.7억원을 상환하였다. 보험료 징수범위를 넓혀 양로보험기금의 지불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였다. 비법모금에 대한 방범, 타격을 강화하였으며 50건의 사건을 해명하였다. 19개 소액대출회사를 정리하고 35개 P2P인터넷대출 기업이 량성으로 퇴출하도록 인도하였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예기한 목표를 완수하였다. 룡정, 화룡, 도문이 순조롭게 빈곤모자를 벗고 왕청과 안도가 주급 ‘빈곤모자 벗기’ 초심을 완수하였으며 53개 빈곤촌과 6286명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다. 21.22억원을 투입하여 구빈대상 517개를 실시하였다. 15.4만 농촌주민의 식수안전문제와 432호 빈곤대중의 주택보장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빈곤인구가 기본의료보험, 중병보험에 가입하고 의료구조를 받도록 하였으며 빈곤가정자녀가 의무교육단계에서 중퇴하는 일이 없었다. 3525명을 ‘통합망’ 기초구빈보장 대상으로 추가하고 루계로 2.93만명에 달하는 농촌 등록 빈곤인구의 양로보장문제를 해결해주었다. 2425명의 빈곤인구를 생태호림원으로 임직시키고 로임을 지급해주었다. 중앙의 전문순시, 국가의 효과평가와 국무원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순찰에서 귀환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시정하였다. 동서부 구빈협력과 대응합작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재정의 건설지원자금 2.83억원을 조달하고 건설지원대상 89개를 실시하였으며 사회부조자금 5257만원과 2443만원 어치의 물자를 조달하고 22개 기업을 연변에 정착시키고 도착자금 19.2억원을 실현하였다. 녕파에서 팔린 연변 농특산물의 판매액이 1.78억원에 달한다. 

(3) 흥주전략을 다그쳐 실시하여 전환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였습니다. ‘관광흥주’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디였습니다. 연길 공룡박물관이 시험운영을 시작하고 룡정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가 국가 4A급 풍경구로 비준되고 도문 일광산관광대상이 적극 추진되였습니다. 훈춘에서 두만강 도강관광을 개통하고 방천민속촌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화룡 선봉스키장대상의 확정가능성보고를 편성하였습니다. 돈화 로백산눈마을, 왕청 란가대협곡 등 관광대상의 기반시설 개조를 완수하였습니다. 화룡 진달래촌, 광동촌이 전국향촌관광 중점촌으로 선정되였으며 돈화 소산촌, 안도 송화촌 등 7개 향촌을 향촌관광시범촌으로 선정하고 3500만원을 장려해주었습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매력있는 중국도시’ 프로에 출연하여 우수 매력도시로 선정되였습니다.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미식주’ 등 계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관광업 접대인수와 총수입이 각각 13.1%, 17.4% 성장하였습니다. 향촌진흥을 깊이있게 추진하였습니다. 량곡 총생산량을 152만톤에 도달시키고 비림지인삼 재배면적 2000헥타르를 보유하였습니다. 식(약)용균 생산액이 60.6억원에 달하여 전 성의 50%를 차지하였습니다. 규모경영토지면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2포인트 제고되여 64%에 달하며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주요량곡작물생산 종합기계화수준이 1.5포인트 제고되여 88.1%에 달합니다. 주급 이상 농업산업화 선두기업이 355개에 달합니다. 농산물가공업 판매수입이 314.3억원에 달하여 6.6% 성장하였습니다. 농촌전자상거래 네트워크 소매액이 90억원에 달하여 전 성의 첫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농촌거주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6개 현(시)에 농촌생활쓰레기 수거운송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한 건물, 낡은 건물과 허물어진 담벽 등을 1.1만곳을 철거하고 농촌변소에 대한 개조를 강화하여 향촌모습을 뚜렷이 개선하였습니다. ‘네가지가 훌륭한 농촌도로’건설을 추진하고 ‘통행장애’도로 개조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하여 모든 행정촌에 뻐스가 통하도록 하였습니다. 69개 촌이 성급 이상 수려향촌으로 평의되고 돈화 요전촌, 도문 수남촌이 ‘중국수려레저향촌’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디지털연변’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주데이터공유교환플랫폼을 구축하고 전 성에서 제일 먼저 12345정무봉사열선을 통합, 개통하였으며 대중요구 처리만족도를 91.4%에 도달시켰습니다. 전 주 신용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부웹사이트 집약화건설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기업 클라우드 도입’공정을 추진하였으며 59개 기업이 화위 공업인터넷과 랑조 클라우드플랫폼에 입주하였습니다. 련통클라우드컴퓨팅센터가 운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변경 4G네트워크기지국 건설과 훈춘 방천 첫 5G네트워크기지국 건설을 완수하였습니다. 대석두삼림순시보호 등 7개 삼림자원디지털감독관리시스템이 운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품질흥주’전략을 실속있게 전개하였습니다. 181개 기준을 수록, 제정하고 화룡 진달래촌이 전국농촌종합개혁 표준화시험점 검수에 통과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3543개 상표를 새로 등록하여 50% 증가시키고 ‘연변검정귀버섯’, ‘안도블루베리’ 등 3개 상표를 중국지리표시증명상표로 등록하였습니다. 특허 648건을 신청하여 27.6% 증가시켰습니다. 비림지인삼재배기술이 성농업기술보급 1등상을 획득하였습니다. 길림화강약업 기술 난관 공략 성과가 제21기 중국특허 우수상과 길림성특허 금상을 수여받았습니다.

