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일선서 공산당원의 사명과 담당 확실하게 리행
량수진 룡호촌 제1서기 리경화

2020-03-12 11:32:51

도문시에서 흔치 않은 녀성 촌주재 제1서기 리경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시종 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방에서 공산당원의 사명과 담당을 확실하게 리행하고 있했다.

“전염병 앞에서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반드시 보호하는 것은 유일한 선택이다.” 정월 초이튿날, 리경화는 가족과 작별하고 마을에 돌아와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 뛰여들었으며 제1시간에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사업조치를 토론했다. 그리고 마을의 귀향인원에 대한 조사를 전개하고 가정방문, 전화, 창의서, 고지서 등 형식으로 조사와 예방조치 선전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몇시간 만에 전 촌에 대한 첫번째 조사를 마쳤다.

전염병 예방, 통제에서 각종 방역물자의 조달은 중점중의 중점이다. 귀향인원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리경화는 숨돌릴 틈도 없이 물자준비 사업에 뛰여들었고 진정부와 도급단위의 지지하에 마스크, 소독알콜, 소독액, 식용수, 응급식품 등 물자를 조달하여 전 촌의 방역사업에 유력한 후근보장을 제공했다. 또한 룡호촌과 가까이 위치한 영화촌주유소에 전염병 예방, 통제 검사점을 설치하고 차량들이 검사를 피하여 룡호촌으로 경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경화는 빠른 시간내에 촌민의 농용차량을 동원하여 훈춘으로 통하는 302국도와 룡호촌의 길목을 막아 검사점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과 룡호촌 촌민의 건강을 지켜냈다.

한 촌간부는 “마을의 89세 되는 로인에게 마스크를 사다주는 길에 리서기는 그만 미끌어 넘어진 적이 있습니다. 입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절룩거리며 걷는 것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고 사업중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전염병은 명령이고 예방, 통제는 책임이며 전면적인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다면 전투를 계속해야 한다. 리경화는 오늘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전염병 예방, 통제에 심혈을 몰붓고 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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