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주 창립 70돐 경축이 사기 진작,발전 촉진의 력사적 성회로 되게 해야​
호가복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확대회의서 강조 홍경 사회 장태범 강방 출석

2022-07-04 08:40:01

3일, 자치주 창립 70돐을 두달 앞두고 주당위, 주정부에서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확대회의를 소집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조장인 호가복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에서는 자치주 창립 70돐을 경축하는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정성을 다하여 치밀하게 계획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를 특색이 있고 형상적이며 수준이 있는 행사로, 력사를 되돌아보고 성과를 전시하며 사기를 진작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력사적인 성회로 되게 해야 한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조장인 홍경이 회의를 사회하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정협 주석 강방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주당위 부서기 풍도가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사업지도기구를 조정할 데 관한 관련 상황을 설명하고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판공실, 주당위 선전부,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문화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길시 책임자들이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준비사업의 관련 상황을 회보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은 전 주 인민의 정치생활에서의 큰일이자 중요한 일, 기쁜 일이며 연변의 휘황한 발전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는 한차례 성회이자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한차례 성회이기도 하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행사를 잘 치르는 것은 당의 민족정책을 선전, 관철하고 민족 단결과 진보를 촉진하는 생동한 실천이며 전 주의 발전 성과를 전시하고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이며 각측의 지지를 쟁취하고 연변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대한 기회이다. 이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더한층 확고히 하고 연변의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부단히 앞으로 밀고나가는 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 전 주 상하는 정치적 위치를 더한층 높이고 사상을 통일하고 힘을 모으며 일에 몰두하고 착실히 사업해 경사를 잘 치르고 대사를 원만하게 마무려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건설대상은 여러 민족 군중들이 자치주 창립 70년 동안 이룩해낸 력사의 거대한 변화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게 하는 헌례공사이며 광범한 래빈들에게 70년 동안의 연변의 발전성과를 가장 집중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중점대상 건설을 단단히 틀어쥐고 연변의 장원한 발전, 민생개선과 관련되는 중대한 대상이 돌파적인 진척을 가져올 수 있도록 추동해 연변의 장원한 발전에 힘과 에너지를 축적해야 한다. 예정된 계획 대로 대상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추진하려는 중대대상의 문제 리스트, 책임 리스트, 진척 리스트를 작성하고 시간, 요소, 진척을 쟁취해 대상이 하루빨리 착지하고 착공하고 완동되여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제를 구전히 하고 압력을 전도해야 한다. ‘한개 프로젝트에 한명의 지도자, 하나의 책임 부문, 한장의 사업 도표, 하나의 봉사팀’이라는 ‘다섯개의 하나’ 사업 체계를 건립해 제반 임무가 빠르게 추진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부적 인도와 외부적 련계를 잘해야 한다. 제13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제1회 연변상공인대회를 알심 들여 준비하고 일련의 전략적 투자자를 초청하며 일련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한 신형 ‘소거인’ 등 고성장성 기업과 접목하여 일련의 중대대상이 연변에 착지하게 함으로써 대상의 견인역할과 지지역할을 진정으로 발휘시켜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도시와 농촌 환경의 좋고 나쁨은 연변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조성하며 국내외 래빈들에게 가장 깊은 력사적 기억을 남겨준다. 군중들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느낄 수 있는 곳부터 착수해야 한다. 

군중 반영이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이며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부터 시작해 도시와 농촌의 환경관리를 집중적으로 펼쳐 연변의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풍모를 충분히 보여줘야 한다. 건축 립면 정비와 환경 위생 청소를 다그쳐야 한다. 후미진 골목에 차량을 함부로 주차하는 문제, 도로 파손 등 문제를 잘 해결하고 부족하고 비여있는 공간에 식생을 보식해 ‘거리구역 록화가 특색이 있고 일년 사계절 서로 다른’ 록화 구도를 조성해야 한다. 도시의 주요도로 구간, 중점구역 조명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도시의 야경에 더 화려한 색채를 보태야 한다. 현유의 거리, 아침시장과 야시장에 음식, 류행, 레저 등 요소를 접목시키고 민족문화 특점을 살려 일련의 품위 있는 브랜드거리, 서민적인 생활분위기가 가득한 소비거리, 민속특색이 다분한 문화거리를 조성해야 한다. 농촌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정원, 깨끗한 인가’ 조성 고조를 불러일으켜 농촌을 보다 아름답고 보다 살기 좋게 건설해야 한다.

호가복은 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행사가 량호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가는 분위기 조성에 달렸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선전활동을 알심 들여 기획해야 한다.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주선을 부각하고 포괄적, 다각도, 심층적으로 선전보도를 펼쳐 선전행렬을 형성하고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행사를 기복이 있게 고조에로 끌어올려야 한다. 보도매체의 선전을 중점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전문란을 개설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련동을 실행해 연변의 발전성과를 보여주는 계렬 보도, 론평을 펴내며 전파하기가 쉽고 군중들이 즐겨 하는 계렬적인 융합미디어제품을 제작해 중요한 행사, 중점단계에서 ‘인터넷을 도배’하는 효과를 거둬야 한다. 각종 회의, 전람을 알심 들여 개최해야 한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대회와 전 주 제16차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를 높은 수준으로 기획하고 연변주 민족단결진보 전시와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소식공개회, 좌담회를 높은 질로 준비해야 한다. 문예창작을 정성을 다해 잘 틀어쥐여야 한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길상물에 대한 홍보 강도를 높이고 자치주 창립 70돐을 경축하는 파노라마 홍보영상과 종합다큐멘터리를 알심 들여 제작하며 종합예술야회를 잘 치르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환영을 받으며 널리 불려질 수 있는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주제가곡을 창작해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성 제12차 당대회 정신 관철, 시달을 계기로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행사를 잘 개최하는 것은 현재 전 주의 모든 사업을 통솔하는 가장 중요한 대사이며 전 주 각급 간부들의 정치소양, 전문소양, 업무수준, 집행능력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다. 주당위, 주정부 지도자들은 솔선수범하고 이신작칙하며 주동적으로 임무를 수령해야 한다. 각 전문반 책임자들은 중대사항 진척을 예의주시하고 제때에 검사, 감독하며 효과를 추적해야 한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행사 지도소조 판공실은 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각항 사업을 정밀하고 세심하며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각 현과 시, 각 부문에서는 전 주가 ‘한개 바둑판’이라는 사상을 수립하고 대국관념, 협력의식을 확실하게 보강하고 각항 준비사업을 적극적, 능동적으로 잘해야 한다.

주당위 상무위원, 주정부 부주장,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각 현, 시 당위 서기,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지도소조 성원단위 주요책임자, 부분적 중앙, 성 직속 단위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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