(4) 개혁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지역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습니다. 각항 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정부계통의 개혁임무 81항을 완수하였습니다. 기구개혁을 순조롭게 완수하고 행정기능을 일층 보완하였습니다. 농촌토지 ‘3권분할’을 심화하였습니다. 농촌집체재산권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농촌집체자산 38.8억원을 정리, 확인하고 733개 촌에서 ‘미등록토지’ 유상사용계약을 체결하고 농촌의 유휴택지 200곳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 향, 촌의 의료봉사망을 일층 보완하였습니다. 공립병원 약품다지역련합구입과 훈춘 ‘장기간병보험’ 시험사업을 가동하였습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체제 시험사업과 국유자연자원자산관리체제 시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연길 고신구와 공업집중구, 공항구와 신흥공업집중구의 통합을 추진하였습니다. 림업, 교육, 사법 등에 관련된 개혁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대외개방을 끊임없이 확대하였습니다.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건설사업이 국가중점지지범위에 들었습니다. 룡정 삼합통상구 종합감독관리구, 훈춘 권하통상구 련합검사청사, 도문변방검사소 련합검사청사 대상이 대체로 완공되였습니다. 화룡변경경제합작구의 20개 기업이 조업을 시작하고 훈춘수출가공구가 종합보세구로 승격되였습니다. 연길공항 보세물류중심(B형)이 보세운송을 시작하고 연변(도문)국제물류중심 보세창고대상이 비준을 받고 훈춘이 중국다국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로 선정되고 다국전자상거래가 ‘9610’, ‘1239’ 수출입업무 모식을 이루었습니다. 훈춘국제항이 정식으로 운행되고 ‘장춘-훈춘-유럽’ 화물렬차, 훈춘해산물렬차가 시험운행되고 훈춘-자르비노-녕파 국내무역화물 경외운송항로가 쌍방향 운송을 실현하였습니다. ‘공중주랑’을 다그쳐 확장하여 연길에서 녕파, 위해 등지에 이르는 6갈래 국내항로, 연길에서 한국 대구, 무안에 이르는 2갈래 국제항로, 연길에서 한국 서울에 이르는 림시 화물전세기항로를 개통하고 연길에서 한국 서울, 부산에 이르는 항공편을 늘였습니다. 공항의 려객통과량이 연 166만명에 달하여 9.87% 늘었으며 국제려객이 43%를 차지하여 전국지선공항의 첫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5)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늘여 사회대국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였습니다. 민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73억원을 투입하여 ‘10대 민생공정’과 ‘100가지 혜민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도시에 3만 900명을 새로 취업시키고 창업담보대출금 1.58억원을 발급하였습니다. 도시농촌주민 의료보조기준을 520원으로 높였습니다. 장애인 두가지 보조금 6533만원을 발급하였습니다. 11월 말까지 생활이 어려운 대중들에게 림시물가보조금 2057만원을 발급하였습니다. 건축분야의 로동자임금 당기지불률을 100%에 도달시켰습니다. 양로기구 12개를 새로 늘이고 모든 변경농촌에 자택양로봉사정원을 세웠습니다. 도시도로 40.4만평방메터를 개축, 확장하고 도시도관망 177킬로메터를 갱신하고 도시록지 78.4헥타르를 증가하고 로후소구역 101만평방메터와 로후거주지대 주택 2036호를 개조하고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4만 1700호와 로후주거지대개조 미안치세대 1201호의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주택공동적립금 19.67억원을 대출해주어 6420명 종업원이 68.74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주택을 구매하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사회사업을 통괄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연변직업기술학원이 새곳에 이사하였습니다. 도시에 독립적인 공립유치원 3개를 새로 늘였습니다. 중소학생 방과후봉사를 전개하여 2만 7600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주었습니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역제중심, 스튜디오를 건설하였습니다.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건설을 착공하였습니다. 조선족 창작무용 〈마음은 구름너머〉가 중국무용 ‘련꽃상’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두가지 문화유산이 성급 문화유산전승보호종목으로 추가되였습니다. ‘진료후 료금지불’과 ‘일괄식’결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농촌위생실의 표준화건설을 완수하고 농촌의사 60명을 새로 초빙하고 모든 행정촌에서 기본의료위생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주 제21기 운동회와 제1회 중국·연변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초청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제11기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에 참가하여 1등상 4개를 획득하였습니다. 녀성아동, 적십자, 조선언어문자, 지방지 등 각항 사업이 전면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사회의 안정과 단결을 유지하였습니다. 민족단결진보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 9개 집단, 9명 개인이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을 받았습니다. ‘대안전, 대응급, 대경감’ 사업체계를 기본적으로 조성하여 안전생산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습니다. 홍수가뭄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참답게 진행하였으며 강태풍 ‘레끼마’와 ‘크로사’의 영향에 성공적으로 대처하였습니다. 련속 39년동안 중대 삼림화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식품약품안전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지역성, 계통성 중대식품약품안전사건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평안연변’건설을 심화하고 ‘폭력배 악세력 제거’전문투쟁, 신소모순해소 등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건국 70돐 경축행사의 안보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습니다. 법에 따라 종교사무를 관리하고 옹군우대무휼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 당과 정부, 군대, 경찰, 인민이 한결같이 변강을 관리하여 변강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였습니다.

