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서기가 ‘아나운서’로 되여당의 부축정책 알기 쉽게 선전

2020-05-21 0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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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훈춘시 양포향 포자연촌의 당지부 서기 랑용은 맡은 역할이 한개 늘어났다. 바로 마을의 ‘라지오 아나운서’이다.

포자연촌에서 예전의 선전방식은 주요하게 촌서기가 촌지도부를 이끌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전단지를 발부하고 한집한집씩 설명해주는 것이였는데 이러한 방식은 능률이 낮을 뿐더러 촌간부들이 ‘집을 나가기 바쁘게 잊어버리는’ 정황이 많아 기대한 선전효과를 보기 힘들었다.

전염병사태 발생 기간, 촌서기 랑용은 많은 로인들과 아이들이 라지오에서 방송하는 ‘위생을 지키고 손을 자주 씻으며 충분히 휴식하고 피로하지 말자’와 같은 기본상식들을 자주 입에 올리는 것을 보고 촌의 ‘마을 나팔(大喇叭)’을 리용하여 매일 각항 방침정책, 빈곤층부축 조치들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마을주재간부의 방조하에 랑용은 마을 ‘라지오 아나운서’로 되여 매일 오전, 오후 각각 1시간씩 전염병 관련 소식, 당의 빈곤층부축 정책, 촌의 산업발전, 빈곤층부축 대상의 수익과 산업 소득배당, 농업과학기술, 신형 농촌합작의료정책, 큰병, 만성질환 보장 등 내용을 방송하면서 농촌 빈곤해탈 난관공략 일선의 선전원 역할을 착실히 수행했다.

랑용의 소박한 말투는 촌민들이 ‘관심이 없고 배울 생각이 없던’ 데로부터 ‘듣기 좋아하고 기다리면서 듣는’ 데로의 변화를 가져왔고 집집마다 빈곤층부축정책을 잘 료해하게 했으며 촌의 빈곤층부축 사업을 보다 투명하게 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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