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호 심양주재로씨야 총령사 회견

2020-09-08 08:47:12

쎄르게이·체르넨꼬(왼쪽)를 회견하고 있는 김수호(왼쪽).  심연 기자

7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는 연변호텔에서 심양주재 로씨야 총령사관 총령사 쎄르게이·체르넨꼬를 회견했다.

김수호는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총령사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하고 총령사관이 장시기 동안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나서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 정황을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로씨야는 상호간 가장 큰 린국으로서 두 나라 지도자의 적극적인 추동하에 쌍방의 관계는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를 맞아 중국과 로씨야의 지방 정부간의 합작과 발전에 광활한 무대를 마련해주었다. 연변은 산과 강으로 잇닿아있는 로씨야 빈해변강구와의 우호적인 래왕을 시종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형식이 다양하고 효과가 있는 교류와 합작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에 직면해 우리 주와 빈해변강구정부는 손잡고 곤난을 이겨냄으로써 쌍방이 우호적이고 협력적이며 상호 도움주는 정의를 보여주었다. 당면 연변은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경제운행은 점차적으로 안정되고 있으며 개발개방도 새로운 력사시기에 진입했는바 로씨야 빈해변강구와의 합작 잠재력이 매우 크다. 희망컨대 쌍방이 함께 노력하여 쌍변합작을 촉진하고 ‘빈해2호선’ 등 중대한 통로 프로젝트 건설을 다그쳐 두 나라의 새시대 전면적 전략적 합작 파트너관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내용을 부여하길 바란다.

쎄르게이·체르넨꼬는 김수호의 회견에 감사를 표하고 로씨야 관련 부문 및 지방이 여러 분야에서 연변과 교류를 진행하도록 적극 추동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호혜 합작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외사판공실 부주임 정강, 부주장 박학수,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이 회견시 자리를 함께 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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