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잊지 않고 힘차게 전진해야
성 13기 인대 3차 회의에 참석한 우리 주 대표들 계속하여 관련 보고 심의

2020-01-15 08:46:06

14일, 성 13기 인대 3차 회의에 참석한 우리 주 대표단은 계속하여 성정부사업보고를 분조심의하고 성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성고급인민법원 사업보고와 성인민검찰원 사업보고를 참답게 심의했다. 대표들은 사업실제와 결부하여 길림성과 연변의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을 추동하는 데 적극 건언헌책하고 발전의 힘을 모았다.

김웅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 제출한 ‘개방합작을 확대하는 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요소를 결집하며 공간을 확장’하는 방침에 대해 매우 찬성한다. 연변대학은 ‘두가지 일류’, ‘두가지 특색’ 건설 대학교로서 ‘해양경제’라는 이 큰 문장을 둘러싸고 국가전략과 잘 련결하며 지역 발전목표와 결부하여 해양경제학과를 잘 발전시키겠다. 훈춘학교구역을 경제무역, 물류, 관광, 지리, 생태, 환경, 생물 등 해양경제 관련 지식을 구비하고 ‘일대일로’와 동북아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복합형, 응용형, 국제화 인재를 양성하는 기지로 건설함으로써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를 창립하고 두만강지역의 개발개방을 추동하는 데 봉사하겠다.

리수림 대표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우리 성의 의약대건강산업을 힘껏 지지, 발전시키고 장백산 약용자원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며 생물건강재료와 보건식품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의약건강산업의 새로운 부분을 육성해야 한다. 동식물 젤라틴(明胶) 등 생물기반재료의 개발 및 산업화를 강화하고 생물의약과 식용포장재, 생물약용캡슐 등 보조재의 개발 및 산업화를 강화하며 보건제품산업의 부단한 발전, 장대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약품 연구, 개발에 대한 부축 강도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서충위 대표는 인재자원은 가장 중요한 자원인데 근년에 우리 주의 인재류실은 매우 엄중하다고 말하면서 인재를 남기려면 ‘장백산인재프로젝트’를 깊이 실행하고 인재사업의 ‘18개 정책’과 ‘1+3’부대세칙을 잘 시달하며 인재정책의 승급판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교육개혁을 심화하고 특히 수업개혁에서 도덕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종합형 전면 인재를 양성하며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꾸려야 한다고 제기했다.

심활 대표는 공립병원은 우리 나라 의료봉사체계의 주체로서 위생전선의 주력군이고 당과 정부가 인민과 련결하고 군중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당면 공립병원 개혁은 여전히 진행중인바 정부에서 공립병원에 대한 투입을 강화하고 인재대오, 기술수준, 시설설비, 정보화 건설 등 면에서 더욱 큰 지지를 주어 인민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지속성을 확보하고 인민군중들의 날따라 늘어나는 건강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정부사업보고는 지난해의 향촌진흥 성과를 총화하면서 일련의 설득력 있는 데이터로 농업발전, 농촌주거환경 정돈 등 면에서의 사업성적을 객관적으로 소개했다. 최근년간 우리 촌간부와 마을주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중에서 혜택을 받았다.” 농촌기층에서 온 손청단 대표는 향촌진흥의 새로운 진척, 새로운 포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촌진흥은 산업진흥과 떼여놓을 수 없다. 마을로 돌아가면 주민들을 이끌고 식용버섯 양식과 연변소 사양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토지 규모화 경영을 실현하며 향촌진흥의 산업지지를 일층 단단히 하여 마을을 부강하게 하고 마을주민들을 풍족하게 하며 주민들의 행복감을 부단히 제고하겠다.

조용철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소비를 촉진하고 질을 제고하며 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실제에 아주 적합하다. 현재 주민소비는 상승추세를 보이는데 소비자의 편의구매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사고 싶은 걸 마음껏 살 수 있고 즐겁게 사는’ 중요성 또한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많은 제조업체들이 광범위한 경로를 늘이고 다경로판매를 통해 상품의 시장점유률, 상품판매량을 제고하며 소비증량을 형성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서 그는 인터넷판매, 인터넷스타경제(网红经济), 플랫폼경제 등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중국 인터넷스타 연변행’ 등 활동을 개최하는 것을 통해 틱톡, 콰이써우(快手) 등 플랫폼으로 연변의 특산품을 전국, 전세계에로 진출시킬 것을 건의했다.

대표들은 발전을 도모하고 돌파를 추구하는 진솔한 건의를 제기했으며 다음과 같이 분분히 표했다. 올해는 필사적인 열성, 앞다투는 의식, 진보하려는 용기를 일층 강화하며 일에 매진하고 분초를 다투어 일하며 실속있게 일해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승리를 힘껏 쟁취하겠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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