(6) 정부의 내부건설을 강화하고 경영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였습니다. 의법행정을 견지하고 엄격하게 법정 권한과 절차에 따라 중대사항을 결책하였습니다. ‘이양, 관리, 봉사’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권리, 책임 목록 2212가지와 정무봉사사항 621가지를 명확히 하였으며 70% 이상의 사항에 대하여 ‘한창구접수, 통합봉사’를 실현하고 물, 전기, 가스, 난방 등에 관련된 민생봉사사항을 현(시)정무대청에 입주시켜 기업과 대중의 편리를 도모하였습니다. 상사(商事)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기업의 증서 관련 사항을 일층 간소화하였습니다.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었는데 세금과 비용 15억원을 줄이고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체불금 7억 5천만원을 청산해주었습니다. 행정허가, 행정처벌 정보를 전부 공시하였습니다. 인대와 그 상무위원회의 법률감독, 사업감독과 정협의 민주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였으며 99건의 인대대표 건의와 160건의 정협위원 제안을 처리하여 처리회답률을 100%에 도달시켰습니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을 참답게 전개하여 간부들의 ‘초심 유지, 사명 감당, 부족점 발견, 실행 추진’을 촉진하였습니다. 형식주의, 관료주의와 ‘문건과 회의가 많은’ 등 돌출한 문제를 확실하게 시정하였습니다. 렴정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심계감독을 강화하고 공공자원교역관리를 강화하여 인민을 위하여 집정하는 능력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전 주 각 현(시), 각 부문은 도합 110여개에 달하는 성급 사업부문 이상의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상술한 성과는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에서 옳바르게 지도한 결과이고 주인대, 주정협에서 감독, 지지한 결과이며 전 주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이 한결같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이에 저는 주인민정부를 대표하여 전 주 여러 민족 인민과 인대대표, 정협위원 여러분에게, 중앙, 성 직속 단위, 해방군장병들, 대응부축도시와 지정부축단위, 그리고 연변의 발전을 관심하고 성원해주신 각계 인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업에 존재하는 문제점들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첫째로 대상 총량이 적고 저장량이 부족하며 기반으로 되는 중대한 공업대상이 각별히 적습니다. 둘째로 기업의 생산경영 어려움이 증가되고 산업전환승격의 진척이 느리며 생태잠재력이 충분히 방출되지 못하였습니다. 셋째로 개방의 시야가 지연적인 공간에 제한되여있고 합작의 범위와 분야가 넓지 못합니다. 넷째로 농업생산방식이 비교적 거칠고 농민소득을 증가하는 경로가 많지 않으며 농촌거주환경에 아직도 개선할 공간이 큽니다. 다섯째로 도시전망계획의 특색이 선명하지 못하고 기능이 최적화되지 못하고 관리가 세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섯째로 재정 수입과 지출의 모순이 심각하고 사회민생분야에 아직도 많은 취약점이 존재하며 곤난군체에 대한 보장능력이 부족합니다. 일곱째로 일부 간부들의 사로가 넓지 못하고 주동적으로 감당하는 정신이 부족하고 업무수행이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이런 문제는 외부환경의 영향 또는 사상관념의 제약으로 나타난 문제이며 장기적 모순이 축적되거나 단기적 요소가 겹쳐져 나타난 문제입니다. 이에 우리는 각별한 중시를 돌리면서 문제해결방향을 선도로 목적성 있는 조치를 대여 해결할 것입니다.

2. 2020년도 사업배치
2020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13차 5개년’전망계획을 수행하는 마지막 해이자 첫번째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정부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 주당위의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 실시하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와 임무를 주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개혁개방을 동력으로 량질 발전을 추동하고 3대 난관공략전에서 이기며 ‘6가지 안정’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지, 안정보장 등 제반 사업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13차 5개년’전망계획의 원만한 수행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주요 예기목표는 지역총생산이 4% 내지 5%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이 2.6% 성장(세금비용감소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4.4% 성장)하고 고정자산투자가 5% 좌우,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가 6% 좌우,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이 5% 좌우,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이 5% 좌우,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각각 5%, 6% 좌우 성장하는 것입니다.

