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살맛 나는 도시 건설에 박차

2020-07-13 08:57:49


연길시 건공가두 굉우소구역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공사 현장에는 일군들이 굴착기가 금방 파놓은 도관망 주변의 흙을 삽으로 청결하면서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옆에서 공사를 지켜보고 있던 이 소구역 주민인 오정길씨는 “오래된 소구역이다 보니 최근년간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이 생겨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젠 시에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사상해방을 민생발전의 실천 속에 시달시킴으로써 최종적으로 민생을 개선하고 민심을 모으고 민의를 헤아리며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그들에게 직접 관련되며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상해방을 더욱 심화해 전면 진흥에서 새 돌파 이루기’ 교양실천 활동과 관련해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은 이같이 말을 뗐다.

‘사상해방을 더욱 심화해 전면 진흥에서 새 돌파 이루기’ 교양실천 활동이 전개된 이래 연길시는 ‘사상해방’의 총개페기를 열고 인민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연길시는 현재 20년 전에 지었던 집이 도합 1400여채가 있는데 6만 4000여가구가 지금 이 낡은 아빠트에서 살고 있다.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는 하나의 방대한 민생공사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도시관리에 대한 지시정신에 따라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희는 군중들의 만족 여부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홍경은 이렇게 말하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연길시는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 사업을 전면 가동하고 약 30억원을 투입해 3년내에 2000년 이전에 지은 아빠트단지를 개조하기로 했다. 주로 낡은 아빠트단지 시설이 오래되고 기능이 불완전하며 일상관리 제도가 건전하지 못한 등 군중들이 강렬하게 반영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여 도로가 정갈하고 환경이 아름다우며 여러가지 기능을 구비한 아빠트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시공을 이어가고 있다.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 사업은 광범한 주민들의 리해와 지지를 받았고 새롭게 탄생된 아빠트단지 주민들은 모두 만족을 느끼며 이 민생사업에 엄지를 내밀었다.

낡은 아빠트단지를 개조함에 있서서 연길시는 사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상업승격+낡은 아빠트단지 개조’의 개조방법을 혁신적으로 제기했는데 이는 도시의 품격과 상업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제고하는 데 유리했다.

홍경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시장 상업권은 연길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히지요. 하지만 군중들의 생활의 질과 요구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서시장은 시민 특히는 관광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서시장 부근은 낡은 건축물들이 많고 환경도 차해서 낡은 아빠트단지 개조를 통해 서시장 부근이 다시 80년대의 번화한 모습을 되찾게 할  것입니다.”

서시장 상업권의 풍부한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연길시는 구역내 관건적인 위치에 유명한 브랜드 기업을 영입하고 문화관광, 료식업, 민속체험 등 다양한 상업 경영방식을 발전시켜 연길 특색체험을 구비한 상업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서시장 부근의 도로통행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연길시는 지혜교통기술을 대대적으로 응용하여 연선의 지능화 기초시설에 대해 통일적으로 계획, 건설, 관리를 진행해 일체화된 지혜도로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BRT(쾌속공공뻐스)시스템을 도입해 19킬로메터에 달하는 쾌속공공뻐스 회랑을 건설하게 된다.

이외에도 연길시는 ‘사상해방을 더욱 심화해 전면 진흥에서 새 돌파 이루기’ 교양실천 활동을 계기로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민생공사, 길거리 개혁, 도시 정밀화 관리 사업과 결부시키고 낡은 아빠트단지, 3가지가 없는 소구역, 길거리 로점, 작은 골목 등 건설관리 20개 중점, 난점을 둘러싸고 ‘백일 난관 공략기’ 전문정돈 행동을 전개해 도시면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민군중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혁신적으로 ‘로장제’를 제기하고 주요거리를 도급대상으로 삼아 39명 시급 지도자가 ‘1급 로장’, 59명 가두책임자가 ‘2급 로장’을 맡고 392명의 사회구역, 집법, 교통경찰 등 순찰원이 매일마다 거리를 순찰하면서 도로교통, 시장경영, 사회차량 관리, 학교 주변 정돈 등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했다. 이와 같이 시에서 전반 국면을 틀어쥐고 진, 가두와 도급부문에서 함께 건설하고 관리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해 도시품격을 더한층 높이고 주거환경, 도시 경쟁력을 제고했으며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견강한 보장을 제공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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