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의 ‘3농’분야 부족점 메우고농업 ‘3대 체계’ 구축해 전 주 농업현대화 진척 다그쳐야
중공연변주위 11기 8차 전원회의 소집 주당위 상무위원회 회의 사회 전금진 연설 전원회의는 전금진이 주당위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진술한 사업보고를 청취, 토론하고 “‘힘을 모아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의 3농분야의 부족점을 메우고 량식안전 보장 능력을 제고하며 농업현대화 솔선 실현을 다그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의 결정’을 관철, 시달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 실시의견”을 심의, 채택했다.

2020-07-10 09:03:56

9일,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주당위 상무위원회가 회의를 사회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이 연설을 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인 김수호, 홍경, 강방, 장태범, 김기덕, 풍도, 왕설봉, 루국문, 모광승, 량송백, 소경화, 김렬이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위원 58명과 후보위원 4명이 회의에 참석했고 주규률검사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전원회의는 전금진이 주당위 상무위원회 위탁을 받고 진술한 사업보고를 청취, 토론하고 “‘힘을 모아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의 3농분야의 부족점을 메우고 량식안전 보장 능력을 제고하며 농업현대화 솔선 실현을 다그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의 결정’을 관철, 시달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 실시의견”(토론고)에 대해 설명을 했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주당위 11기 7차 전원회의 이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의 심한 충격과 복잡다단한 외부환경에 직면하여 주당위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단단히 파악했으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했으며 3대 난관공략전을 힘써 잘 치렀고 ‘여섯가지 안정’ 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여섯가지 보장’ 임무를 전면 시달했으며 제반 사업에서 새로운 진척을 이루었고 고품질 발전에서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현대화를 솔선 실현하고 앞다투어 현대농업 건설의 선두자가 되여야 한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전략적 높이와 전반 국면의 높이에서 길림성의 ‘3농’사업에 대해 부여한 새로운 사명이다. 성당위 11기 7차 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은 우리 성이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는 목표, 임무를 명확히 했다. 목전 우리는 ‘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교차기에 처해있는바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결전을 치르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승을 치러야 할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의 영향을 이겨내야 하기에 이 시기 ‘3농’사업을 잘하는 것은 농업현대화의 발걸음을 다그치는 데 특수한 중대한 의의가 있다. 전 주 각급 당위, 정부와 관련 부문은 반드시 중앙, 성당위의 결책, 포치를 확고부동하게 관철, 시달하고 ‘3농’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정위를 단단히 파악하며 우리 주의 실제상황에 립각해 농업, 농촌의 우선 발전을 견지하고 우리 주 특색자원 우세를 현대농업의 산업우세와 발전우세로 전환시켜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3농’사업을 착실히 잘하고 우리 주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실현하자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19차 당대회와 중국공산당 19기 3차, 4차 전원회의 및 성당위 11기 7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농업현대화를 솔선 실현하고 앞다투어 현대농업 건설의 선두자가 되는’ 목표, 요구에 따라 농업, 농촌을 우선 발전시키는 총적 방침을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실천하며 동부 록색전환발전구의 전략적 포치를 둘러싸고 ‘10대 임무’를 실시하는 것을 담체로 량식생산을 안정시키고 수입을 증가하고 구조를 조절하며 질을 제고하고 능률을 높이고 방식을 전환하며 장백산특색이 있는 량식업, 축산업, 특색산업, 가공업을 함께 틀어쥐고 제1, 제2, 제3 산업을 융합 발전시키는 새 모식을 다그쳐 구축하며 집약적이고 고능률적이며 안전하고 지속적인 현대농업 발전의 길을 힘써 개척하고 농업의 전면 승급, 농촌의 전면 진보, 농민의 전면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성당위가 제기한 농업현대화 목표와 ‘10대 프로젝트’ 포치를 전면 시달하려면 관건은 우리 주 실제 정황과 결부하여 ‘10대 임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현대농업 ‘3대 체계’ 건설을 두드러지게 내세워 전 성과 보조를 맞추어 농업현대화를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5년에 량식 총산량을 150만톤 안팎으로 안정시키고 165만톤의 목표를 힘써 실현하며 인당 량식 점유량을 790킬로그람 이상에 도달시키고 토지 적정 규모 경영 비률과 농업 과학기술 기여률을 모두 70% 이상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견결히 이기고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에 정조준하며 빈곤해탈 불안정 인구, 빈곤변두리 인구를 틀어쥐고 빈곤해탈 후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감측과 부축 사업을 잘 틀어쥐며 빈곤해탈 성과를 공고화하고 빈곤해탈과 향촌진흥 전략의 유기적인 결합을 촉진하여 빈곤해탈 성과가 력사와 인민의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우리 주 농업의 비교우세를 발휘하고 국가 강농혜농 정책을 잘 시달하며 농업 발전 동력과 생산능률을 전면 제고하여 국가 량식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연변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농촌 기초시설, 주거환경, 화장실개혁, 안전식수, 교육질, 의료위생, 사회보장, 공공문화 등 분야의 단점을 메워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원만한 마무리를 확보해야 한다.  