(1)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보장하겠습니다. 3대 난관공략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최저한계선임무로 간주하고 에누리없이 목표를 달성하고 결전에서 승리하겠습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하겠습니다. 현행기준에 따른 농촌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고 왕청, 안도가 ‘빈곤모자를 벗도록’ 하겠습니다. 난관공략을 강화하고 18억원 이상의 자금을 쟁취, 투입하여 480개 이상의 구빈대상을 실시하겠습니다. 동서부 구빈협력과 중앙의 지정구빈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사회력량을 조직, 동원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참여시키겠습니다. ‘네가지를 회피하지 않는’ 요구를 엄격히 실시하며 빈곤방지와 안정유지에 초점을 맞추어 상대적 빈곤을 해결하는 장기효과기제를 탐색, 건립하겠습니다. 산업의 지지를 강화하고 산업으로 빈곤호를 이끌고 빈곤호에게 수익을 주는 기제를 보완하며 생태구빈의 포괄면을 넓히고 취업, 교육, 건강 등 종합구빈조치를 통괄하고 빈곤퇴치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겠습니다. 빈곤부축을 의지부축, 지혜부축과 결부하여 빈곤대중의 내적 동력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을 강화하겠습니다. ‘5대 보위전’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중앙환경보호독찰과 ‘재조명’, ‘록색방패’ 전문행동, 성급환경보호독찰에서 발견된 각종 생태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시정하겠습니다. 20증기톤 이상 대형 석탄보일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오염물배출을 기준에 도달시키겠습니다. 농작물줄기 소각을 엄격히 관리, 통제하고 농작물줄기 ‘5화’종합리용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연길시 대기질 량호일수의 비률을 90% 이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하장제와 호장제를 깊이있게 추진하여 96개 오염물류입구를 정리하겠습니다. 9개 도시오수처리공장의 오염물배출기준을 1급 A수준에 도달시키겠습니다. 10개 행정진오수처리시설을 건설하고 국가와 성에서 검정하는 10개 단면의 수질을 기준에 도달시키고 9개 도시집중식 음용수 수원지 수질을 Ⅲ류 수질기준에 도달시키겠습니다. 삼림자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여 2.91만헥타르를 갱신조림하고 11.1만헥타르의 삼림을 육성하겠습니다. 경작지의 질 제고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농작물용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량을 줄이겠습니다. 초원, 습지에 대한 보호와 복원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여 자연습지보호률을 35% 이상에 도달시키겠습니다. 각종 중대위험을 방범, 해소하겠습니다. 각종 위험에 대한 방범통제기제를 보완하겠습니다. 교역장소에 대한 정리, 정돈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지방법인 은행업기구의 위험을 줄여주고 ‘7+4’ 지방금융업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금융사기, 비법모금, 다단계판매 등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여 위험의 최저한계선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정부의 채무재고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전문항목채무의 한도액을 전면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양로보험기금 지불위험에 대한 방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 대상건설을 가속화하여 진흥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효과적인 투자를 안전성장의 관건적 조치로 견지하며 5000만원 이상 대상 200개를 실시하겠습니다. 중대산업대상을 다그쳐 건설하겠습니다. 돈화 양수발전소의 첫 발전기세트가 전기를 내도록 하며 연길 국태신에너지자동차, 돈화 금새의약 2기, 왕청 길천연고기소 양식기지 3기, 도문 자동차 전선묶음 3기, 절타분야(안도)뜨락또르 등 대상을 설계능력에 도달시키겠습니다. 돈화 오동연변약업 내복물약 지능작업장, 초환단공업단지 1기 등 대상의 주체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훈춘 년산 50만톤 구연산, 150만톤 LNG 성급응급저장 1기, 돈화 건지녕의약, 룡정 초선약업 5종 비타민·라이신, 안도 캉나이얼광천수, 도문 60만톤 생물디젤유 1기, 아얼번(화룡)복장 등 중대대상 건설을 착공하겠습니다. 중대기반시설 건설을 다그치겠습니다. 연길공항 이사건설공정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겠습니다. 룡정-대푸채하 고속도로를 준공, 개통시키고 국도 단알선 1기공사를 대체로 마치겠습니다. 돈화-백하 고속철도, 연룡도신구 기반시설 등 대상의 진척을 다그치겠습니다. 302국도 연길-안도 구간을 개조하겠습니다. 돈화 향수수리중추가 물을 공급하기 시작하고 왕청 서대파수리중추가 저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유치대상을 다그쳐 정착시키겠습니다. 환발해,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과 한국, 일본 등 나라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우대정책에 대한 선전을 확대하겠습니다. 제13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질높게 개최하고 관광, 의약, 식품 등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화 투자유치와 투자자, 산업군체, 산업사슬에 의한 투자유치를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통계범위내 대상의 도착자금을 10% 안팎 늘이겠습니다. 중대대상을 다그쳐 계획, 포장하겠습니다. 국가의 정책방향과 ‘14차 5개년’전망계획 편성을 둘러싸고 돈화-목단강 고속철도, 국도 단알선 2기 등 대상의 전단계작업을 추진하고 훈춘-동녕 고속철도, 고급도로 등 대상을 계획하며 왕청-목단강 고속도로대상이 국가도로망전망계획에 들어가고 화룡 명암수리중추대상이 국가수리 ‘14차 5개년’전망계획에 들어가도록 쟁취하겠습니다. 연길 신에너지자동차산업단지, 안도 양수발전소 등 중대산업대상을 계획하겠습니다. 한해 동안에 1억원 이상 대상 140개를 계획하고 전환률을 30% 이상에 도달시키겠습니다.

