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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는 아들과 즐겁게 영상통화를  2017-5-17 16:47:45

11일, 연길시 건공가두 장신사회구역의 김현자(69세)로인이 사업일군의 휴대폰으로 한국에 있는 아들과 즐겁게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김로인은 여직 로인전용전화기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날 처음 영상통화를 해본다고 한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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