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가치 고양하고 문화자신감 견정히 하여새시대 민족문화 사업의번영발전을 힘껏 추동해야
전금진 주 직속 문화사업 단위서 조사연구시 강조

2020-11-18 09:04:09

1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은 주 직속 문화사업 단위를 조사연구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건설에 대한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의 문화강국 건설에 관한 전략적 포치를 긴밀히 둘러싸며 민족문화를 대대적으로 전승, 보호하고 번영, 발전시켜 연변의 민족문화를 중화문화의 꽃밭에서 찬란하게 꽃피울 것을 강조했다.

전금진은 먼저 연변박물관을 찾아가 ‘연변의 려정-연변조선족자치주 성과전시’와 ‘조선족 민속전시’를 참관했다. 그는 연변박물관이 공공봉사 능력을 일층 제고하고 광범한 군중들에 대해 력사지식, 민속지식과 애국주의 교양을 진행하여 연변문화의 창구를 힘써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연변인민출판사는 전 성에서 유일한 종합성 민족출판사이고 연변교육출판사는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문 전문교육출판사이다. 전금진은  선후로 두 출판사를 찾아가 사업일군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출판의 절차와 운영 정황에 대해 상세하게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은 자고로 문화를 숭상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우수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는 연변에 착안하고 전국으로 나아가며 고도의 책임심을 가지고 시대를 기록하고 인심을 진작시키는 우수한 출판물을 더욱 많이 출판하여 민족문화의 전파와 발전을 위해 기여를 해야 한다. 연변가무단에서 전금진은 무용악단 련습실을 찾아가 배우와 종업원들을 위문하고 새로운 연극 <해란강반 벼꽃향기>의 련습을 관람했다. 전금진은 연변가무단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한 사업방향을 단단히 수립하고 더욱 많은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여 연변의 민족문화 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조사연구에서 전금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화는 민족의 혈맥이고 인민의 정신가원이다. 연변이 새로운 력사의 려정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민족문화는 빠지지 못할 중요한 직능을 담당하고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문화건설을 인솔하는 것을 견지하고 민족문화 자원을 깊이 발굴, 보호, 리용하며 정신문명 건설을 강화하고 사회문명을 제고하며 문화로 기풍을 인솔하고 인민을 교양하며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발전을 추동하는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문화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공공문화 봉사 수준을 제고하며 현대문화 산업체계를 건전히 하고 문화사업의 발전을 민족단결, 빈곤해탈 난관공략, 향촌진흥의 추진 등 사업과 유기적으로 결부해 여러 민족 인민들이 날따라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키며 연변의 ‘14.5’시기 각항 사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강대한 정신적 버팀목이 되여야 한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조사연구에 동행했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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