(3) 산업의 구조전환과 효익증대를 추진하고 경제발전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량질발전의 목표를 꾸준히 견지하며 전환승격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산업구조를 조정하겠습니다. 재배업, 양식업을 최적화하겠습니다. 품질이 좋은 콩 10만헥타르와 벼 4만헥타르, 봄밀과 잡곡잡두 등 작물 1.3만헥타르 이상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작약, 기름용 모란, 고로쇠나무, 비림지인삼 등 특색경제작물 5000헥타르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장바구니’ 시장책임제를 실시하고 돼지생산을 하루속히 회복하며 중요농산물의 공급을 보장하겠습니다. 연변소, 장백산 중화꿀벌과 꽃사슴 등 특색양식업을 힘껏 발전시키겠습니다. 농업의 규모경영주체를 성장시키겠습니다. 15개 농업산업화 선두기업과 50개 농민전문합작사, 100개 가정농장을 새로 늘이고 3개 주급 이상 현대농업 산업단지를 건설하겠습니다. 전문합작사, 촌집체조직의 대리경작, 대리파종, 대리수확 등 신형 생산모식을 면려, 보급하겠습니다. 농산물가공을 심화하겠습니다. 인삼, 검정귀버섯, 령지, 상황 등 특색산업의 정밀화, 심층 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왕청 호기유기간장, 연길 단군홍삼가공 등 대상이 조업을 시작하고 설계능력에 도달하도록 보장하겠습니다. 농산물가공업 판매수입을 7% 늘이겠습니다. 농촌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연길 인삼교역시장, 왕청 검정귀버섯교역시장 등 농특산물류통플랫폼 건설을 다그치고 레저농업, 향촌관광, 농촌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업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공업의 량질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길림연초공업회사의 산업구조 최적화와 경제효익 증대를 촉진하여 공업구조전환의 기반을 안정시키겠습니다. 돈화 카이라이잉록색제약, 안도 이리장백산광천음료 등 73개 전환승격대상을 실시하겠습니다. 5G건설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공업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개조를 지지하며 100개 이상 기업이 화위 등 기술기업과 합작하도록 추동하여 공업전환승격의 능력을 높여주겠습니다. 화룡 쌍호, 돈화 아련기계 등 장비제조기업의 지능화 작업장을 다그쳐 건설하겠습니다. 해산물가공기업이 녕파의 지능화 교역플랫폼을 리용하여 국내외시장을 개척하도록 인도하겠습니다. 목제품산업련맹을 결성하여 지방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홍정전자, 우달광전 등 기업을 기둥으로 한 훈춘광전자산업단지를 크게 발전시키겠습니다. 돈화 오동약업, 훈춘 자금동업 등 50개 중점기업에 대한 방조를 강화하겠습니다. ‘연변주 민영경제봉사플랫폼’의 운영수준을 높이고 기업융자, 시장개척, 대상접목 등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령세기업의 소형기업에로의 승격’과 ‘소형기업의 규모이상 기업에로의 승격’을 잘 틀어쥐고 규모이상기업을 10개 이상 새로 늘이겠습니다. 로력모범정신, 장인정신을 고양하며 산업로동자의 자질을 높이겠습니다. 학교와 지방의 합작을 강화하여 과학기술성과의 전화를 추동하겠습니다. 성급 이상 과학기술계획대상 30개를 쟁취하겠습니다. 10개 기업을 조직하여 고신기술기업 인정을 전개하도록 하고 2개 이상 성급 창업부화기지를 새로 늘이겠습니다. 봉사업의 발전을 다그치겠습니다. 소비업태를 풍부히 하고 상권소비를 강화하며 ‘야간경제’를 담체로 봉사의 종합화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전시회경제’, ‘명절경제’의 발전을 둘러싸고 ‘소비촉진, 안정성장’ 난관돌파활동을 힘껏 추진하여 소비시장의 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연길 삼삼성, 화성종합체 등 대상 건설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돈화 중신미래도시광장 건설을 착공하겠습니다. 아리바바, 경동 등 전자상거래플랫폼과의 전략적 합작을 강화하고 역내 전자상거래플랫폼 건설을 지지겠습니다. 다국전자상거래 발전모식을 혁신하고 훈춘 종합보세구, 연길 보세물류중심(B형)과 장춘다국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의 련결련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데이터경제의 발전을 다그치고 데이터기술과 금융봉사, 지혜사회구역, 위생건강 등 업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4) 전역관광의 표준을 높이고 발전동력의 엔진을 보강하겠습니다. 다원화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화 내포를 부여하고 표준화 봉사를 제공하여 전역관광을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한해 동안에 관광객 접대수와 관광총수입을 각각 8%, 10% 안팎 늘이겠습니다. 관광담체를 풍부히 하겠습니다. ‘431’공정 건설을 둘러싸고 연길공룡 문박원과 박물관, 룡정 비암산온천과 리화구마을, 도문 일광산주봉려행관광 등 대상의 건설을 추진하겠습니다. 