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할 ‘화염산’은 없다”

2022-05-23 08:42:41

지도간부들 ‘기둥’역할 발휘

당원들 ‘선줄군’으로 활약

각계 인재들 ‘돌격대’에 지원


눈부신 해살과 따뜻한 산들바람, 꽃들이 만개한 도시거리, 전염병사태가 안정된 안도현 대지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이런 흐뭇한 봄의 정취보다도 더 마음을 끄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두달여간 광범한 당원들의 가슴에서 빛을 발한 붉은 당휘장과 당직구역, 핵산검사구역, 골목거리, 농촌 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 당기이다.

“30명의 현급 지도자, 161명의 향 과장급 지도간부, 348개의 당원 책임일터와 선봉일터, 70여명의 영입인재, 수많은 기관당원선봉대와 당원지원돌격대, 전 현 378명의 격자관리장, 574명의 단지장, 2350명의 단원장이 함께 힘을 내 견고한 방역 ‘장성’을 쌓았습니다.” 안도현당위 조직부의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안도현은 전염병사태가 발생한 후 신속히 책임도급 체계를 건립했고 각급 지도간부와 광범한 당원들은 너도나도 앞장서 ‘전역’ 일선에 뛰여들었으며 일심전력으로 련합 예방, 통제의 강대한 힘을 모아 전 현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이 빈틈없이 진행되도록 보장했다.

안도현 방역 ‘전장’에서 지도간부들이 ‘기둥’ 역할을 발휘하였다면 광범한 당원들은 ‘선줄군’ 역할을 발휘하였고 사회 각계 인재들은 전투력이 완강한 ‘돌격대’ 역할을 발휘했다.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안도현위생건강국은 안도현의 세차례 전원핵산 샘플채취 사업에 루계로 550여명의 의료일군을 파견하고 집중격리구역에 40여명의 의료일군을 파견했다. 왕청현중의병원은 중약개입 강도를 높이고저 전문의료일군을 배치해 중약제제를 만들고 총 21개의 중약개입 구역을 설치해 4만 4496봉지의 중약을 중점 인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또 격리구역순회의료대를 설립하고 위챗그룹을 통해 중약에 관한 지식과 격리시 주의사항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중약복용 방법에 대해 지도했다. 130명의 의료일군이 훈춘시, 길림시, 장춘시의 방역사업에 지원했고 당지의 핵산검사, 구조운송, 방창병원 의료구급 등 사업에 ‘안도의 힘’을 기여했다.

군중들이 과학적이고 리성적으로 전염병사태를 대하고 자기방호 의식을 제고하도록 인도하고저 안도현의 광범한 선전문예 인재들은 위챗공중계정, 위챗영상호, 틱톡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대량의 창작가요, 서화, 영상, 시 등 작품을 발표했다. 안도현귀향창업인재협회 당지부는 ‘일선 사업일군에게 온정 전달’ 애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고 전 현 37개 핵산검사 표본채취 구역의 2000여명 지원자에게 애심도시락을 전달했다. 20여개의 ‘두개 신조직’은 100여명의 지원자를 파견해 7개의 전염병 예방, 통제 자원봉사대를 만들고 지금까지 총 50여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기부했다. 사회 각계 인재들도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리행했으며 기업 혹은 개인 명의로 안도현적십자회, 안도현자선총회에 자금과 물자를 기증해 전력으로 민생수요를 보장했다.

최근, 안도현 량병진 동림촌 촌민 류영복은 촌당지부 서기 왕영해에게 전화해 왕서기가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주동적으로 봄철 농사를 도와주었기에 가족의 일년 희망을 지킬 수 있었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류영복은 병치료를 위해 장춘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의 안해는 병간호를 하고있고 아들은 길림시에서 일하고 있어 집에서 일구는 6헥타르의 밭이 농사시기를 놓칠 위기에 처해있었다. 가족 모두 마음이 급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왕영해는 조용히 동림촌 ‘두 위원회’ 간부와 당원들을 이끌고 류영복의 밭으로 가서 옥수수와 콩 파종을 전부 끝마쳤다. “당에 감사하고 훌륭한 당원, 간부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전염병사태를 겪고 난 저는 당의 령도하에서 우리가 넘지 못할  ‘화염산’은 없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였습니다.” 장춘에서 병치료중인 류영복은 격동되여 말했다.

붉은 당기, 견고한 보루, ‘역행’한 선봉들은 안도현 인민을 이끌고 전염병사태의 ‘엄한’을 이겨냈을 뿐만 아니라 봄철 농사차비를 다그쳐야 하는 관건적 시기에 농민들이 지장이 없이 봄철 농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갈위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