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적 개선과 발전 위해 폭넓게 론의

2021-01-13 09:01:53

위원들 ‘정부사업보고’ 토론

12일, 주정협 13기 5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정부사업보고’와 주정협 13기 5차 회의 결의(초안)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석군 위원은 “우리 주 로령화 추세가 부단히 가속화되면서 전문 로인들을 겨냥하는 악의적 보건품 판매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 해당 부문에서는 병원, 시장, 광장 등 로인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 보건품 사기예방 관련 선전 표어, 경고 표어를 붙여 로인들의 자기방비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로령화시대에 맞는 사회양로체계, 의료보험, 양로보험 제도를 완벽화하고 로인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오락 활동을 적극 조직하여 로인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야 한다. 로인들에게 고가의 보건품을 판매하는 일부 의약 판매상들은 ‘친절봉사’를 미끼로 로인들의 마음을 여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로인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돌려 로인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을 제고하는 것이 관건이다.”고 제기했다.

왕관성 위원은 “‘정부사업보고’에서 김수호 주장이 지난 5년간 우리 주에서 추진해온 사회교육사업 성과와 존재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는 나의 제안과 일맥상통한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이다. 정부와 사회는 농촌교육사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현재 농촌의 학교들은 도시에 비해 근무환경이 렬악하고 대우도 낮기 때문에 교원대오에 ‘있는 인재를 남기기도, 새 인재를 유치하기도 힘든’ 어려움이 존재한다. 정부는 농촌교원대오의 안정과 강화 문제를 ‘14.5’ 전망계획에 포함시키고 정부차원의 농촌보조금 인상과 같은 강력한 정책으로 대우를 향상시킴으로써 더이상의 인재류실을 방지하고 농촌교원대오가 강대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근무환경, 복지, 문화생활 등 면에서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하며 10년, 20년, 30년씩 농촌에서 근무한 교원들에게는 중급, 고급 등 걸맞는 직함을 수여하여 고무격려함으로써 우수한 교원대오가 형성되게 하고 그들이 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향촌진흥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심활 위원은 “우수한 인재는 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인이므로 정부와 우리 사회는 모두 인재유치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방법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며 “고등교육을 받은 우수한 인재들을 우리 주로 흡인하기 위해서 인재가 필요한 조직에서는 ‘높은 대우’를 전제로 내세워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는 “우리 주 기업들은 발달한 도시들과의 대우복지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한 후 그에 걸맞는 인재의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대우복지의 격차로 인해 우리 주의 인재가 대도시로 류실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정부 기관단위에서는 능력과 조건이 부합되는 인재들의 편제를 해결해주고 업무 능력이 뛰여난 우수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탱하는 강력한 기둥으로 되게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추춘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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