돈화 로백산, 훈춘 방천 풍경구 승격개조를 다그치고 두만강 도강관광 유리다리 건설을 계획하며 두만강 바다관광,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륙해코스관광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돈화륙정산 온천공원, 상무호텔군 건설을 다그치겠습니다. 화룡선봉스키장 건설을 가동하겠습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심화하겠습니다. 민속문화를 힘있게 선전하고 문예정품 창작을 다그치며 가무전시공연의 시장화 진척을 추동하겠습니다. 항일련군의 력사자원을 통합하여 홍색연구학습 정품선로를 개발하겠습니다. 장백산생태문화에 의거하여 삼림 건강양생, 체험 등 관광종목을 보급하겠습니다. 빙설자원우세를 발휘하여 빙설과 관광, 체육, 문화가 서로 융합된 산업사슬을 구축하겠습니다. 2020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축제, 중국·연변무형문화재전시공연 등 대형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시원한 연변·22℃의 여름’과 ‘달콤한 약속·겨울철 눈놀이’ 등 2개 브랜드를 잘 만들고 ‘아름다운 중국·신비로운 연변’ 브랜드의 흡인력을 높이겠습니다. 봉사수준을 높이겠습니다. 관광봉사의 질 제고행동을 전개하여 풍경구 도로, 주차장, 공공네트워크 등 기반시설 건설을 추진하며 중점지역의 관광자문봉사를 강화하겠습니다. ‘지혜관광’을 추진하여 ‘핸드폰 연변관광’ 플랫폼 건설을 가동하겠습니다. 관광시장에 대한 종합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중점관광봉사장소의 승격개조를 추진하며 음식업, 숙박업의 명점을 선정하여 관광객들의 체험감, 안전감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5) 개혁과 개방의 수준을 한단계 높여 지역발전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개혁에서 동력을 얻고 개방에서 활력을 얻으며 발전을 제약하는 병목장애를 없애겠습니다.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겠습니다. 농촌토지의 ‘3권분할’을 추진하고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을 잘 추진하고 ‘미등록토지’의 유상사용을 강화하며 농촌유휴택지 활성화, 리용 사업을 심화하겠습니다. 국유림구 사회기능 분리, 이관 진척을 다그치겠습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체제시험점과 국유자연자원자산관리체제시험점이 국가의 검수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보호지 통합, 최적화를 전면적으로 가동하겠습니다. 사업단위 개혁과 공장대집체 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개발구 체제, 기제 혁신을 일층 추진하여 개발구의 발전활력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양로, 사회구역정리 등 면에서 일련의 개혁조치를 내놓겠습니다. 대외통로를 넓히겠습니다. ‘일대일로’에 적극 융합되여 련결련동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통관 편리화를 촉진하겠습니다. 훈춘에서 자르비노를 경유하여 녕파, 부산에 이르는 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청도에 이르는 항로를 개척하며 속초에 이르는 항로를 재운영하겠습니다. 훈춘권하통상구, 도문철도통상구, 화룡남평통상구 업무용건물과 부대시설 공사를 다그치고 룡정 개산툰통상구, 삼합통상구의 다리를 재건하며 안도쌍목봉 공무통로를 국가급 통상구로 승격시키겠습니다. 동북아창구공항 차중추 건설을 목표로 ‘공중주랑’을 넓히겠습니다. 연길-한국 항로를 공고화하고 연길-로씨야, 연길-일본의 항공편을 늘이고 연길-한국 서울 림시 화물전세기항로의 정기운행을 추진하고 일본행 화물전세기 항로를 개척하고 연길-조선 평양 항로를 재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항의 려객 통과량을 연 200만명에 도달시키겠습니다. 개방플랫폼을 보완하겠습니다.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건설이 비준받도록 추진하고 대외개방의 새로운 전초도시와 연변(沿边) 개방형 중등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중로호시무역 규모를 확대하겠습니다. 중로 훈춘-하싼 다국경제합작구를 계획하겠습니다. 중국(길림)자유무역시험구연변분구, 연길중점개발개방시험구 등 중점플랫폼 건설을 신청하겠습니다. 화룡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 기업부화기 2기 공정을 완수하겠습니다. 룡정과 도문의 성급 변경경제합작구가 비준받고 왕청공업집중구가 성급 경제개발구로 승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제무역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장춘, 길림 지역과의 접목합작을 심화하고 녕파와의 대응합작을 확대하겠습니다. 길림, 향항, 오문 중의약건강산업합작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내 기업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동북아박람회’ 등 대형전시판매회에 참여하도록 면려하겠습니다. 두만강지역의 국제합작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연선(沿线)국가 및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체육, 교육 등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여 다각합작성과를 확대하겠습니다.

