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진 신농촌 60만포기과일 남새 모종 뿌리내려

2020-03-24 09:35:51

18일, 봄철 생산을 맞아 기자가 연길시 소영진 신농촌을 찾아갔을 때 이곳의 오이와 참외 모종을 옮기는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촌민 한병상은 1.8무의 면적에 오이와 참외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을 전부 마친 상황이였다. 한병상은 이 모종들이 뿌리를 내린  후, 1개월만 더 기다리면 오이를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외는 성숙기가 조금 길어서 5월말에야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 온실하우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해 한병상은 오이모종을 재배하는 틈새에 반무에 달하는 면적의 유채를 심었는데 20일 후면 2000킬로그람의 유채를 수확할 수 있다.

3일도 안되는 사이에 신농촌의 80%에 달하는 농호들은 이미 모종을 모두 옮겨심었는데 능률이 정말로 놀라울 정도였다. 촌민 우보령은 이는 모두 지능화 온실하우스 기술 덕분이라고 말했다. “전에는 옮겨심기가 너무 번거로웠지만 지금은 매우 간편해졌습니다. 땅에 미리 준비해둔 구멍에 모종을 직접 옮기기만 하면 되니 정말로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우보령은 온실하우스 천정에 끈을 달아놓아 모종들이 자라면서 줄기가 우로 성장하는 데 편리하게 했으며 자동관개 기능까지 구비하다 보니 손길이 많이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보름이나 앞당겨 오이, 참외 모종을 옮긴 리유에 대해 신농촌 당총지 서기 겸 주임인 오동매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왕년의 재배습관에 따르면 오이와 참외 모종은 응당 3월말부터 재배를 시작한다. 하지만 올해는 전염병 사태기간 연길시의 남새공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연길시 ‘장바구니’의 중요공급지인 소영진 신농촌의 190개 온실하우스에서 2월초부터 60만포기의 오이와 참외 모종을 재배함과 동시에 배추, 유채, 쑥갓 등 30여종류의 남새를 재배하고 있다.

  오동매는 신농촌에서 재배한 오이는 4월초에 정식으로 시장에 판매될 예정인데 그때면 연길시 시장의 70%의 본지방 오이는 모두 신농촌에서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길림성 사회주의 새농촌 건설 시범촌으로서 신농촌 촌민들의 남새재배 열기는 하늘을 찌른다. 겨울에는 파, 봄철에는 온실남새, 여름철에는 옥수수와 수출용 빨간 고추…일년 사계절 신농촌의 각종 남새와 알곡의 공급은 계속 이어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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