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 문제해결로 민족단결의 꽃 활짝 피워-룡정시 안민가두 안민사회구역 시종 민족단결 수호

2020-09-16 08:46:53

룡정시 안민가두 안민사회구역은 시종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민족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며 군중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열점, 난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여러 민족이 상호 지지하고 한가족처럼 화목하며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단결하는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꽃을 활짝 피웠다.

안민사회구역은 사회구역 간부들에 대해 민족단결 선전교양을 정기적으로 조직했고 당의 민족정책과 법률법규를 광범하게 선전했으며 소수민족 명절과 민족단결선전월 등을 계기로 사회구역내 민족사업 및 민족단결진보의 전형사례를 선전했다.

당원문화 활동월, 이웃절, 로인절 등 군중들의 환영을 받고 군중들이 쉽게 참가하며 좋아하는 문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년초에는 주제가 선명한 ‘민족단결문예공연’을 펼쳤고 단오절에는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쭝즈만들기 등 활동을 조직하여 여러 민족이 어울리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충분히 연출했다. 사회구역은 여러가지 전시판을 모두 조선어와 한어로 설계하여 조선족과 한족 주민들의 열독에 편리를 제공했고 매번 전개하는 민족교양활동은 사업일군이 제때에 위챗, QQ단체방과 각급 정보사이트를 통해 광범하게 선전했다. 또한 매번 명절이면 최저생활보장호, 장애인과 소수민족 빈곤호들에게 쌀이며 식용유, 밀가루 등 생활용품을 가져다주어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했으며 군중들의 실제곤난를 료해하고 힘껏 도움을 주었다. 사회구역 주임인 로영화는 거동이 불편한  한족 주민인 리재 로인을 위해 리발도구를 구매하고 직접 리발을 해드렸는데 이젠 제법 리발에 익숙해져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을 찾아가 주동적으로 리발을 해주게 되였다.

올해초 전염병과의 투쟁중 안민사회구역의 여러 민족 군중들은 서로 도우면서 민족단결의 끈끈한 정으로 전염병 예방, 통제와 맞서 싸우는 강대한 정신동력을 결집시켰다. “저희 가족은 호북에서 자가용을 리용해 어제 금방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자각적으로 집에서 격리하겠습니다.” 이는 1월 24일, 사회구역 주민인 풍녀사가 사회구역에 걸어온 전화이다. 비록 그들은 무한시에서 500킬로메터나 떨어진 곳에서 돌아왔지만 만일의 경우를 위해 주동적으로 사회구역에 회보하고 자택격리를 시작했다. 이에 격자관리일군은 위챗으로 풍녀사에게 다음의 문자를 보냈다. “걱정마세요. 생활필수품은 저희들이 문앞에 가져다 놓을테니 무슨 일이 있으면 인츰 문자하세요.”, “따뜻한 커피로 몸을 좀 녹이세요”, “우유랑 라면을 조금 가져왔는데 끼니를 거리지 말고 꼭 드시고 일 보세요”...수많은 주민들과 기업에서는 사회구역을 찾아와 사업일군들을 위문하고 응원을 해주었다. 전염병은 안민사회구역의 여러 민족들이 더욱 뭉치도록 했고 이 깊은 민족단결의 정은 전염병 예방, 통제의 단단한 벽을 쌓아주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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