(6) 도시와 농촌 환경을 개선하여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고 향유하겠습니다. 대중의 수요를 방향으로 취업과 창업, 거주, 오락, 유람에 좋은 량호한 환경을 건설하겠습니다. 정밀화 관리로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생산, 생활, 생태’ 공간을 통괄하고 민족특색, 력사문맥, 자연풍경 등을 도시계획의 세부에 융합시키겠습니다. 도시기반시설 건설을 힘써 추진하여 280만평방메터의 로후소구역, 900호의 로후거주지대 주택을 개조하고 40만평방메터의 도시도로를 증개축하고 123킬로메터의 급수, 배수, 가스, 열공급 도관망을 갱신, 개조하고 도시 록색거리와 공원 건설을 추진하며 20헥타르의 록지를 새로 증가하겠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도시관리조례》를 출범할 것을 제기하며 도시관리효률을 높이겠습니다. 물업관리를 규범화하며 성급(星级)물업기업건설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전 주 공공기구와 연길, 훈춘에서 생활쓰레기분리사업을 전개하겠습니다. 도시교통이 막히고 환경이 어지럽고 주차하기 어려운 등 문제를 정리하겠습니다. 일상화 정리로 수려향촌을 건설하겠습니다. 마을청결화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도문, 화룡의 농촌거주환경을 1류현 기준에 도달시키고 기타 6개 현(시)의 농촌거주환경을 2류현 기준에 도달시키겠습니다. 가금가축규모양식장 분뇨종합리용률을 75% 이상에 도달시키고 분뇨처리시설 설치률을 95% 이상에 도달시키겠습니다. 생활쓰레기 수거, 운송, 처리 체계 건설을 추진하여 90% 이상의 행정촌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주인구가 1만명 이상에 달하는 향진의 생활오수를 효과적으로 정리하여 더럽고 냄새나는 농촌의 수질을 기본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4호농촌도로’ 성급 시범현을 건설하겠습니다. 실정에 따라 농촌변소를 개조하고 후속관리를 강화하여 농민들이 부담없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성이 있는 촌민규약을 편성하고 각종 전망계획이 촌역층에서 하나로 통합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소수민족 특색마을 건설에 주력하겠습니다. 84개의 성급 시범향촌을 건설하고 1만호의 ‘아름다운 정원, 깨끗한 집’을 건설하겠습니다.

(7) 민생개선의 질을 높이고 변강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겠습니다. 민생의 중점분야에 대한 투입을 줄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늘이며 대중의 사소한 일을 정부의 큰일로 간주하여 열심히 해결하겠습니다. 혜민조치를 전력 실시하겠습니다. ‘연변주 2020년 민생행동계획’을 실시하겠습니다. 대학졸업생, 농촌이전로동력, 도시곤난인원 등 중점군체에 대한 취업봉사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도시 신규 취업자수를 2만 2000명 늘이고 도시등록실업률을 4.5% 이내로 통제하겠습니다. 창업우대정책을 개혁, 혁신하여 외지에서 로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귀향창업하도록 흡인, 면려하겠습니다. 주적으로 통일된 도시농촌주민 기본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겠습니다. 국가에서 조직하는 약품 집중구매, 사용과 약품 다지역련합구매, 의료용 소모품 할증 취소를 추진하여 대중들의 의료부담을 줄이겠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문제와 로후주거지대개조 미안치세대 문제를 해결해주겠습니다. 고아, 류재아동에 대한 배려과 교육을 강화하고 도시, 농촌 곤난군체에 대한 보장, 봉사 능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자택양로와 사회구역양로에 대하여 정부가 사회봉사를 구매하는 시험사업을 전개하고 ‘지혜건강양로 종합봉사정보플랫폼’을 개통, 운영하겠습니다. 사회사업의 발전을 전력 추진하겠습니다. 3년 동안에 도시에 20개 독립적인 공립유치원을 새로 건설하는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중소학생 방과후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중, 고등 직업학교 ‘3+2’ 육성의 질을 제고하고 연변직업기술학원의 학생모집인수를 15% 늘이겠습니다. 연변대학 ‘2가지 일류’건설을 지지하겠습니다.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의 건설을 다그치겠습니다. 현역의료공동체 건설을 전면 추진하겠습니다. 조의약을 포함한 중의약의 전승, 혁신, 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전국 제14기 겨울운동회에 참가하며 대중성 전민건강체육브랜드 경기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퇴역군인 관리봉사를 강화하겠습니다. 안전과 안정을 전력 수호하겠습니다. 민족단결진보의 국면을 공고히 하며 민족단결진보 연변진렬관 건설을 가동하겠습니다. 안전생산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험과 후환에 대한 관리, 통제를 강화하여 중특대 안전생산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막겠습니다. 응급관리체계를 보완하여 종합적인 재해예방, 재해경감, 재해구조 능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식품, 약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대중의 식품안전, 약품안전을 보장하겠습니다. 법에 따라 종교사무를 관리하겠습니다. 도시와 농촌을 포괄한 공공법률봉사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겠습니다.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신소모순을 해소하며 신소활동중의 위법범죄행위를 법에 따라 타격하며 ‘평안연변’ 건설을 심화하겠습니다. 당과 정부, 군대, 경찰, 인민의 변강공동관리를 강화하여 국가안전과 변강안정을 전력 수호하겠습니다.

