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촌 로인들 나라의 좋은 정책 피부로 느껴

2020-05-20 0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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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만보진 고성촌당지부 서기 맹범매는 촌의 로인학교를 위주로  ‘용기와 지혜 부축’을 주제로 한 ‘촌서기 빈곤층부축을 말하다’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빈곤층부축 난관공략의 각항 정책을 선전하고 군중들이 당의 은덕을 알고 당의 말을 들으며 당을 따라 나아가도록 인도하는면에서 그는 촌민들에게 감은, 분발 교양을 끊임없이 진행한다. 하여 촌민들이 기회를 기다리거나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근로함으로 치부해나가며 내생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정신면모를 개변하는 것으로 ‘빈곤모자’를 벗어던져야 한다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고성촌에는 현재 60세 이상 로인이 200명 넘게 있고 빈곤인구중에서 로인이 절반을 차지하며 그중에는 또 병과 장애가 있거나 국가의 보조에 의지하는 독거로인이 적지 않다.

“빈곤층부축에 대해 선전을 하면 인츰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독거로인들은 늘 마음이 허전하지요.” 맹범매 서기는 로인들의 처경에 가슴 아파하면서 진심으로 심신을 달래주고 있다. 고성촌 로인학교에서 맹범매는 빈곤인구, 치부 선줄군, 촌 당지부와 촌민위원회 간부, 촌주재 제1서기 등과 둘러앉아 고성촌 실정에 근거해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을 내용으로 하는 ‘빈곤층부축 노래’와 ‘빈곤해탈 난관공략 결정적 승리 콰이발’, ‘빈곤해탈 난관공략 시조’를 편성했다. 그리고 로인학교의 학원 및 당원군중들을 조직해 부동한 형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집집마다, 사람마다 빈곤층부축 정책에 대해 알게 함과 동시에 로인들이 사상을 전변하고 적극적으로 학습과 오락에 참여하여 심신건강을 유지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맹범매는 고성촌의 안전 음용수공사, 도로개조 공사, 특색 빈곤층부축 산업 등을 둘러싸고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이 가져다준 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음단계 빈곤해탈, 치부 조치들을 설명하면서 늘 로인대학의 분위기를 들끓게 하고 촌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킨다. 그럴 때마다 촌민들도 최근년간의 변화와 감수를 앞다투어 털어놓으면서 진심으로 당중앙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좋은 정책에 고마워하고 공산당에 감사해한다. ‘촌서기 빈곤층부축을 말하다’ 활동은 고성촌 빈곤군중들의 정신면모를 일신시키고 자주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내생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농촌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삼고 이를 향촌진흥 전략과 유기적으로 결부시키며 군중의 특색재배양식업 발전을 격려, 지지하면서 빈곤해탈의 성과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그 질을 높여 빈곤해탈을 온당하게 실현해야 합니다.” 맹범매가 힘있게 하는 말이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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