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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론어(论语)》 8 泰伯(태백) (3)

  • 2014-06-20 09:21:36

曾子有疾,孟敬子(1)问之。曾子言曰:“鸟之将死,其鸣也哀;人之将死,其言也顺。”
(증자유질 맹경자 문지 증자언왈 조지장사 기명야애 인지장사 기언야순)

주해: 1) 孟敬子: 로나라의 대부 증손첩(仲孙捷).

번역: 증자가 병에 걸려 맹경자가 문병을 갔더니 증자가 “새가 죽을 때는 그 울음소리가 구슬프고 사람이 죽음에 림하면 하는 말이 선해지는것이오.”라고 하였다.

해독: 새는 죽음이 두려워서 애처롭게 우는것이고 사람은 본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림종의 말이 선하다고 한다. 사람이 죽게 되면 생명에 대한 미련과 함께 영욕(荣辱)과 은원(恩怨)을 버리고 많은것을 후회하며 량심의 재현을 느끼는 현상이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림종시에 미련과 후회가 없으려면 생시에 선행을 많이 하여 수종정침(寿终正寝)해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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