특색산업 ‘421’프로젝트를 담체로 검정귀버섯 양식가공시범단지, 인삼산업단지, 조선족식품가공단지, 상황현대농업산업단지를 힘써 구축하고 연변입쌀 브랜드기지와 고급  연변소 생산기지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며 관광, 휴가, 건강양생을 위주로 한 레저농업과 향촌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현대농업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4화’건설을 중점으로 농촌토지 집약화, 농업생산 기계화, 농업관리 디지털화, 재배업 건설 현대화를 추진해 현대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농업봉사 능률과 농민 수입수준을 제고하는 것을 착력점으로 삼고 신형 경영주체의 인솔능력, 농촌사회화 봉사능력, 특색 전문시장 요소 결집능력, 농업 브랜드 건설능력, 농민의 지속적인 증수능력을 제고하여 현대농업의 경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를 엄격화 하고 생태보호 정책을 전면 시달하며 농업오염을 힘써 해결하고 삼림생태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농업의 록색화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변강을 공고화하고 흥하게 하는 기제를 혁신하고 변강 군중을 흡인하고 남아 살게 하는 정책을 완벽화 하며 변경촌툰의 생산, 생활 환경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변경 호시무역을 발전시키며 변강 군중의 복지를 부단히 증진해야 한다. 향촌 치리체계를 건전히 하고 사업보장 기제를 완벽화 하며 정신문명건설과 평안향촌건설을 강화하고 향촌 치리능력을 절실히 제고해야 한다. 농촌집체 재산권 제도개혁을 심화하고 방치된 택지를 되살리고 농촌 ‘등록외 토지’의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며 기타 농업 관련 분야의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3농’발전의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시의견’의 핵심임무를 단단히 파악하고 우리 주 농업현대화 템포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록색농업, 생태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특색농업, 효익농업을 부단히 장대시키며 규모농업, 브랜드농업을 부축, 육상하여 현대화 농업의 ‘3대 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농촌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농촌 주거환경 정돈을 강화하며 농촌 공공문화봉사 수준을 전면 제고하고 ‘3농’분야의 단점을 다그쳐 메워 농민들이 더욱 많은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중앙과 성의 각항 강농혜농 정책을 잘 시달하고 농촌 로력의 전이, 취업과 본지 창업, 취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농민들이 향촌관광, 뜨락경제, 특색산업을 발전하도록 격려, 지지하여 농민들의 재산수입을 증가하고 농민들의 수입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발전이라는 선차적인 요무를 단단히 파악하고 하반년 사업을 전력 추진하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분투목표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 정상화 전염병 예방, 통제를 힘껏 잘 틀어쥐고 어렵게 얻은 전염병 예방, 통제 성과가 헛되게 하지 말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더욱 잘 수호해야 한다. 공업경제 운행을 힘껏 안정시키고 기업에 대한 도급과 부축을 강화하며 세수감면, 비용절감 강도를 높이고 공업경제의 성장태세를 공고화해야 한다. 중대대상 건설을 힘껏 추진하고 ‘준공생산투입 백일공략’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여 각 류의 대상이 하루빨리 건설되고 생산에 투입되여 효익을 창출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빈곤해탈의 성과를 공고화하고 제고하며 생태치리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동하고 체계성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저선을 잘 지켜야 한다. 개발개방을 힘껏 확대하고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건설을 다그치며 통로건설의 병목현상을 힘써 해결하여 외국무역기업의 발전을 힘껏 부축해야 한다. 민생을 힘껏 보장하고 개선하며 취업 우선 정책을 깊이 시달하고 안전생산의 활시위를 시종 팽팽히 당기며 홍수방지 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심화하며 변경통제 수준을 제고하여 사회의 전반 국면의 조화로운 안정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14.5’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고 연변의 중대 발전목표, 중대 발전사로, 중대 대상건설을 잘 계획하여 연변의 추월적 발전을 위해 유력한 버팀목 역할을 제공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각급 당조직은 주당위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선전을 잘 조직하고 각급 간부들이 ‘3농’사업을 잘 틀어쥐는 적극성, 주동성을 일층 증강해야 한다. 전원회의에서 확정한 각항 임무를 재차 세분화하고 분해하여 각항 사업이 지도가 있고 계획이 있으며 절차가 있게 진척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분발정진하는 정신을 시종 유지하고 책임담당을 강화하며 실속있게 일하도록 교양, 인도하여 ‘비기고 따라배우고 따라잡고 초월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 주 상하가 열심히 사업하고 창업하는 거대한 열의를 일층 격발시켜야 한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뭉쳐 성당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신심을 다지고 난관을 공략하며 착실히 사업하여 연변의 각항 사업을 힘써 추진해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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