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제5차 소식공개회 개최
■경외류입 확진병례 관련 정황 통보 ■주내 영화관 잠시 영업 중단 ■청명 관련 사업 통지 발부

2020-03-30 09:21:07

28일,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지도소조는 주정무중심에서 제5차 소식공개회를 마련했다.

소식공개회에서 연길시 관련 책임자가 새로 추가된 1건의 경외 류입 확진병례 관련 정황을 통보하고 주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지도소조 책임자가 최근 전 주 경외 전염병 류입 예방, 통제 사업 정황과 청명절기간의 관련 사업 배치를 통보했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해답했다.

연길시에서 새로 추가된 1건의 경외 류입 확진병례는 지난해 10월 중순 미국 로스안젤레스에 가 려행하고 3월 20일 미국 로스안젤레스에서 CA984항공편으로 21일 아침에 북경에 도착했다. 당일 21시 10분에 북경에서 CA1615항공편으로 23시 10분에 연길에 도착한 후 전 과정 일대일로 마중을 진행하고 엄격하게 격리, 관리 통제했으며 3월 26일에 발병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성, 주 관련 부문의 협조 조사와 연길시의 조사, 처리하에 해당 환자와의 밀접접촉자에 대하여 주내의 밀접접촉자들은 이미 모두 추적을 마쳤고 지정된 지점에서 집중격리 혹은 엄격한 자가격리 관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부 샘플을 채취하여 핵산검측을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2명의 성외 밀접접촉자에게도 이미 협조조사 통보를 보냈다.

2월 25일 이후, 전 주 경외에서 연길로 온 인원은 1만 591명이고 그중 한국에서 9602명, 일본에서 295명이 돌아왔으며 이딸리아, 스페인, 이란, 독일 및 미국 등 전염병이 엄중한 국가에서 694명이 돌아왔다. 3월 3일부터 전 주 경외에서 연길로 온 인원은 8068명인데 그중 5151명이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2704명이 자가격리 의학관찰을 받고 있으며 213명이 발열증상을 나타냈다. (현재 집중격리 인원은 2647명, 자가격리 인원은 1304명이다.)

우리 주는 계속하여 외부류입 예방, 통제를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전염병 예방, 통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한다.  

국내의 연변에 온 인원에 대해 등급, 구역을 나눠 관리를 실시하고 호북성 고위험지역에서 온 인원에 대해서 연변에 온 당일부터 14일간 집중경리 의학관찰을 실시하며 기타 고위험지역에서 온 인원에 대해서 연변에 온 당일부터 14일간 집중격리 혹은 자가격리 의학관찰을 진행한다. 중급 위험지역의 인원에 대해 연변에 온 당일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며 저위험지역의 인원은 격리를 하지 않고 체온이 정상이면 출행할 수 있으며 개인건강코드(길상코드)를 신청한 후 생산재개 수요를 만족할 수 있다.

3월 23일부터 우리 주는 모든 경외에서 연변으로 온 인원에 대해 14일간 엄격한 격리관찰을 진행했고 격리관찰 기간 ‘들어온 후, 기간, 나갈 때(进中出)’3차례 핵산검측을 실행했다.  2월 25일 이후 당지에서 격리해제된 모든 경외에서 연변으로 온 인원에 대해 한차례의 핵산 검측을 보충진행하게 된다. 주예방통제반공실은 전염병 예방통제 의무일군을 조직해 공항, 집중경리소와 자가격리 인원의 집에서 샘플 채취 사업을 진행했고 적극적으로 각 집중격리소의 사업인원, 사회구역(촌) 사업일군과 기층에 심입한 간부들을 동원하여 샘플 채취 사업을 협조, 지지하도록 했다. 우리 주는 4월 1일 전으로 모든 저장략 검측 임무를 완수할 것으로 계획하고 제때에 새로운 검측임무를 완수하며 주 전염병예방통제판공실은 각 현(시)의 시달정황에 대해 전문적인 독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다가오는 청명절을 즈음해 주정부판공실은 ‘2020년 청명절기간 관련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 발행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와 휴일기간의 관련 사업을 통괄적으로 잘할 데 관해 명확하게 요구를 제기했다. 록색문명 성묘방식을 제창하고 집체추모, 현장성묘 등 집체적인 활동을 엄격히 관리통제하며 안전생산 사업을 강화하고 삼림화재 발생을 엄격히 방지하며 도시와 농촌의 환경위생 정돈을 잘해야 한다. 각 단위 부문의 근무지도자와 당직 사업일군은 당직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직근무와 응급처치 과정에서 멋대로 직무를 리탈하고 시기를 놓쳐서 엄중한 후과와 불량한 영향을 일으키는 데에 대해 엄숙히 처리하고 문책한다.

회의에서는 또 27일 국가영화국의 관련 통지에 따라 주내의 모든 영화관들은 잠시 영업을 재개하지 않으며 이미 영업을 재개한 영화관은 즉시 영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영업회복 시간은 국가영화국의 통지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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