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진흥 발전에 최선 다하련다’

2021-01-13 09:01:53


12일, 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6차 회의 첫번째 ‘대표통로’가 개통되였다.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8명의 대표는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연변의 향후 5년 더 나아가 2035년 발전의 청사진과 웅위로운 목표를 청취하고 나서 연변의 발전을 꾀하려는 결심이 더욱 견정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그들의 직책 수행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은 연변 진흥을 위해 분투하려는 자신감이 차넘쳤다.

길림화강약업주식유한회사 당위 서기이며 총경리인 주계충 대표는 돈화에 돌아간 후 회의 정신을 잘 전달하고 시달하며 실제사업과 충분히 결부하여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개혁혁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화강약업은 연변의 더욱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 분투하며 ‘품질로 기업을 세우고 과학기술로 기업을 강대하게 하며 브랜드로 기업을 흥성하게 하는’ 발전로선으로 중약 표준화, 현대화와 국제화의 산업 플랫폼을 건설하여 중의약 산업과 아름다운 연변 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련다고 피력했다.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인 장해도 대표는 “의약업계의 대표로서 현황에 립각하여 본업무에 정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해야 한다.”면서 자원을 통합하고 우세를 발휘하여 우리 주 의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고 과학기술성과 장려의 선도적 역할을 발휘하여 수준급 제조업의 혁신발전에 조력하며 현지 기업을 중시하고 방조하여 현지 시장을 넓히고 협동 발전할 것을 건의했다.

아태집단 도문세멘트유한회사 부총경리인 리충 대표는 “동북진흥, 장춘-길림-두만강지역 발전과 연룡도 일체화 발전의 력사적 기회를 다잡고 전체 종업원의 지혜와 힘을 모아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며 관리를 틀어쥐고 시장을 개척하며 공업생산액이 2억원을 돌파하는 분투목표를 실현함과 더불어 연변 대상건설에 량질의 제품과 봉사를 제공하고 연변 경제, 사회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룡정시발전및개혁국 국장인 정원해 대표는 “산업 발전기초와 발전방향을 둘러싸고 중국 조선족민속문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 조선족문화 전승 혁신 시범구, 북방 유명 민속관광도시, 중국 조선족민족의약 발양 혁신지,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국제무역 접점(节点)도시를 건설하겠다. 록색전환 발전요구를 둘러싸고 현유의 산업기초와 결부하여 의약식품, 방직복장, 가공물류, 호시무역,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건강양생 등 6개 산업 분야를 발전시키며 의약건강, 식품가공과 민속관광의 3대 주도적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교육, 디지털, 건강양생과 체육산업 등 4대 유망산업을 육성하며 에너지광산, 방직 2개 전통산업을 개조, 승격할 것”이라고 표했다.

연변농락생태농업유한회사 총경리인 고석동 대표는 “향촌진흥의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농업 산업구조를 조절하며 우세가 있는 특색 농산물을 발전시키는 것을 돌파구로 삼아 왕청현 농업 산업구조의 전환 승격을 가져옴으로써 자원을 통합하고 브랜드를 공유하며 나아가 연변의 농업 재배 산업구조 조절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훈춘세관 관장인 전요 대표는 지난 한해 훈춘세관은 주, 시 정부의 지지 아래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당지의 무역우세와 결부해 다양한 조치를 적극 탐색하여 무역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음 단계로 훈춘세관은 세관총서와 장춘세관의 포치에 따라 상시화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틀어쥐고 국내, 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것을 실현하며 기업의 업무 생산 복귀를 전면적으로 지지하고 무역, 외자 기본틀을 안정하게 함으로써 무역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변주둔부대는 현지 당위, 정부와 인민군중과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도우면서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전 주 8개 현, 시가 전부 ‘쌍옹모범도시’로 표창받았다.”고 연길시인민무장부 정치위원인 애장생 대표가 밝혔다. 그는 “최근 몇년간 우리 주는 입대부터 제대까지 일련의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완벽히 실시해 전사회적으로 자질이 높은 청년들이 참군하고 입대하도록 독려하는 정책환경과 짙은 분위기가 형성되였다.”면서 올해는 ‘일년에 두차례 징병, 두차례 제대’하는 정책을 처음으로 실시해 봄철 징병사업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적령기 청년들의 용약 지원을 바라며 현대화 강국과 세계 일류 군대를 건설하는 데 새시대 청년으로서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것을 호소했다.

화룡시인민병원 부원장인 최영림 대표는 “지난해 화룡시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코로나19 전염병 대처에서 응분의 기여를 했는바 주내 첫번째 확진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전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면서 전염병 예방, 통제 제1선에서의 ‘작전 지휘자’로서 자긍심을 드러냈다. 최영림 대표는 “일터를 굳건히 지켜 인민군중의 생명안전을 보장하고 평안연변을 건설하는 데 힘을 기여하며 인대대표로서 선봉역할을 진정으로 발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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