(8) 운영능력을 높여 정부의 청렴화, 능률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의헌치정과 의법행정을 견지하여 인민이 만족하는 법치정부, 청렴정부와 봉사형정부를 건설하겠습니다. 의법행정능력을 높이겠습니다. 행정 결책, 집행, 조직, 감독 기제를 보완하여 직책이 명확하고 법에 따라 정무를 수행하는 정부운영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의 법률감독, 사업감독과 정협의 민주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며 인대대표 건의와 정협위원 제안의 처리의 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겠습니다. 심계감독을 강화하고 공공자금과 국유자산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공공자원교역관리를 규범화하겠습니다. 법치정부 건설상황을 전면적으로 감독검사하겠습니다. 정무봉사효능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양, 관리, 봉사’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절차화, 목록제, 표준화를 견지하여 권력을 수축시키고 감독관리효과를 제고하며 봉사의 질을 제고하겠습니다. 온라인 접수처리 사항의 비률을 75% 이상에 도달시키고 백가지 고빈도사항에 대하여 ‘최다 일차적 접수처리’를 실현하겠습니다. 정무중심에 대상중심을 설치하여 각종 대상에 협조와 전 과정 봉사를 제공해주며 정부투자류 대상의 심사비준기간을 255개 근무일에서 100개 근무일 이내로 줄이고 사회투자류 대상의 심사비준기간을 245개 근무일에서 70개 근무일 이내로 줄이겠습니다. 향진, 가두에 편민종합봉사중심을 설립하여 ‘한창구 통합봉사’를 실현하겠습니다. ‘상운연변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종 데이터뱅크 건설을 다그치며 정무데이터 채집과 집중관리의 장기효과기제를 건전화하겠습니다. ‘인터넷+감독관리’모식을 심화하고 ‘시장감독관리 지혜플랫폼’을 건설하며 온라인 음식주문과 특종설비에 대한 디지털감독관리를 중점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대기, 수질 자연보호구 등에 대한 환경감독관리망을 점차 구축하겠습니다. 정부의 공신력을 높이겠습니다. 《경영환경최적화조례》를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겠습니다. 세금비용감소 성과를 공고화, 발전시키고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체불금을 청산하겠습니다. 기업 관련 ‘네가지 함부로’, 투자유치 계약위반 신용불량 등에 대한 전문정리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법위반 신용불량 행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정무공개와 정부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사회와 여론의 감독을 주동적으로 접수하겠습니다. 12345정무봉사열선과 주장편지함에 제기된 문제에 대한 처리시효를 강화하여 대중들이 가장 근심하고 급해하고 마음 졸이는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주력하겠습니다. 작풍건설수준을 제고하겠습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관리하는 요구를 정부 내부건설에 일관시키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을 심화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며 ‘네가지 확신’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행하겠습니다. 당풍렴정 건설을 강화하고 대중 신변의 부패와 작풍 문제를 엄하게 정리하겠습니다.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강력하게 정리하여 간부들을 ‘너무 많은 문건과 회의’, 평의와 검사, 재료와 통계보고의 속박에서 해탈시키겠습니다. 관리와 배려, 격려와 단속을 병행하여 간부들이 과감히 감당하고 직무를 수행하여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면려하겠습니다.
대표 여러분, 연변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 진흥을 추동하는 것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의 바람이자 우리의 영광스러운 사명이고 책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옳바른 지도 아래에 일심협력하고 예의진취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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